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이해 안 과는 학과 TOP3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10336352
정치외교
심리
신방(미디어커뮤니케이션)
논술 경쟁률 특히 심리나 신방은 하늘을 찌르는데 막상 배우는거도 두루뭉실하고 취직하는데 전혀 도움 안 됨,,, 심리는 적어도 석사는 있어야 그거로 취직하는데 그마저도 박봉.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명 1번문제 이거 멘델집단 아니어도 풀 수 있는건가요? 헷갈려서 어떻게 풀지 잘 모르겠던데
-
난
-
여자중에 2
다리떠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 남자애들이 산만해서 다리를 많이 떠나?
-
지구과학 만점 1
지구과학 만점자 몇명이나 될까요 만점이신 분 계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
영화보러가야징 7
재밌겠다
-
생명 고정1인데 지구가 ㅈ망해서 삼수땐 경제하려 하는데 ㄱㅊ? 경제가 아무리...
-
화1 망한 것 같아서 급하게 지구로 갈아탔습니다. 예비 고3이고 현강 겨울방학에...
-
꼬라지가 ㅈ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아.
-
머가 더 어렵다 보심? 저는 작수 22 28 29 30틀 올수 22틀인데 수학실력이...
-
예비 고3이고, 국어 평균적으로 2등급 정도 나옵니다. 현대시, 고전시가, 독서...
-
왜 이게 집에 있지..
-
농심오피셜떴네 1
라인업 킹겐 실비 피셔 지우 리헨즈 ㄷㄷ
-
아 이거봐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우진한테 2시간 욕 먹기 vs 정승재 노래...
-
수특린데 몇년도 수특일끼요....
-
금요일 밤 0
좋아요
-
으흐흐
-
백분위 91 97 2 61(4컷) 94 쩝..
-
미친놈아
-
뭉탱이 0
.
-
심심한데 헤겔정반합으로 증명해낸 세계속 닉슨쇼크를 거쳐 발전한 카메라 차량주위기술을...
-
내가 84니까. 반박 안받습니다 내 말이 다 맞음
-
조교하고싶다 9
지원이요
-
드릴은 매년 2
전문항 신규인가요?
-
태블릿에 키보드 마우스 같이 들고다니는 전제 하에 ㅇㅇ
-
여러분 단과 다녔을 때 14
조교가 좀 마음에 든다 / 오 괜찮네 싶었던 게 어떤 게 있으셨나요 외모 말고 좀...
-
09년생 여르비 등장 13
뀨우
-
슬럼프온다 0
저번 중간고사까자는 공부하는 만큼 성적나와서 공부하는 거도 재밌고 그만큼 계속...
-
메디컬 가려고 목숨걸고 10수까지만 하시고 그 이후엔 따른 세상도 있단걸 알고...
-
오류있을수있음 검토안하고 막냄 물체a가 오른쪽 방향으로 3m/s의 속도로 이동하고...
-
알긴 알지만 그걸 아직 입시 다 안 끝난 자식에게 해야겠나요
-
심심해
-
흠그정돈가..
-
면접 0
이번에 수시 하나 붙은거 면접 3배순데 부모님께서 가라 하셔서 갔거든요,, 근데 제...
-
[속보] 동덕여대 학교 측, 피해액 전액 면제하기로... 협상 타결 2
네 헛소리고요 한번에 한과목씩 몰아서 공부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심? 정시러로 돌린지...
-
ㅈㄱㄴ
-
중앙대 수리논술 1
확기 아예 모르는데 가면 시간낭비겟죠? 걍 안가듀 ㄱㅊ겟죠?
-
가천대 클라우드공학과 들어가면 100프로 카카오엔터 취업보장인가요? 0
전액장학금 취업보장 이게 100프론지 모르겠네요
-
설인문 봐주세요 0
제2외 8-9등급입ㄴ다
-
한시간을 쳐늦네 10
오면 한 대 때려야겠다
-
어떻게 빠지는지 아시는분? 롯데월드 가기 싫은데
-
김범준t 커리 +한완기로 가려는뎅 미적분은 스블이 12월중순쯤 개강이라길래 ㅜ...
-
그럼 합격한 대학한테 입학금 넣어놓고 자퇴하는건가요???
-
그냥 보편적으로. . 솔직히 나는 평가할 실력도 안되지만
-
수능 ebs연계에대해 어케 생각하심?
-
ㄹㅇ
-
뻥임뇨
-
상식적으로 이과가 수능 수학 1 미만일 수 있음뇨? 7
불가능함뇨
-
안녕하세요. 작년 2023년도 11월경 정지웅 선생님의 강의에 대해 험담한...
정치외교 근데 너무 매력적으로 보이기는함. 정치라니!
이해는 됨 그러나 헬조선에선 망
그냥 재밌어 보여서인듯 ㅋㅋ 3은 피디 하고싶어하는 애들도 많음
실상은 재미 하나도 없는데 ㅋㅋㅋ 그냥 두루뭉실한 정의 달달 외워서 써내는게 현실
저도 위의 3개과 다 전혀 흥미 ㄴㄴ해서... ㅠㅠ 상위권 분들 많이 빠져주시면 감사할 따름
엄마가 pd인데 신방과 말고도 정말 다양한 과에서 pd된 사람들이 많데요ㅋㅋ막 원예학과같은
대학을 취직만 하려고 가는건 아니니까요...
34학년 되서 후회해봐야..
저것들을 학문으로 연구하려고 가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ㅋ
저 셋중에 한 과 다니는데 학문 연구를 위해서 온 사람도 많고, 과 자체의 취업률도 엄청 높은 편이에요. 학교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는 편이고요
서울대 다니시나.. 학문 연구를 위해서 왔다고 해도 그 사람들이 다 대학원 가나요?
스카이 다니세요? 그래서 대학원 진학률이?
상경을 제외하면 자기가 재미있어야 학점도 잘 따죠. 저 3학과도 마찬가지 맥락인듯.
민주주의의 정의, 커뮤니케이션의 원칙, 뇌신경구조 이런게 정말 재미있어서 가는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거의 대부분은 재미있어 보여서, 있어보여서 같은 막연한 환상 가지고 진학하죠
뇌신경과학 재미잇는데... ㅠ
다 모르겠고 신방과 수업 존잼
컴이해 개노잼이던데...
닝바닝인듯!
ㄷㄷ 재밌다는 사람 오늘 처음 봤습니다...
엥 전 고고한 백수가 되고 싶어서 정치학 전공하러 갑니다.
정외 심리는 이해감ㅋㅋ
과 이미지가 좋은거죠 뭐 ㅋㅋ
ㅇㄱㄹㅇ 차라리 생과대는 자기 기술 하나라도 배우지 이건 뭐....ㅋㅋ
취업률로 따지면야 전문대를 가야죠
경영이나 응통 경제도 있는데 왜 굳이 전문대까지? 전문대에서 배울수 있는 초급기술로 얻는 장래이익이 4년제의 그것보다 못 하다고 생각하시나요 ㅋ
"정치외교학"
솔직히 이거 이름빨이 너무쎔ㅋㅋㅋ
이과 : 수학과
물리학과도
정외->행시, 신방-> 기자, 방송 쪽 진출에 유리하죠
심리학과 ㄹㅇ 상담소가서 상담사분께 얘기 들었을때 충격먹고 심리학의 꿈을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