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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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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생지 100/80/90/41/25 의대 만 보고 과탐 계속하는 건 에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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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5
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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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가능함…? 0
공대로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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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어쩌면 나… 문과형 인간이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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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25 마롱 티라미수라던가 라라스윗 티라미수라던가 먹어본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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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한사람한테서 편지옴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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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네빵 맛있던데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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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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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서 좋을게 없는듯 의뱃 있는사람은 보통 타학교 뱃지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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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하고 싶러 3
어어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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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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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예약구매 몇천명씩 대기해서 샀던건데 그래서 더 맛있게 느껴졌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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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이라 자격 박탈당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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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졸려서 빵 샀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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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성적표를 다오 날 저 깊은 나락의 구렁텅이로 떨어뜨릴 성적표를 어서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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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3이고 부모님이 며칠전에 이혼하셨는데 경제적 사정이 많이 안좋아지면서 공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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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7
안녕하세요 슬픈부엉이에요 질문해주세요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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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석없애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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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겜은 2
아무도 같이 안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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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너무 속도가 빠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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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싸되고싶어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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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4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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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40분완뇨 1
좀 더 하고 씻고 자야겟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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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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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가 어느 지점에나 쌓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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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받 7
아무거나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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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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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싸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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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한양대 다니는데 학교에서 과외 연결 해줬다는데 한양대는 원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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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시렵지만 15
오르비를 멈출수 없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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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짓거릴안한다면 더 빠르게 읽을수있을거같은데 예전부터 이래왔어서 뇌빼고 나무위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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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미적영어물리지구 100 96 1 48 42 인설의 가능한 점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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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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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직종비율은 이과 65 : 문과 35다 그랬으면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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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개같이 쳐맞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하긴 못차렸으니까 탈퇴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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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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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9
어제 산 바나나킥 다 못먹음 좀따 방 다 치우고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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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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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메타 탑승 33
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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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인가 그 f(x) g(x) 다항함수고 마지막에 정적분 0부터 1/2 구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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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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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인데 의대 갈 가치가 없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네요.. 졸업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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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드립니다 1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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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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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의 한 육군 부대에서 훈련 중 다친 일병이 끝내 사망했다. 26일 군 당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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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설작업해야 하거든
추천눌러요~
감사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쉬운지문? 현 국어시험 체제에서 예전 국어A형이나 에전처럼 비문학이 쉽게 나오던 시절처럼 쉽고 적나라한 지문
고12 학평기출 16년도 교육청 기출(이때 심각하게 쉬웠음) 같은 지문이 나오긴 하나요?
엄태양거울 강사 말처럼 ㄱㄴㄷ주위만 읽고 근거만 찾아읽고 풀리는 지문이 요즘 나오나요?
쉬운 지문의 특징에 대해 얘기드리면 답변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다고 말하는 지문들은
정보를 나열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깊은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열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행간에 숨은 의미가 있어 그것을 찾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지문이 아닙니다.
최근 지문들은 정보의 양을 늘려 복잡해 보이는 것뿐
단순히 정보가 나열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이런 지문은 어렵다고 볼 수가 없죠.
해당 정보의 위치를 알고 최적의 순간에 돌아오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복잡해 보이는 것입니다.
최근 시험은 이러한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작년 수능의 반추위, 보험 지문만 보더라도 글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주어진 정보의 양이 많아
적절한 처리법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시한 방법에서 몇 번을 더 돌아오면 해결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