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외국어 솔까 너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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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하위부터는 EBS를 풀기 위해 사교육을 받아야 하는 지경이고
그 위쪽도 상당히 버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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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도 ㅡㅡ
이걸 반영해서 만점자 1%가 말이 될까요?
인터넷수능2 빈칸추론(4)는 레알..
인수는 양호하죠
간혹 1~2개고
330제 보면 진짜 미치겠음
아직 330제는 못건드렷는데.. ㄷㄷ
굉장히 아이러니한상황ㅋㅋ 물수능이면서.., 하긴 외궈는 물은아니지
님 진지하게 이거 반영해서 만점자 1%가 가능할꺼같음??ㅋㅋ
근데 또 듄외궈가 구문,어휘가 난도있어서 그렇지
반영했을때는 결국 소재가 반영되는거라 만점자 적지는 않게나올것같아요
걍 모래주머니차고 훈련한다고치고 봐야죠 뭐 ㅠ
외국어는 변형도 거의 없고 이대로 그냥 나와버리지 않나요?
솔직히 이렇게 나오면 만점자 0.5%이내로 찍을듯..
양극화가 쩔어지고 있죠. 솔직히 저는 ebs가 어렵긴 하지만 학습에 큰 어려움을 겪는 편은 아니거든요.
백분위 97~98 이상은 기본 실력도 쩔고 ebs도 모조리 파고 오니 언터쳐블이 되고
2등급부터는 ebs를 볼 실력이 안되니 완전 붕괴되는거 같네요. 이번 시험이 그걸 여실히 보여주는듯
진짜 외국어 꽤나 고수가 아닌사람은... 고득점n제 떡실신ㅋ
6평 97인데 330제 지문 다시볼때 한문제에 10분넘게걸릴때도있음.. 읽다가 안읽혀서 멍때리고 ㅜㅜ 이런문제 가끔있어요
진짜 330제는 풀면서 이게 수능에 처음본다면 생각하면서 감사하는마음으로 지문봅니다
분명 해석은 전부 되는데 지문의 내용은 이해가 안되는 ㅡ_ㅡ; 답지를 보고 그냥 언어지문 보듯이 봐도 이게 대체 뭔소린지 하는것도 몇개 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