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에서는 극단적으로 어려운건 필요없는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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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은아니지만
수리가 재밋어서 하다보니까 어느새 이상한걸 풀고있더라구요(예를들면 일등급수학..)
정답률이 50%도 안되는데 말이죠
수리>>언>>>>>>>>>.외라서 요즘은 외국어에 심혈을 기울이구있구요
당연히 이상한걸풀고 시간도 없으니 ㅠㅠ 하루에 얼마못풉니다
제가 아는게 얼마없어서요..
쎈은 솔직히 너무 유형별이고 내신에는 좋은것같아서 시험전에는 꼭풀구요
방학때 할거는 기출.. 이것밖에보르겠네요 그래서 지금 자이스토리사서 천천히 풀고있습니다
진도다빼고 과외끊고 독학중인데
혹시 인강을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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