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 주요대학 몇개말곤 다 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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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맞다봄 대학은 공부할려고 가는거지 취직할려고 대학가는건 의미가 변질됐다고봄
4년제대학 등록금 평균이 600이 넘고 부모님의 지원없으면 대부분 학자금대출 받을텐데
생활비 주거비 등등 낼것도 많은 애초에 힘든상황에서
학자금대출 평균금액이 천만원이상임 20대초반부터 큰빚을 지고 사는거 아냐
(빚한민국임 부동산이 제일큰문제이긴하지만 가계대출 7위 상승률2위)
취직할려고 대학 기껏왔는데 죄다 대학와가지고 대학외의 취직스펙 쌓느라 대학졸업해도 취직을 못함
실업자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
작년에 안철수가 4차산업얘기하면서 초5 중5 직업학교2년 하자고 주장한거 듣고 이거다 싶었음
진짜 공부할 소수 말곤 직업학교를 만들어서 빠르게 취직시키고 출산지원 제대로해서 출산율 높여야함
글도 못쓰는데 얘기할수록 정치쪽으로 가보려서 이만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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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미친 1
물린 자국으로 별자리 만들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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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상담및 지원 고3때담임쌤한테 맡기는거 진짜 자살행윈가요? 0
애들이 다 말리던데 컨설팅하라고 근데 컨설팅진짜 너무비싸더라구요 ㅠ 인간적으로...
잉 정치태그 안붙었네
근데 정말 독일식으로 가야함.. 찰스 싫은데 저 말은 잘한듯. 정말 쓸모없이 고스펙인 시대이기도 하고..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느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는 건가요? 예를 들면, 지방은 지거국만남기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