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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시 닉네임은 꼭 오래살아야 한다 이런 햄버거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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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글리젠이 역대급으로 줄어든 지금 망한 오르비를 구원하기 위해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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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말고 문제별로 구분된 전문항 해설 영상이 따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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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월까지는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기에,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지도 모른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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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그런 일이 하고싶은데 진짜 재수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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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반배정 개망해서 혼밥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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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적당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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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확정되어 곧 판매 시작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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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어떤분 글 읽고 딴짓하다 보니까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이렇게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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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대부터가 이제 정시 파이터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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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혐오의 화살을 자신에게 돌려서 이 시대를 조금이나마 치료하려고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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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24수능에 한표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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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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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잇올 가려고 했는데 제일이 전액 장학이라서 고민되네요 혹시 다녀보신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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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쳐도괜찮음 11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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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화나네 자퇴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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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속 불문가능 0
유렙저프사 창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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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어짜피 10시에 학원 끝나고 나와도 집에가면 잠 안오는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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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자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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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등장 1
오늘 등록금 납부한 06 성대 반수생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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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피드에서 6
내 댓글에 대댓 언제 달리나 살짝 설레는 오르비언은 좋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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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즐기는 거지 안 하면 섭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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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라도 알려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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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일 1뜌땨 거른적이 없는채 살아오고 있음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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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좀 당하라노 ..(저분한정) 교사가 약대부터 세종대 다 비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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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3시간 끝 9
너네 과외 3시간 안절고 가능하냐? 22번급 10문제는 풀어줬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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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링크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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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중독 2
중독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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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현재 난리 난 N PAY 대란 요약 . jpg 1
https://sbz.kr/zdk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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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약학대학 25학번 정시 신입생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영남대 약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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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웅 야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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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영어공부 자이스토리 걍 혼자 푸는거 말고는 안해봄 근데 자이도 ㅈㄴ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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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myname이 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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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18382236 18년도의 오르비 메인은 어떤 곳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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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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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4
흐흐흐 흠흠흠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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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시긴얼마나마셧다고 ,,내가멀 잘못했는데 호ㅗ요이 이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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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는 쿠팡 에디션으로 구매하면 되니까 제발 프리도스 노트북 팔고 10만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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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군 둘 다 최초합이고 다군은 될 리가 없는 수준이라 걍 원서공부를 좀 더 할걸 후회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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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의 노이즈 메이킹이라고 생각함. 병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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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가 아니고 좀 종이 다른거 같애 걔네가 허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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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과로만 놓고 보면 숭실>>>>>아주 아닌가요 자꾸 주변 사람들이 아주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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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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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방금왔는데 2
이런개꿀잼쇼를놓치고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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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때 언매 100 미적 100 11334 인하의 있었다함 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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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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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냐 재수냐 4
닥전이겠지? 26이 어케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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콱시그냥 드루와어이
오ㅋ 좋네요
댓글 일빠! ㅋㅋ
안녕하세요 질문있습니당
비문학에서 ~가 ~보다 어떻다 란 표현의 선지를 주어만 보라!고 말씀하셨는데
근데 ~보다에서 상대적인거잖아요... 절대적인게 아니라..
그래서 아예 안볼수는 없고
일단 헷갈리니까 찍찍 그어놔서 보기도 편하게하고 한방에 판단기준을 이해하고나서....
초점을 ~가에 맞추되 ~보다를 좀 비중을 낮게보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그냥 아예 싹 무시해도 되나요?
전자가 맞습니다 ㅋㅋ
슈곰님
수리랑 과탐도 조언한말씀 해주세요!
수리는 인강을 개념 익히시고
파이널 매일한회씩 풀고 오답정리하시구요
오답정리한거 매일 푸세요
과탐은 인강으로 정리하고
서브노트같은거 무한정독하면 됩니다
질문은 댓글 말고 게시글로 해주세요
태그에 속한글 많아지게요 ㅋㅋ
감사합니다
아 질문을 태그글로 쓰란말씀이셨군요ㅎㅎ
알겠습니당!
안녕하세요 질문입니다
예측하며 읽는 것에 대한 질문인데요
문장을 읽으면서 동시에 예측하며 읽어나가는 것인가요 - 이렇게하니 예측에 집중되서 읽고 있는 문장이 좀 흐릿하게 이해됩니다
아니면 한 문장읽고 잠시 stop 하고 생각하고,,,,, 이런식으로 하는건가요
읽고나서 바로 딱 떠오르면 됩니다~
슈곰님
언어에서 답 고를때 자신의 주관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노하우 있으신가요?
저는 ' 생각의 나래를 펼치지 말고 , 저차원적으로 딱 직시되는 것을 답으로 하자' 라는 마인드로 답을 고릅니다 - 근데 이렇게 해도 별 소용이 없는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