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 문학 장인 심찬우T 생각하며 감상하기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22257609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의 심-멘-
생각하며 감상하기 완강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
완강되면 강의 추가하려고 기다린 학생들 있을텐데
어서 들어가서 추가하세요.
완강되면 구매하려던 학생도 있지요?
어서 들어가서 구매하세요.
지금 구매하면 할인된 가격에 스벅 아아까지!
찬우쌤 문학강의 좋은거 두말하면 입아픈거 아시죠?
심찬우 선생님의 강의는
~함께 공감하고,같이 호흡합니다~
~본질을 파고듭니다~
~평가원 논리에 가장 근접한 강의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수능 문학 입문 !필수! 강좌
수능 문학 !본질!은 무엇인가
완강 이후에도 진행되는 !주간완전학습! FeedBack
이 뭔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당장 페이지로 궈궈~
이미 강의 추가도 했고 구매도 해서 괜히 들어 왔다구요?
.
.
.
.
빠른 진행력...굿굿 칭찬해요~
다른거 줄 건 없고...찬우쌤 영상 보고 가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들리는 말로는 제가 호머식 50으로 칼럼 쓰다 탈퇴한분 사문 가볍게...
-
https://orbi.kr/00069878130/%EA%B5%AD%EC%96%B4%...
-
뭐가 더 도파민 폭발임? 수능날 60분컷 적백받고 40분 잠으로 능욕 vs 쓰리썸
-
ㅇㅇ?
-
한의대 선택과목 0
오로지 한의대만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단 탐구는 무조권 사탐을 할것인데 수학은...
-
진짜 이거까지만 먹고 다이어트하는거어떰
-
논술 입실까지 7시간남았다
-
놓쳐서 아쉽네료
-
무조건 정상화 시킬거 같은데 메디컬학과들이 사탐을 반길리 없음
-
수지맞는 장사잖소
-
지1 등급컷 2
지구1컷 41 2컷 36 가능세계는 없을까요 5광탈입니다. 정말 너무 힘드네요....
-
운동신경 ㅈ도 없어서 팔굽혀펴기랑 턱걸이밖에 할 줄 아는 거 밖에 없는데 구기...
-
투표좀요 0
어떨지 궁금하네여
-
들어올때 키오스크로 보고 59번자리 누가 선택안했길래 59번자리 내가...
-
용돈 땡겨받게 생겼네 아..
-
작수 미적 81점 백분위 93 올해 확통 81점 백분위 85
-
언매미적 과탐(1+2) 국수 99 영어1 과탐 백분위 92
-
할,멈도 이젠안.되는데,어떡해할까,요?
-
내 첫경험 10
수학만점첫경험 사설,교육청,평가원통틀어서 내년수능도만점도전한다
-
11월말부터 12월초까지는 수학만 12월중부터 12월말까지는 영어/국어만 해보려하는데 어떨까요?
-
Ainsi bas la vida, Ainsi bas la vida 0
Ainsi bas la vida ainsi bas la vida
-
수학 19번 분명히 41 한 기억이 있는데 가채점표에는 31로 되어있음
-
제가 보기에 좀 꼴사나운 사람들은 오래 못가더라고요.. 부계정 50개 들고가서 고로시했거든요
-
ㅎㅎ
-
그것도 모르고 수2에서 어왜진동안나오지 이랬네..
-
옥린몽 옥루몽 등등이 비연계로 돌아다니겠구나..
-
그 누구도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고 따라서 언젠가는 너 또한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
그러면 마음이 차분해짐 ㅇㅇ..
-
자기가 예를들면 96점이다 이렇게 입을 털고 실제로 그 점수를 맞아서 성적표를...
-
첫경험 썰 4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막 심장마비거나 그런건가 하고 온갖 생각 들었는데 다행히 그냥 술 취해서...
-
잘 이해가 안감 상대방과 합의 하에 쓴 게 아니라면 되게 상처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
내일이면 제가 오르비를 가입한지 1년이 되는 날이네요. 4
응애 나 만0세 애기!!!!!!!
-
문이과 상관없어요
-
하..
-
비문학 문학 둘 다 상관없
-
오늘 화학수행평가봤는데 조를 짜서 실험하고 관련된보고서작성하는거였음 보고서는...
-
연애도 관심없고 사진도 Sns도 인맥도 돈도 추억도 시간도 전부 필요없는데 진짜...
-
말하지도 쪽지하지도 마세요.
-
1. 모의고사 물2화2 만점 + 전과목 1틀 주장하는 오르비언 등장 -> 메인 감...
-
김범준이 살뺀 느낌
-
하다못해 대학 입학도 단순 줄세우기가 아닌데 쟤가 나보다 공부 못하는데 뭔자격으로...
-
롤체어랴워 6
-
쪽지 환영. 댓글도 좋아요.
-
약대좋죠 0
붙고한번도안가보긴했었는데 메디컬끝자락이라도 붙었을땐좋았음
-
작수 비문학 1개 언매 4개 틀리고 문학 다 맞고 올해 국어 만점인데 국어 칼럼 써볼까
-
남고기준 한 학년에 이름 김범준인 새끼 최소 3명씩은 있음
-
계속 막힌 느낌이 듦. 수능 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하아..
심-멘
본질은 승리한다
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뇌피셜 자제좀요
앞부분은 동감하는데
뒷내용은 그냥 모독임;
비실전적일수는 있으나 저는 실전에서 그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 이번 수능 문학을 모두 맞았고 자신만의 이론처럼 보일 수는 있으나 실제로 국문과에 와보니 찬우쌤과 매우 유사한 설명 방식으로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신고하려다가 좋아요 눌렀네
추천수 오진다
공감하는사람 많다는건가
진짜 강의도 판서도 천상 강사심... 많이 배워갑니다 또 심멘 ㅎㅎ
갓찬우
문학은? 심튜브~
이타심
펀치라인 ㄷㄷ
진짜 수능 문학 그 자체,
평가원의 요구하는 감상의 본질을 가르침
비실전적 머라머라 하는사람은
안들어본사람들임
생감은
수능혹은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걸(기출로 확인가능함) 가르치기때문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가장 실전적이고 강력한 방법임
찬우쌤 문학 비실전적이라고 까는사람들은 아마
원준쌤 비문학도 어렵다고, 비실전적이라 깔듯.
두 방법론다, 현재 수능출제 매뉴얼을 바탕으로 가장 본질에 가깝게 가르치지만
지네가 그냥 몬할거같고 뭔소리인가 싶으니까 ㅋㅋ
실전적이라 평가되는 분들 중에서도 본질을 가르쳐주시니는 분들이 계시니 저러시겠죠?
박광일.강민철 이런분들이 실전적이라는게
무슨 야매스킬만 쓰는것도 아니구;
실전적이다 비실전적이다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걸 니가 잘못된거다 니가 이해못해서 그런다
이런식으로 말하시면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거 같아요
예를들어 실제로 평가원의 문제는 여타 배경지식이 크게 필요없이 지문안의 내용으로 뚫는 일관된 해설을
제시해야하는데 이원준 선생님의 논리학 배경지식을
활용한 가능세계 해설.풀이가 여타 다른 수능 지문에서도 일관적으로 쓰일수있는 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하나의 예이고 이사람은 이런점에서 저사람은 저런점에서 해당 강사에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하신 분의 말씀이 다소 무례했다고하나
이 선생님들의 방법.접근론은 맞고 이에 반하는 사람은
그 방법.접근론을 이해못하는 돌대가리다 라는 결론은
다소 무리같습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네 잘봤습니다
저는 역설님이 박광일,강민철은 본질보단 야매에 가깝다 이런 생각은 안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은 본질을 가르치고도 실전적인 강의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저렇게 말을 꺼낸거구요.
실전적이라고 해서 평가원의 본질을 벗어난다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오늘 하루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