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만 경희대 한의예 vs 서울대 상위과 어디가실건가요?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2280582
적성이라고들 하시겠지만 제 친구가 심히 고민중이라;; 한의대 하락세라곤 하지만 업계 1위 경한의 포스란...ㅋ 오르비에 한번 올려봐 달라해서ㅎㅎ 답글 많이 달아주세요ㅠㅠ 아 이과입니다
의대 한의대 서울대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더 많은 색상 입고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 순차적으로 여러가지 색상을 입고 할...
꿈따라 하는것이죠 전 서울대 사과대붙혀주면 닥후 아니면 전자
이건 그야말로 적성 아닌가요 ㅋㅋ 저라면 경한
이건 진짜로 적성문제 아닌가요
남한테 물어서 될 문제가 아니죠..
서울대요
케바케 저는 경한!!
서울대
닥치고 설대 ㅇㅇㅇㅇ
이건 뭐 우열을 정할수 없음여 걍 적성대로지
전 잉송세월에 뜻이 있어서 경한옴 근데 뭐 연구좋아하면 서울대 상위과 갈수도있고 ㅎㅎ 우리집이 재벌이였다면 설대상위과갔을듯
전 연고대랑 경한이여도 연고대
성대 서강대도 광탈하신분이 왜 상관없는 단어들을 말하시는지 ㅎㅎ
? 뭔 상관이 필요 있나요 질문있길래 제맘이 그렇다는건데;
개인적으로는 설대가 아닌 연고대와 비교해도 경한 안가고 연고대 간다는게 기분나쁘셧나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네 기분나쁘죠 당연히 기분 안좋은데 갑자기 광탈당한얘기가 왜나오나요;
죄송한거 아시니 다행이네요
네 가치관에는 자격이 필요없다는걸 깜빡했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음모야 무당땅깨되느니 연고대 가고싶을수도있지 멍청하게..
박지성보다축구잘해야 박지성평점주냐? 왜열폭을해
미래가두렵니?
음모//이거 독동에서 쓴건데요 무슨 태그나 보고 말하시죠? 혼자 헛소리마시구요
별사람 다보네 ㅋㅋ
네 독학 열심히 하시구요 전이만 ^^
배추벌레님 근데 말씀하시는게 비꼬는거 같아 보기 안좋아요~
이런글은 자삭해주세요
일단, 자극성 글이 아니라 적성을 생각한 제 개인의 의사를 말한건데 그에 대한 반응이 자극성 글을 쓰시기에 답을 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또 자삭을 하고싶지만 보시면 아시겠지만 답글이 무수히 달렸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독동에서 이 글을 봤고 순전히 제 개인의 입장에서 답한 답입니다. 그게 질문 취지에 크게 벗어났다고 보지 않구요..
그리고 자극성글또한 저분이 먼저 다신것같습니다만...
다른건 몰라도 자극성글은 확실히 저분이 먼저 거신듯
딱히 개인의 가치관인데 뭐라 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한자만 봐도 토나온다 하는 사람들은 이럴수도 있을듯
ㅋㅋㅋ 경한느님
여러분들 왜 남의글에서 쌈질인가염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이건뭐ㅋㅋㅋ 일단 공부부터 잘하고 봐야겠네요ㅋㅋㅋㅋ 어쩌다 대입맞짱으로ㅋㅋㅋ
저라면 경한을 추천드리지만, 저정도되면 정말 각자의 적성을 따라가야죠^^
과잠 입을때 간지를 위해서 ~~ 스누~~
ㅋㅋㅋ 장난이구요
케바케네요
경한도 과잠 멋져여......ㅠ^ㅠ
경한 과잠이 뒤에 한의과대학 이라고 한글로 써져있는거죠?ㅋㅋ 간지폭발!
네 ㅋㅋㅋ 11만여
뒤에 마크는 학번의 재량입니다 전 갠적으로 한글 엄청 좋아요 /ㅅ/
11 과잠 만든 사람 입장에서 사견을 달자면
-제작 과정 : 동기들의 과반수가 찬성했고.. 뭔가 멋지다!
-처음에 받아봤을때 : 솔직히 만든 사람도 입기가 좀 그랬음
-지금 : 익숙해져서 고향에서도 입고다님
뜬금없는 리플이었슴다
과잠도 없이 산 경한 본과 선배입장에서 말한다면
11학번 과잠 디자인 별로인거 맞습니다..ㅋㅋㅋ
무언가 어설프게 생겼음
차라리 09나 10처럼 한자가 나앗을듯...
엉엉 ㅠㅠ.......
경희대 한의대... 아직 죽지않았슴돠
전 서울대 상위과인 의대를 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패기굳ㅋㅋㅋㅋ
ㅋㅋㅋㅋ
닥치고 서울대
서울대 가야되요
상위과가 서울대 수통 이런거면 진짜...
수통댐가죠 ㅋㅋㅋ
연고대면.....
경희대걸어넣고 한해더하겠음 ㅋㅋㅋ
도전하고 싶으면 한의대 오세요......
불안정하단 말은 절대 아니고 요즘 한의계에 산적한 과제가 많습니다.
오시면 재미난 도전과제들 많이 기다림
저는 경한이요 ㅋㅋㅋ 한때는 설의랑 양대산맥이었던 시절이있었던 ㅜㅜㅜ
둘다 안가고 sky경영
적성입니다. 댓글 자체가 무의미함 그냥 흘려들으세요.
제 적성상은 닥후인데 ㅋㅋㅋ 어디든 감지덕지긴 하죠
이공장 받으면 설공, 못 받으면 경한
적절한 태그, 폭풍리플, 흐뭇한 친구분, 친구의 도리를 다한 nohderek님
아닥하고 경한
집에 돈많으면 설 상위과 가서 거기서 인맥 좋은 사람 쌓고 돈먹고 돈먹기 할거임
중산층이라면 닥치고 경한갈래요
서울대 낮은과라도 서울대라는 위엄이....
질문은 경한vs서울대고르라는건데 리플은 수능점수배틀 ㅋㅋㅋㅋ
병림픽 잼잇넼ㅋㅋㅋ
서울대를 추천합니다. 고민하시는 분이 서울대 가면 고민안하는사람이 경한들어갈지도 모르잖아요.
주관성이 돋보이네요 ㅋㅋㅋ
문제 자체가 주관적이거든요 ㅎㅎㅎ
아레나 벌어질 줄 알았음;;; 에휴...
의대 태그는 왜 달아놓으셨는지? 그리고 전 서울대 상위과. 한자 싫음
한의대에 서울대생은 흔히 볼 수 있지만 서울대에서 한의대출신을 보기란?
흔히볼수있긴 개풀ㅋㅋ 팩트는 분명히해야제 ㅋ
한학번에 SKY졸업이나 중퇴 합쳐서 못해도 다섯명은 넘어갑니다. 매해 약 5%정도는 SKY졸업혹은 중퇴출신이란이야기인데 이게 흔하지않은거면 뭐가 흔한건지?
뭐 강대 재종반처럼 서울대못가서 연고대생 한트럭 모아놓고 수업하는게 흔한건가..
저희도 예과1학년 꼬맹이들만봐도 서울대 5명에 연고대합치면 10명 남짓?
10~20%는 되는듯해요.
'흔히 볼 수 있다' 는건 좀 다른 과 사람들 심기를 건드리는 단어인거 같기도하고요..ㅎㅎ
흔하다는거는 과장이긴 하지만, 일단 한학번에 서울대 졸업하신 분만 5명 정도 되고 연고까지 합치면 10명은 되는거 같네요.
서성한 졸업자 및 중퇴자까지 합치면 15명은 쉽게 넘을거 같네요.
첨에 학교와서 든 생각이 여긴 뭐지? 이거였어요 ㅋㅋㅋㅋ
대한민국의 수많은 명문대 공대 출신들이 퇴직 후 치킨대학에 가지만
그렇다고 해서 치킨대학이 그런 명문대보다 더 좋은 건 아니죠
뭐 그런 의도로 쓰신 댓글이 아닐거라고 대답은 하시겠지만...
ㅎㅎ 알면서 이런 댓글을 바로 달으신거는 무슨 의도이실까요?
님이 생각하시는 그 의도랍니다^^
솔직해서 좋으셔요 ㅋㅋㅋ
왜저렇게 시비걸고다니시지;
저희 학번당 인원 가장 적은 학교인데 한 학번에 적어도 서울대 출신 한명씩은 있음
저희도 연대고대 까지 합하면 기하급수적으로 숫자 늘어납니다.
저희학번의 경우는 입학생중 sky이상급 전적대 가지신분이 정원의 30%이상입니다. '어디가 높네' 하는 논란은 만들고 싶지 않으니 fact만 말하겠습니다.
경한은 달라요ㅎ 경한에 서울대 출신은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한학번에 최소한 SKY출신 10명 가까이 되고, 최소 5명은 넘어갑니다.
저라면 서울대 갑니다
애시당초 이게 맞는 학문인걸까 자꾸 믿으라 하는데 종교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드는 것 부터가
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욕먹기 싫으시면 애초에 발언을 하시지말으셔야죠
전에도 경원한 표점 510같은 말도안되는 드립치시던분이 ..
경원한 표점 510 말이 되는 소리이긴 한데요?
물론 여기 분들은 올해 한 번만 그랬다고 하시겠지만
그 해 한 번만 그렇게 된 것도 그렇게 된거긴 한거죠 뭘
그리고 딱히 경원대만 컷이 내린 것도 아니었구요...
그 때 경원대가 아마 평백 93.9 70%컷 92 최종컷 90.5였죠?
전 거짓말은 안 해요 말도 안 되는 드립이라뇨 말이 심하신데요?
이건 뭐 ㅋㅋㅋ 수험생들은 졸업해봐야지 현실을 깨달으시죠. 행시 상위직렬 합격을 제외하고는 경희대 출신 한의사보다 잘되기는 힘드실텐데,,,
한의대도 졸업을 해봐야 현실을 깨닫죠 ㅋ 단순히 네거티브홍보라고만 생각하시나 아니뗀 굴뚝에연기날까요... 뭔가 안되니까 힘들다힘들다하는거아닌가 글고 연고대 상위과 가서 자신이하고싶은공부하고 진로가 그쪽생각이있으니까 가는건데 후회니머니 하는건 좀 그렇네요 ㅋ
후회라는 말을 써가면서까기 과격하게 말씀드린 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 수정이 되질 않는군요. 제가 남긴 댓글이 부끄럽습니다. 죄송하지만 지웠으면 하는데, 삭제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저라면 경한 가겠네요... 그치만 적성이 가장 중요^^
경한이랑 서울대 상위과 붙고 경한왔습니다
의예과면 의예과 가고 생명과학부면 고민하고 그외면 경한갈듯,..
경한의 치욕이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