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서 아직도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but,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23131768
유현주T_ 201906키트지문_거미손분석서_피땀눈물_ (1).pdf
안녕하세요
국어강사 현주쌤입니다 ^^
이전글..
본인께서 오르비에 국어책을 내고자 하십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2959862
2019-05-31 12:42:03
이렇게 ...다운로드도 '1021'!!!!이나!! 되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쪽지 문의 폭발!! (캡쳐하고 시픈데 오르비쪽지함 안보영 ㅜㅜ)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행여나 오르비에서 메일이 오려나.....
하루에도 열두번씩 메일함을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보고....하였으나
아직 안 오시네요 (그러고보니 사실 오르비에 출판 메일을 본인이 안 쓰셨네;;;;;!!헐;)
그렇지만!!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다면 (예를 들어 조회수 만회가 넘어간다거나...좋아요가 200개씩 찍힌다거나...굽신)
알아서 먼저 출판 제안이 오실 수도 있으니
저는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6평 보고 난 다음
기존의 독해에 관해 어려움을 토로하는 학생들이 워낙 많아
저의 무려 12년 강의 결실!! 특히 이 자료는 무려 4년 전부터 현강에서만 오픈한 자료였던 걸!!
온라인으로 오픈한거라 진짜 고민이 많았는데요 ㅠㅠ
자료 들어가기 전!
(이 저작물의 내용과 표기 방식, 아이디어는 세상 어디서도 없던 유현주 개인 창작물이므로,
복제 내용이 있을시 you@korean-edu.co.kr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즉, 학생들은 개인 학습용으로 사용하셔도 좋고요. pdf 유료 거래는 안되고요.
그 외 다른 직위(강사, 교사 등)의 다른 용도로 사용 적발시 법적조치 예정입니다.
신고 메일 주시면 꼭 사례하겠습니다.)
(이제 더이상 그냥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게써!! )
무튼, 서두가 길었고 자료를 올리고도 문의가 참 많았는데
6평 해설을 듣고나서 학생들 문의도 정말 많았거든요
그래서 다시 자료 끌어올려 올립니다. 6평 해설지도 만들었는데요.
이건 유사기출들 엮고, 풀컬러로 제가 자료 표시하는 방식들 엮어서 현강 수강생과
무료 특강 와 주시는 모든 분들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 (깨알홍보)
6평 해설 무료특강 신청은 아래 표를 참고해 주세요 ^-^
이렇게 휴일에 많은 학생들이 와 주시고,
이렇게 엄청난 후기까지 불러왔던 !!
화제의 '그 강의'가 다시 진행됩니다 :)
[현주T] 6평해설 앵콜!! (+추가 수업개설도!)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071492 6평해설 공개특강(무료) 선착순 예약안내2 (강남오르비) 6/22 [토] 오전9시 ~ 12시반 이후 질문가능!! 신청할 학생들은 여기로 연락처와 학생이름 남겨주셔야 정확하게 예약됩니다. ^^ 유현주T 6평 해설 특강 링크: https://forms.gle/mryVVcyWj3BgAspZ7 + 질문 상담도 받을 예정이니, 질문 신청할 친구들도 꼭 질문지에 답변 남겨주세요 :) 요건 이후, 또 공지하겠지만 미리 수업 예약하실 친구들을 위해서 ^^ 준비했습니다 압축특강 일정은 강남오르비는 6/29, 30, 7/6, 7 (토, 일 총4회이며 오후 6시반~10시까지 합니다 ) 유현주T 4주 압축 특강 링크: https://forms.gle/u362xZgAGVqHSCX9A |
자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
아래는 저자인 본인께서 직접 쓰신 부분입니다
(일단 이번글은 저번과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니, 본 학생들은 복습용으로
아직 못 본 학생들은 집중해서 잘 따라와 주세요 ^^)
(두둥....너희는 모르지만, 쌤은 이걸 오픈하기까지 몇 년을 고심했어 ㅜㅜ
그렇지만, 무려 '국어의 기술' 저자인 '이해황'님께서!!! 용기를 주셔가지고 ㅎㅎ이렇게 오픈하게 되었...
해황님 전 이제 굶나요...우리 전에 쓰기로 했던 책 같이 내는거죠.....)
먼저, 미시독해와 거시 독해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 유명한, 구조 독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013학년도부터 줄곧 강조해왔던 이 체계를 이제 오픈합니다...
선생님 빵은 사줄거지... 샌드위치 좋아해..김밥은 소고기 김밥..)
(그땐 시험이 쉬워서 그읽그풀로도 풀렸단 말이다... ㅠㅠ 그래서 빛을 발하지 못한 걸로....)
긴 지문을 맞닥들이게 되면, 일단 당황부터 하는 친구들이 참 많을텐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 여기서 잠깐 심리테스트 !!(갑자기;;)
Q1. 나는 참 독해를 잘하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Q2. 어디를 밑줄 긋고 읽는 지도 모르겠고, 어디를 표시하는 지도 모르겠고
독해하고 있다.
Q3. 자꾸 읽다가 보면, 내용이 정리가 되는 것 같다가도 문제 풀면 정보가 기억이 안 난다.
Q4. 그냥 구조고 뭐고 독해부터 막힌다.
Q5. 빨리도 풀고, 다 맞추는 데 자꾸 실수가 생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개를 체크한 당신 : 구조독해가 반드시 필요하군요. 지금 당장 유현주쌤 수업을 들어요
4개를 체크한 당신 : 1등급은 나에게 너무 먼 길일까,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유현주쌤 수업을 들어요
3개를 체크한 당신 : 이제 알겠지??
2개, 1개를 체크한 당신 : 결국은 유현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뭐 사실, 제 수업은 안 들으셔도 되지만요.
(조만간, 러셀과 오르비는 추가 수업 개설 예정이에요 ^^:)
막막한 채로 독해하고 있다면,
제 자료와 앞으로 유투브에 올릴 영상들을 꼭 참고해 보세요.
분명히, 시험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이 될 겁니다.
이거시 그 유명한 꺽쇠!!
< > 와 ( ), [ ] 이 기호들은
저는 이 기준들을 만들고, 몇 년 동안 수천번을 강의해 왔기 때문에 모든 지문에 적용 가능합니다 ^^
먼저, < > 기호는 독해 속도를 천천히 해서 내용을 이해하고 가야할 부분들을 표시한 거에요.
구조 독해라고 하면, 단순히 표시만 하고 흐름만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구조 독해와 논리 이해는 같이 병행되어야 완벽한 독해가 완성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정보라고 보시면 돼요.
이 지문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그리고 ( ) 기호는 독해 속도를 조금 빨리 해 보세요.
물론, 이것도 이유는 분명한데요.
( ) 기호 안에 들어가는 내용들은 반드시 '재진술'의 경우만, (인과-원인 제외) 표시합니다.
재진술된 정보이면서, 특히 '예시, 가정'으로 표현되는 내용들은
반드시 3점짜리 보기 문항으로 출제되고,
한 번에 지문을 이해해서 다 내용들을 기억하면 좋지만, 내용이 너무 상세하고 어려워서
대부분은 문제를 풀며 다시 확인해야 할 정보에요.
그래서 꼭 표시해 두었다가 문제 풀 때 다시 볼 것을 추천합니다.
아시다시피 3점짜리 문제는 글자 하나하나 정보들 확인하며 체크하고 풀어야 해요
[ ] 는 예외 문장에 대한 표시인데요.
이걸 굳이 표시하는 이유는 학생들이 독해하며, 실제로 많이 놓치기 때문입니다.
'실수로 틀렸어'라고 하는 부분에서 제일 많이 나오기도 하는 부분인데,
< >의 내용이 핵심 내용이다 보니 이것과 반대되는 예외적 경우는
그냥 슥~하고 읽다보면, 놓치게 되거든요.
내용이 너무 길면, 재미없으니 ㅎㅎ
이걸 가지고 실제로 시험지에 어떻게 표시하는 지 보여드리겠습니다 !!
(나 지금 떨고 있지......)
이거시 바로 '거미손 분석서'입니다. 반응이 좋으면,
많은 좋은 책들을 냈던 오르비께서....
(내주시지 않을까.. 오르비 출판사님 보고있으시죠...)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도 저렇게 모든 부분을 표시하지 않아요.
저건, 분석의 기준이고
실제 시험장에서 < >위주로 표시한다거나
( ) 정도를 표시한다거나
필요한 부분들만 합니다.
이걸 좀 살펴볼까요?
이렇게 거시 독해의 기준도 있고요.
(아래는 실제로 제가 지문 분석할 때 쓰는 기준이에요.
제 수강생들은 제 수업 자료를 사진찍어가곤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그대로 체화하고 싶다고요)
진짜로 떨린다아
체화가 되면, 자연스럽게 어디를 표시하고 표시하지 않아도 되는 지
학생 스스로 기준을 만들게 되거든요.
그리고, 거시독해의 경우
시험장에서 저걸 그리고 있진 않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잘 써진 글의 논리가 많이 바뀌진 않기 때문에
전체 글의 거시적 관점을 분석해 두는 것은
앞으로 새로운 지문을 분석하는 데 굉장히 좋은 기준이 됩니다.
저걸 굳이 그리지 않아도
이런 식으로 그려지겠지라는 정도를 생각하며 독해할 수 있죠.
해설도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같이 첨부합니다.
미시 분석 해설지에는 지문의 내용 요약 정리 뿐 아니라,
'사고 영역'과 '행동 영역' 모두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는 10년차 넘은 프로강사입니다..
이걸로 밥 먹고 살아요..
나 이제 어떡해.. ㅠㅠ)
대충 대충 써놓지 않았고, 수업 시간에 강조하는 내용 그대로 넣어놔서
수업을 안 들어도 (그래도졸지마... ㅠ)
충분히 복습하며 수업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근데 직접 촬영도 하고 복습 영상도 주죠...나란 사람 대체..)
전체 내용은 첨부파일에 올려둘게요 ^^
아까도, 살짝 말씀드렸지만,
사실 이렇게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건
'국어의 기술', '독해력 강화도구', 등등 지금은 PSAT 분야를 섭렵하며 내내 1등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신 국어 컨텐츠 저자 1위인 '이해황'씨의 격려 덕분이었습니다.
(아,, 물론 오르비 사랑해여...)
컨텐츠를 만드는 입장에선 사실 저작권 관련해서 제일 신경 쓰이고,
저는 강의 초반에 제 자료들 지인들에게 뺏긴 적도 많고 해서
(그래서 인강도 잘 안하고 싶었고...ㅠㅠ)
꽁꽁 숨겨두고 제 수업 듣는 학생들에게만 오픈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오히려 이렇게 오픈하는 것이 '법적으로도 보호가 되고!!!'
(이 저작물들의 아이디어 및 내용은 법의 보호를.....그러니 공부에만 잘 활용하세요 ^^)
실제로
저번에 봤던 기숙 학원 학생의 글이 정말 컸습니다. 이러한 자료와 강의 오픈의 계기가 된 것에.
또, 어제만 해도 제 학생이 이감 모의고사 풀다가
기출 말고 여기도 적용해 보는 거 궁금하다고
필기 보여달라고 하고 한참 보고 갔어요
비교해서 완전 체화하고 싶다구 ^^ (이쁜 내새끼 토닥토닥)
이번 모평에서 작년 수능 4등급이었다가 1등급이 된 친구도 있고요.
작년 수능 5등급에서 이번 모평 2등급이 된 친구도 있었어요.
그래서 더더욱 확신이 듭니다. 적어도 체계적으로 안정적으로 성적을 올리는 데에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요.
작년에도 무려 고3 학생이 실제로 울산에서 매주 주말마다 기차타고 올라와서
수업 듣고 한 학생도 있었는데
(다행히 원점수 100점!!!!6월에 3등급이었는데!!)
올해는 그 마음에 조금이나마 선생님이 보답하려고요.
지방에 있는 친구들 매주 인강해달라는 쪽지랑 카톡을 수십통씩 보내주셔서 ㅠㅠ
정말 안타까웠었거든요.
저는 소속 회사도 없고,
진짜 혼자서 열심히 강의하고 홍보하려 열일 중입니다.
얼마 없는 저희 학생들 후기 보면 저도 눙물이 날 정도인데 ㅠㅠ
실제로 강의 듣는 거 인증하고, 찬양할 정도로 써줘서요.
수업 들어본 친구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그런 부탁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수능 전까진 학생들의 시간이 제일 중요하기에 ㅠㅠ
수능 끝나고만 혹시 선생님에게 선물 가져올 거라면;; ㅎㅎ그거말고 후기만 남겨줘 정도..
하지만,
올해는 정말 잘해보려 마음 먹었고,
잘하는 강의 많이 많이 홍보하기로 마음 먹어서!!
유투브에도 원하는 강의가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이감에서도 허락 받았어요 ㅋㅋ 이감을 제일 오래, 제일 많이 쓴 저란 사람이
이제 다양한 컨텐츠들 제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원하는 컨텐츠, 문항, 수업 들이 있으면 선생님께 주저말고 쪽지랑 이 글 댓글도 좋고요.
유투브 댓글로도 좋으니 남겨주세요 ^^)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
결국 오늘 글의 마지막은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강남오르비'와 '대치러셀' 수업이 추가 개설예정이고,
6월의 이번주와 다음주 수업은
초고난도 문항 스파르타 독해!!!2주코스로
신입 학생들도 모두 따라오실 수 있게
개념 강의들 + 교재 + 압축특강 모두 안내하려는
욕망 유쌤의 여러얘기들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역시나 글 하나에 다 넣기가 너무 버겁네요 ㅠㅠ
커리 소개는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실전에 강한 국어'
'기준이 있는 국어'
'끝이 있는 국어'
유쌤입니당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일 뿐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표기 방법이나 체화하는 데에 궁금한 점 있으시면 이 글 댓글로 남겨주시고요.
궁금한 지문들도 남겨주시면
자료 만들어 올려보겠습니다. ^^
혜자 현주쌤은 오늘도 달립니당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재수하면 뭐부터 하실거예요?
-
소름돋아
-
시대갤에서 가능성 있다네요ㅋㅋㅆㅂ 작년 윤사가 메가에서 만백 98로 잡고 실채 뜨니...
-
인서울 가능할까요?
-
아직 결과가 확정은 아니라 그런지 아님 나이 먹어서 입학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
이젠 정법이 표점 잘 따는 실수 과목이라는 명성도 옛말인가
-
서울대가 의과학과만드려다가 서울은 의대증원을 안해줘서 못만들었죠 0
앞으로는 노화란 질병을 대표적으로 치료연구하는, 의과학자가 많이 많아져야합니다....
-
대성으로 성적 분석 돌렸을 때의 점수입니다ㅠㅠㅠ
-
우ㅜㅇ유유우
-
일반고 현역 정시라인 관련 쌤과의 마찰 질문드립니다 20
광고홍보학과 쪽 희망인 현역입니다 가채점상으로 사진 속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
서울 탐방 8
풍경 쳐 직이노
-
최고최저차 20점미만일때요 ㅇㅇ...
-
안경하러가기 귀찮다 10
-
라인 0
평백 87~88에 영어 4면 어디쯤 가나요
-
에리카 학비 0
얼마인가요?
-
미적 난이도를 10이라 치면 확통은 난이도가 어느정돈가요? 6
여러분 생각 자유롭게 ㄱㄱ
-
물리1 물리2 갭이 큰가요 화학1 화학2 갭이 큰가요 4
영어 4등급을 커버치려면 투과목 가산 5점이 답
-
고민중인데 애매하네
-
표본도 너무 적고, 솔직히 표점이 이렇게까지 높을 것 같진 않은데...
-
건대 동대 0
현 텔그에서 비슷하게 확률 뜨는데 하필이면 둘다 가군이네
-
(젊으실때 사진)인터넷 방송인 공파리파 닮음 반박 대환영
-
쉽다고 난리난리쳐서 나만 영어 못하는줄알았는데 서바보다 수능을 잘봄ㅋㅋ
-
이거 약간 확통 0
등급컷 24수능이랑 비슷할려나
-
거의 다 40퍼뜨는건 뭐죠 젤 높은과 70퍼 컷보다 훨씬 높은데.... 뭐 믿어야돼요?
-
놀랍게도 만 29세였음 지금 추후 +5년 정도 안이면 가능한데 되도록이면 그림 크게...
-
자꾸엄마가아줌마파마갔데...
-
고대뽕차서어떻게든가고싶음
-
찾아보니까 모든 면에서 압살이라던대 ㄹㅇ인가요 언확사생임
-
흐흐
-
아닌가 어케생각하심
-
고등학교 졸업 이후 경험도 말해도 되나요?
-
너무 망쳐서 감이 안오는데 어디쯤 갈 수 있나요
-
연대애들 개잘해서 의욕이 안남뇨..
-
어떤생각듦?
-
과탐에 비해 개념 n제 실모 어떻게 해야함?
-
연밑고임뇨 1
이건 뻥 아님뇨
-
안녕하세요 저는 pr관련 수업을 듣고 있는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중학교 도형 너무 어려운데 ㄹㅇ하나도 못풀겠네
-
물2 괜찮음? 1
지구 4등급이라 런하고 싶은데 물2 개쌩노베임 할만함? 이번에 물1 만점이긴함
-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가성비가 너무 구린 수능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1년...
-
N수 고민좀… 0
원래는 논술로 갈려고 논술 + 국영사탐만 공부했었는데 1지망 최저를 탈락해서 다시...
-
☆대성 19패스 phil0413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1만원권 받게요^-^ 0
추천 아이디 입력하면 메가커피 1만원권 같이 받을 수 있대요 !! 대성패스와 함께...
-
뻥임뇨
-
반박시 지게차학원 등록한 예비공붕이
-
되는게없다
-
당연히 니들이 그렇게 만든거임 ㅇㅇ
-
내일은 사탐왕 0
문법의 끝 좋아요(??)
쌤 밀린 간쓸개 못 풀겠어요 8권부터 밀려있는데
간쓸개 말고 기풀도 한번 봐야되서 기출 풀고 있어요...
작년 수능 과학지문도 그렇고 슈퍼문 때도 그렇고 지문 읽으면서 옆에다 그림 그려서 이해해보는 것도 레알 꿀팁
열일해라 오르비~~~~
현주쌤에게 아직도 답장이 오지 않았습니다...but 희망을 봅니다..
문자를 받지 못한건 쌤 뿐만 아니라... 크흠... 상담신청을 했는데.. 크흠
현강관련해서 질문 몇 가지있는데 쪽지 드려도될까욥?
미모추
무낙 분석서 주세오...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유현주!
저랑 비문학 똑같이 가르치셔서 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