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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첨부있길래 실수로 눌러서 댓글올라감 내 개망한성적표...근데 성적표 안뜨네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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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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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가요? 6평2 9평3 수능10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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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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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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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이패드로 글씨 이쁘게 쓰시는 분들 보면 신기함 0
패드에서 쓰면 글씨 더 날려 쓰게 되지 않음?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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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99까진 날먹이라 그럴수 잇는데 101부턴 무조건 기능사까지 따야하는데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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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곳 맞춰서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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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가고 ㅋㅋ 신촌 + 존예 캠퍼스 + 역사 + 의약학 자대병원 굿 여기에 공학? Wo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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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수리논술이랑 가장 비슷한 학교 어디있을까요? 0
과기대 기출 풀고 다른 학교꺼도 풀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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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약학과 0
작년 기준으로 합격 성적인데 올해 입결이 더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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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수학, 영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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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생1지1이 정배인가요? 물1지1이 꿀이라는 소리가 2,3년 전까지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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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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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 좀 쉬워서 미적에 투자를 많이 할 수 있었던 건가 1
그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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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만 남은 줄 알았더만 치대 하나 아직까진 안날라갔네 4합6인줄 최저 착각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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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 0
막상 할게 없고 ㄸㅗ 뭔갈 하자니 귀찮다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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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까지 될까요? 문과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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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작년에 논술로 단국대왔는데 휴학 안하고 재학하면서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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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 0
제가 사문 36인데 대성 종로 빼고는 다 3 딱 턱걸이 뜨는데 .. 메가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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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왤케 다들 잘 봤다고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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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를 하는게 수학능력을 기르는게 맞나? 내가 남들 풀고 쓰는걸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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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고자 수학 수2고자 영어 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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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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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1
메가 생윤 누가 좋음 아예 쌩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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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5 언매91 미적 81 근데 78일지도 탐구합 1.5 너네 같으면 이거 논술 준비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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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친해지게 만드는 사회 구조랑 친구가 있어야 한다는 사회 의식에 따라서 개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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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서성한 도박은 개오바겠죠…. 중경외시 라인좀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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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에서 헷갈리는 2개선지중에 어떻게 골랐는지 이런거 올리면 볼사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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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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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고사장 0
일찍 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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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위주인 오르비 관점이랑은 좀 다르긴한데 학업, 취업, 투자 이런거 다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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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별 보며 0
낮에는 꽃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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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사용법 4
어디서 바꿀 수 있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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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모르는데 일주일간 시발점에 쎈풀고가는걸로 풀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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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듣다가 경기도인데도 현강 합류해서 들었는데 후회는 없음 ㄹㅇ 양이 디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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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샤프 수능이후로 안꺼냄 ㅅㅂ 좆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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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가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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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이나 영등포역에서 수원역까지 KTX타고 오고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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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부터 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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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대상포진 걸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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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친구도 안만들고 상관 안하고 자기 공부 열심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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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주 꽉 채워서 하려는데 빡센가요?점심시간 포함되어 있으면 점심시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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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김승리t 현강을 가게 됐는데 승리t가 매월승리랑 주간승리 둘다 있는걸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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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 강아지 < 인터넷임?? 아님 이번에도 가나가 젤 높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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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아무리 잘봤어도 절대 정시로 가면 안 되는 곳 13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본인이 수능 만점이라도 여기 입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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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논술질문 0
작년 기출인데 3번에서 국민 총만족도의 합을 계산하라고 했는데 왜 최댓값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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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통통한 친구인데 병원 침대에 누어잇는거임 그럼 통통이 배에 살짝 기댄다음 배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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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대학 아무도 관심고 없고 줘도안가니까 알아서 소멸하던 박멸되던 할것이지 솔직히...
제 댓글에 좋아요 좀요
좋아요 ㅎㅎ
대깨문쉑들 틀니낄 나이 되면 '문재인 가카 석방!!' '조 국 석 방'!! '조민 학위취소 무효!!' 이러고 있을듯
저 둘 빵 들어가고 조민 학위 취소 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명백한 잘못들에대해 마치 별것아닌양 밑밥을깔며 독자가 천천히 잘못된 전제를 수용하게만들고 그를 기반으로 사회의 잘못임을 도출해내고 그 사회는 누가만들었는가. 이명박 ㅇㅈㄹ..
글을 읽으면서 계속해서 드는 생각입니다.
정신차리지 않고 읽으면 가랑비가 옷 젖듯이.. 필자의 주장에 휩쓸리게 되지요 :)
진짜 더러운수법임 지성인인척 조곤조곤 개소리하면서 선동하는거
읽다가 뭔 개소린가 해서 내렸는데 댓글에 주작치는새기들 또있는거보고 소름돋음
미친것같아요 그냥
이념에 찌들어서 이성적판단 능력잃어버린듯
글을 읽으면서 희석된 마약을 계속 먹이는 느낌이였습니다
서울대 타이틀을 앞세워 자신의 논지를 정당화시키는 것 같았고(마찬가지로 필자가 가지고있는 엘리트주의 때문이겠지요?) 제대로 안읽고 겉만 보면 유하고 논리적인 의견을 표출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수준낮은 변명과 자기 의견을 강한어조로 표현하여 독자에게 필자의 의견이 정답임을 강요하는 것 같네요 선동 참 잘할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2절까지는 그래도 읽어줄 만 한데, 3절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조선일보 기사 첨부하면 거기 편향되었다고 겁나 욕하더니만 본인들은 딴지일보하고 김XX 방송 긁어옴ㅋㅋㅋ
진짜 뭐 어쩌자는건지
김어x
김x준
x어준 이요?
딴지보고 거름ㅇㅇ
그 글 가져온 애 4수생 저능아. 4수생이 저능아라는 게 아니라 수능 목전에 두고 딴지 일보 읽고 지 딴에 심취해서 긁어오는 행동을 하는 4수생이 저능아라는 거. 현역이 그러면 이해라도 되지. 4수했으면 시행착오 어느정도 겪었을텐데 교정이 불가능한 인간 오작품의 극한임. 이번 수능 끝나면 또 한다고 주둥아리 놀리겠지
ㅋㅋ이시기에 글 퍼다 나르는 수준의 4수생이면 알만함ㅋㅋ 폐급ㅋㅋ 인간오작품의 극한ㅋㅋㅋ 표현력지림
인간 오작품의 극한 ㅋㅋㅋㅋㅋ
그럼 저 글 쓴 필자도 조사하죠 ㅋㅋㅋ 당당하게 편법썼다고 자랑하는것도 아니고 뭔;;
오우야
대박이네요. 정확히 저랑 똑같은 부분에서 헛점을 발견하시넹...
그만큼 논리가 허접한 글이었단 걸까요, 아니면 청년들이 공유하는 부조리 의식이 수렴진화할 만큼 사태가 명백했던 걸까요?
잘 읽었습니당. 가상화폐 짤짤이 조금이나마 두고 갑니당.
아침에 선생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에 대한 문제의식이 저랑 거의 비슷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는 전자에 가까워 보이긴 합니다. 길이로 압도해서 있어보이는 척 했지만, 그 내용을 찬찬히 뜯어보면 선생님께서도 지적하셨듯 클리셰 투성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