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ybi님 처럼 글을 썼었어요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2733333
그땐 옵세 다이어리라고... 이젠 기억하시는 분들은 없는거 같아요
옵세다이어리 라는 곳에 작성을 하였지요
Zybi님처럼 공부한 과목 과 상세내용 시간까지 모두 입력했던것
그 무엇인가가 있었는데 이젠 없나봐요
옵세가 다시 온다면 (생긴다면?) 저도 Zybi님 처럼 할텐데 했었는데
하긴 벌써 몇년이 흘렀는데 다시 라고 말하기엔 너무 많이 흐른거 같고 흘러흘러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결론은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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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한다안아 주거나 안긴다서로 상대가 중요한 사람이며 존중받고 있다고...
파이팅....!!.. ㅠㅠ
감사합니다 ㅋ
옵세 없어진지 꽤되지 않았나요??
옵세!!!! 진짜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요즘으로 치면 오르비 죽돌이? 매니아? 아무튼 이곳에 애정을 빵빵하게 갖는 사람들을 옵세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