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외길 [378112] · MS 2011 · 쪽지

2012-07-10 10:27:52
조회수 6,237

수능 예측 언어 문학편 컨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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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예측언어 문학편 목차.pdf

안녕하세요, 수능 예측 언어 저자 언어외길입니다. 

드디어 수능 예측언어 문학편이 완성되었습니다!!

 

지금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는데 아마 7월 중순쯤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부제는 수능 문학의 83 문제 패턴& 스킬입니다.

 

이 책은 수능 문학 문제에 두 번 이상 출제된 개념어, 문제 패턴, 문제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스킬 등을 총정리해서 83가지 패턴으로 구성 했습니다

 

또 각 패턴별로 해당 패턴에 속하는 역대 기출문제는 거의 모두 수록 했습니다

 

기출 분석을 몇 번 해본 수험생들은 알겠지만 역대 수능 문학 기출 문제를 분석하다보면

 

반복되는 문제 패턴이나 반복되는 개념어가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감각적 이미지’라는 개념어는 역대 수능, 모평에 24번 이상 출제되었고

 

지문에는 부정적 현실에 대해 순응, 도피하는 등 부정적 현실에 대한 상황 극복 의지가 없

 

는데 ‘상황 극복 의지가 있다’라는 선지를 만드는 문제 패턴이 15번 이상 출제되었습니다

 

역대 기출문제 출제 빈도가 높을수록 여러분이 시험장에서 보게 될 확률이 높겠죠 ㅎㅎ

 

예전부터 이런 문제 패턴이나 개념어들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드디어 엄청난 노가다 작업을 통해 제가 생각했던 것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작년부터 문학편 언제나오냐는 질문을 엄청 많이 들은 것 같은데 책이 늦게 나와서

 

죄송하구요 ㅠㅠ 이 책은 총정리, 파이널로 봐도 되기 때문에 총정리한다는 생각으로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능 문학의 문제 패턴과 스킬

(각 패턴에 해당하는 역대 기출문제 모두 수록)

0. 지문-선지 비교법(방법론 제시)

1. 감각적 이미지(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24회+ α)

2. 감정의 직접 제시/간접 제시/절제(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α)

3. 객관적 서술/주관적 서술(수능, 모평 출제 횟수 : 8회+α)

4. 계절감(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9회+ α)

5. 고사/한문 구절(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α)

6. 공간의 일치/불일치(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α)

7. 공간의 이동(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 α)

8. 공감각적 심상(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2회+ α)

9. 과거/현재(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1회+ α)

10. 과장법(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3회+ α)

11. 관습적 표현(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5회+ α)

12. 그리움(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3회+ α)

13. 근경/원경(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4회+ α)

14. 긍정적 인식/부정적 인식(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2회+ α)

15. 깨달음(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3회+ α)

16. 내면 갈등(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4회+α)

17. 내재적 접근/외재적 접근(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4회+α)

18. 단절/소통의 부재(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6회+ α)

19. 대구법(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4회+ α)

20. 대비/대조(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4회+ α)

21. 대화/독백(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6회+α)

22. 도치법(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4회+α)

23. 말하기/보여주기(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5회+ α)

24. 무대 밖 사건(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3회+ α)

25. 문답법(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3회+ α)

26. 반복법(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8회+α)

27. 보기-선지 대응(셀 수 없이 많음)

28. 보기-지문 대응(셀 수 없이 많음)

29. 비유/상징(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8회+α)

30. 비현실(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9회+α)

31. 사투리/구어적 표현(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5회+ α)

32. 삶의 태도/자세(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6회+ α)

33. 상승/하강 이미지(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4회+ α)

34. 새로운 사건 암시(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3회+ α)

35. 색채어( 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α)

36. 서술 시점(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1회 +α)

37. 서술자 개입(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9회+α)

38. 서술하는 시간/서술되는 시간(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4회+ α)

39. 설의법(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5회+ α)

40. 성찰(수능, 모평 출제 횟수 : 6회+α)

41. 세부 내용의 파악(셀 수 없이 많음)

42. 세속적 이익 거부(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2회+α)

43. 소재의 상징적 의미(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1회 +α)

44. 속도감(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α)

45. 수능 실전 스킬-정보 주워먹고 지문 들어가기(방법론 제시)

46. 수미 상응(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4회+α)

47. 시간 순서(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3회 +α)

48. 시간의 경과(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 +α)

49. 시간의 순행/역행(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8회 +α)

50. 시상(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2회 +α)

51. 시선 이동(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3회+α)

52. 시어의 대응(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23회 +α)

53. 시어의 의미 파악(방법론 제시)

54. 시적 여운(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3회 +α)

55. 시행의 연결(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5회 +α)

56. 심리적 거리(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 + α)

57. 어조(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9회 +α)

58. 없는 공간(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2회 +α)

59. 역설/반어(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6회 +α)

60. 영탄법(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4회 +α)

61. 유대/소통(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8회 +α)

62. 의인법/활유법(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5회 +α)

63. 의지(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8회 +α)

64. 의지는 없다(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5회 +α)

65. 인물 간의 갈등(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 +α)

66. 인물 바꾸기(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9회 +α)

67. 인물의 관계도와 주체 파악(방법론 제시)

68. 인물의 성격(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1회 +α)

69. 인물의 심리(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1회 +α)

70. 일상 생활/일상 소재(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5회 +α)

71. 자연물 되어 임에게 전달(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3회 +α)

72. 자연물(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9회 +α)

73. 자연에서의 감흥/흥취(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8회 +α)

74. 정계 복귀(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3회 +α)

75. 정서와 공간의 대응/감정 이입(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5회 +α)

76. 정형적 운율(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6회 +α)

77. 지향(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9회 +α)

78. 특정 인물 시각(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7회 +α)

79. 표면에 드러난 화자(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5회 +α)

80. 풍자/해학/비판(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13회 +α)

81. 향토적 분위기(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2회 +α)

82. 현재 머무는 장소(역대 수능, 모평 출제 횟수 : 2회 +α)

      

※ 기출 문제 수록은 해당 패턴에 있어서, 분석 의미가 있다고 판단되는 기출 문제만 수록하였다. 사례의

표본이 너무 많아서 전부 수록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는 패턴은 기출 문제를 전부 수록하지는 않았다.

이 책에 있는 사례들만 알고 있다면 충분하다. 수능은 반복되어 출제되므로, 역대 출제 횟수가 많은 패턴

일수록, 여러분이 시험장에서 보게 될 확률이 높다. 출제 횟수가 적은 패턴도, 혹시 모르니, 한 번 보고 알

아두도록 하자. (2회 +α는 출제 횟수 2회 이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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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상우 · 404125 · 12/07/10 11:14 · MS 2012

    오 나오면 바로 사야지~ ㅋ

  • 언어외길 · 378112 · 12/07/10 11:42 · MS 2011

    오 ㅋㅋ

  • 의대고고씽~ · 409873 · 12/07/10 11:59 · MS 2017

    222222222

  • dylanthomas · 277418 · 12/07/17 16:04 · MS 2009
  • Ngo'dis · 407497 · 12/07/10 12:28 · MS 2012

    총 몇페이지 몇문제인가요?

  • 언어외길 · 378112 · 12/07/10 12:46 · MS 2011

    상권 340p, 하권 320p 정도 됩니다

    저기 문제 패턴 옆에 역대 출제 횟수가 해당 패턴 수록 문제 수입니다.

  • Ngo'dis · 407497 · 12/07/10 19:07 · MS 2012

    660p라.. 파이날기간에 개념공부로 투자하기엔 너무 부담되는양 같네요..

  • 언어외길 · 378112 · 12/07/10 19:32 · MS 2011

    구성이 '평가원이 출제한 문제 패턴이나 개념어 + 해당 패턴이나 개념

    어에 해당하는 지문을 보여줌'과 같이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학습에 있어서 어렵거나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루 2시간씩하면 2주 안에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남냠남냠냠 · 342942 · 12/07/10 12:46 · MS 2010

    아...올 것이 왓구나!!

  • 언어외길 · 378112 · 12/07/10 12:49 · MS 2011

    저도 이거 다쓰고 기뻐서 감격했습니다 ㅋㅋ

  • 코브 · 346413 · 12/07/10 13:48 · MS 2010

    가나다 순 보다는 빈출 순으로 나열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얼른 출시되길 바랍니다!

  • 언어외길 · 378112 · 12/07/10 13:57 · MS 2011

    그런 생각을 해봤는데 그러면 뭔가 용두 사미 처럼 될 것 같아

    찾기 편하게 가나다 순으로 구성했습니다 ㅎㅎ

  • 관악의 빛 · 335534 · 12/07/10 14:51 · MS 2010

    책 집필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이 책이 언어 문학의 바이블이 되길 기원합니다. p.s> 저도 이 책 나오면 동생에게 추천해줘야겠습니다.

  • 언어외길 · 378112 · 12/07/10 16:56 · MS 2011

    네 감사합니다~!

  • 박재수 · 400626 · 12/07/10 17:32

    평소에 이런책있으면 좋겠다했는데 나왔네요 ㅋㅋ
    그런데 시간이 촉박하니 고민되네요ㅜㅜ
    한번돌리는데 몇일걸릴까요? 하루에 1시간한다는 가정하에ㅇㅛ

  • 언어외길 · 378112 · 12/07/10 17:42 · MS 2011

    구성이 '평가원이 출제한 문제 패턴이나 개념어 + 해당 패턴이나 개념어에 해당

    하는 지문을 보여줌'과 같이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학습에 있어서 어렵거나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루 2시간씩하면 2주 안에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 Zer0SuM · 393331 · 12/07/10 17:59 · MS 2017

    평소 언어를 제일 좋아하고 즐기는? 재수생입니다ㅋㅋ
    책 잘보겠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그리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언어외길 · 378112 · 12/07/10 18:59 · MS 2011

    네 열공하세요 ^^

  • bsds · 338614 · 12/07/10 20:38

    와우 예측언어도 잘봤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그런데 제가 반수를 해서 기출을 1회독도 못한상태인데(이전에는 거의 ebs만해서요) 어차피 기출문제가 수록된거니까 예측언어랑 이것만 보면 될지요? EBS도 봐야하는데 어떻게 보는것이 효율적일까요

  • 언어외길 · 378112 · 12/07/10 23:18 · MS 2011

    일단 예측언어로 문학, 비문학 정리하고 그담에 기출문제 5개년~ 시간 되면 8개년 정도 예측 언어

    방법론(지문에서 근거 찾기)으로 분석하시구요 ebs는 지문 위주로 보면 됩니다.

    어차피 예측언어는 기출의 연장선상이기 때문에 기출 공부인데

    기출분석의 방법론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기출문제 보기 전에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3일어문 · 345010 · 12/07/10 23:01

    폭풍좋아요 ㅎㅎ 문학부분이 기복이 심해서 걱정했는데 비문학편 믿고 문학편도 살게요 ㅎㅎ

  • 언어외길 · 378112 · 12/07/10 23:18 · MS 2011

    네 감사합니다 ㅎㅎ

  • Apatheia. · 370157 · 12/07/11 11:36 · MS 2011

    총 3권인가요 외길님 책이? 지금 7개년정도 문학/비문학 기출 풀면서, EBS 정리중인데 대강 8월 중순이면 다 끝날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외길님 책 3권 마무리하면서 ebs 소재만 계속 봐주면 될까요? 언어는 95~98 진동하고 있습니다만, 수능날 미끄러짐을 경험한 바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아서요..

    외길님 책 보면서 안 건드렸던 7차 앞부분쪽이랑 6차쪽 봐주려는 데 괜찮은 계획일까요?

  • 언어외길 · 378112 · 12/07/11 14:55 · MS 2011

    비문학 2권이고 문학 2권 입니다

    네 책 먼저 봐서 기출분석의 방법론+반복되는 문제 패턴과 개념어를 익히고

    기출문제는 5개년~8개년 정도 분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 있으면 더 앞에 기출 문제까지 봐도 되구요

    ebs는 지문 위주, 소재 위주로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Apatheia. · 370157 · 12/07/11 15:02 · MS 2011

    집필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개념에 대한 애매함을 이책으로 씻으면서 마무리해야겠네요..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나오길 학수고대하며

  • 언어외길 · 378112 · 12/07/11 16:49 · MS 2011

    네 ㅎㅎ 열공하세요~ 아마 조만간 나올겁니다

  • 슈니슈니 · 404841 · 12/07/11 15:38 · MS 2012

    수예언 비문학편도 잘 보았습니다! 문학편도 진심으로 기대되네요 ^^
    마닳도 샀는데, 수예언 비문학,문학편으로 8월중순까지 돌리고, 수능까지 6평9평수능 7개년 21회분 3회독 하려고 하는데 괜찬은 방법인가요!?
    공부방법에 수정할부분 있으면 지적부탁드려요 !!

  • 언어외길 · 378112 · 12/07/11 16:51 · MS 2011

    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다하면 ebs 지문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맹꼬 · 314702 · 12/07/11 20:09 · MS 2009

    안녕하세요 여기다질문올리면 답변주시는건가요?
    문학 박광일t 수강하고있는데 반정도들었고 곧내신기간이라 잠깐쉬고있습니다 다듣고 기출만풀예정이엇는데 뭔가 이책도괜찮을거같네요 혼자푸는거보다 분석하기에훨씬도움이될까요??

    비문학또한질문드립니다 제가문학보다는 비문학이더많이틀리는편인데 평소에 연습할때는잘안틀리는데 시험만되면틀리네요 ㅜㅜ 보통 추상적인지문이나오면 많이틀리는편입니다 과학기술같은것은 오히려 적게틀리구요
    비문학은 2권으로 이루어져잇는거같은데 두권다 공부해야하나요? 그리고 끝내는데얼마나걸릴까요? 제가 현역이라 신중한선택을해야합니다ㅠ 답변꼭부탁드립니다~~

  • 언어외길 · 378112 · 12/07/12 01:47 · MS 2011

    네 기출분석의 방법론을 제시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혼자 푸는 것보다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두권다 보면 좋구요 상먼저 봐도 됩니다 끝내는데는 하루 두시간씩 하면 2주안에 끝날겁니다

  • dependence · 369687 · 12/07/11 22:59 · MS 2011

    예측언어 비문학만 보고 문학은 별로일거라 예상했는데
    목차만 봐도 ㅎㄷㄷ

    건의할게 있다면 방법하고 개념어는 분리시키는게 보기 편할거같은데요

  • 언어외길 · 378112 · 12/07/11 23:51 · MS 2011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맹꼬 · 314702 · 12/07/12 01:35 · MS 2009

    왜 제댓글에 답변안달아주시나요 ㅜㅜ

  • 언어외길 · 378112 · 12/07/12 01:48 · MS 2011

    빼먹었네요 ㅠㅋ 달아드렸습니다~

  • tsubasa · 400248 · 12/07/12 23:33 · MS 2012

    비문학편 사서 풀어본결과 예측언어만으로도 기출분석이 어느정돈 됩니다.. 애초에 평가원문제로 방법을 제시해주는거라...

    문학편 기대했습니다.. 문학개념어같은책을 읽어도 솔직히 와닿는게 없었는데 ㅠ.ㅠ 기대됩니다..

  • 언어외길 · 378112 · 12/07/13 02:16 · MS 2011

    네 감사합니다~ 기대해주세요 ㅎㅎ

  • 필설공 · 409064 · 12/07/15 09:44 · MS 2012

    수예언 비문학편 거의 다봣는데 ㅋㅋ 평소에 풀면서 은연중에 느끼던것을 정리해주는 느낌 이런게 들엇는데요 ㅋㅋ 문학편도 그런식으로 되어있나요? 정확히 몇일쯤에나오나요?

  • 언어외길 · 378112 · 12/07/15 09:55 · MS 2011

    네 문학편도 그런식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마 2-3일 내로 판매가 시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필설공 · 409064 · 12/07/15 10:03 · MS 2012

    문제풀이에 메뉴얼이 필요한거같아요 책을보다보니깐
    그래서 제가 메뉴얼을 정햇는데
    1.문제를 본다.(선지는 보지않고 만약에 본다면 어떤것에관한건지 눈에익히는정도로?만본다)
    2.지문을 읽는다.(키워드, 문단간의 관계따져가면서)
    3.문제를 보다가 확실히 맞다싶은건 근거를 찾지않고 애매하다 싶은것과 모르는것만 근거찾아가며 푼다.
    이런식으로 풀고요
    혼자공부할땐 메뉴얼대로 풀되 풀고나서 다시 모든선지의 근거 찾는 이런식으로 하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문제점이 생길까요?

  • 언어외길 · 378112 · 12/07/16 04:09 · MS 2011

    와우 ㅋㅋ 정확하네요 그렇게 공부하면 됩니다

  • ada34 · 305741 · 12/07/16 17:07 · MS 2017

    문학이 항상 개념어도 잘몰라서 틀리는편인데 이책으로 문학파트는 수능날 까지 대비할수 있는 책인가요?ㅋㅋ

  • 언어외길 · 378112 · 12/07/16 18:23 · MS 2011

    네 개념어 + 해당 기출 문제가 전부 수록 되어있기 때문에

    개념 정리가 필요한 수험생이 봐도 되고

    파이널 총정리가 필요한 수험생이 봐도 무방합니다

  • 더요르 · 409142 · 12/07/18 00:33 · MS 2017

    언어 1등급 나오는데요.. 딱히 ebs 말고는 뭘 할지 방황하는중입니다.

    이 책을 구입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외길님 책이 4권이라던데 뭐 어떻게 구입하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그리고.. 고전시가는 학교쌤께서 꼭 주요작품을 정리,분석하라던데 맞는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