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르비에서 벌어졌던 배틀들... ㅎ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299472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삼누도 스트레스 이젠 덜 받아야지
-
이과 ㅇㄷ까지 가능? 이미 제가 이러는걸 여러번 본 사람들은 걍 지나가주셈뇨
-
부러워서못보겠음
-
왜냐면 이미 물리를 좆박았거든
-
글쓴이는 고등 3년동안 일부 뽀록과 역뽀록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의고사 대학라인이 일정했단거임...
-
올1등급이 1년동안 흥청망청 논 뒤에 수능보기
-
한명은 문디컬급 레전드 한번 찍었으면 ㅋㅋㅋㅋ
-
헬스터디 참가자가 유베긴 한데 1년후에 어떤 결과 나올지는 아무도 모름
-
송도가면 과외 2
연대 1학년들 송도에서 과외 꽤 하나요?
-
본인 연대 최초합할 때 제주초교 2차추합했음..
-
여자가봐도멋진윤현수 파이팅~
-
다 들어와 내가 확실하게 져주지 후훗.
-
ㅈㄱㄴ
-
말라야이쁘지
-
김동욱 0
-
닉변하고싶은데 0
이제 닉값 못하는거 같아서 우울함..
-
챗지피티에서 쓴 글 검사하고 다시 써주는 ai가 있다 들었는데 0
그게 뭔가요?
-
지금떡밥뭐노 2
?,
-
헬스터디 여자 13
저게 이쁘다고...? 잘모르겟음뇨 정빈님이더이쁜데
-
한양대 중앙대 시립대 목푠데 화1 버리고 세지런 할까 고민중이라
-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10
왜 기존고닉들밖에 안보이지?
-
밥 먹을 때 유튜브 말고 인강 가볍게 보고 싶은데.. 밥 먹으면서 볼 수 있는...
-
하는건 너무 미련한 짓임? 물론 성공할거라는 보장도 없고, 6개월을 낭비하는거라는...
-
여러분은 11일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
헬스터디 0
이번엔 진짜 따이겠네
-
ㅋㅋㅋㅋㅋㅋ아니 “야 이런 방법이 있었으면….“<<이 말이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전에 ㅇㅈ한 적은 있으나 정시커뮤 오르비엔 맞지않는
-
사람이면 국숭세에서 서성한까지 올린다는건 뭐지? ㅋㅋ 10
내가 뭘 잘못본줄 알았네 뭔 헛소리를 하는거야 +남자애는 건동홍 가능할텐데...
-
진짜 타임머신..
-
충남대vs가천대 1
서울살고 과도 둘다 중간정도 공대썼는데 과도 별차이 없는데 굳이 대전까지가서...
-
하.... 내가 이번 참가자분들과 같이 수능을 봐야 한다고...... 진행 상황은...
-
그래야 합격증 러시를 보며 도파민이 터질 수 있는데 개꿀잼관전하면서...
-
오르비 성적인증필수제 24
본인 내신이나 모의고사 성적 인증해서 프로필에 뜨게 하고 몇수생인지 대학까지 다...
-
운세앱에 이변 있으면 말씀드린다했다만 그 약속은 그 약속이고 이건 따로입니다 연대가...
-
ㅋㅋㅋ
-
살려고 구매하기 들어갔는데 책이 안 뜸
-
아니 이거 진짜에요?
-
이정도면 상당히 공부 많이했는데?
-
잇올 2
밥주나여?
-
더 올리는 게 쉬운 일은 아님뇨
-
어떻게 하셨나요? 장수생인데 좀 쉬면서 재충전했는지, 감 유지만 하셨는지 아님 그냥...
-
할까요말까요 올해 화작만 틀려서 98임 이런; 현재 성적은 백분위로 국어 화작 98...
-
계속 수험판에 남아있는 사람 있나요?
-
이미 가진 성적으로도 시청자 85퍼이상은 딴거같은데
-
미팅은 관심없고 2
커뮤니티 정모는 ㄱㅊ을듯 스몰톡하면 인싸알레르기와서 죽는병에걸림
-
받은지 15분도 안 됐는데 여기까지 먹어버림 스벅 푸드중에 제일 맛있는듯
죄송합니다.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주제로 다시 한 번 글올려볼게요.
wire님은 뭐하실지...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등 정치권이 앞다퉈 ‘20대 민심 잡기’에 나서면서 20대 논객들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취업이나 등록금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알려졌던 20대가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연세대 4학년 송준모(25·사회학과)씨는 2009년 자신의 블로그에 ‘88만원 세대’라는 명제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
‘88만원 세대’는 상위 5%를 제외한 나머지 20대가 평균 임금 88만원을 받는 비정규직의 삶을 산다는 의미다. 송씨는 계층 간의 소득 격차가 세대 간 격차보다 더 심각하다는 주장을 폈다. 이 글을 계기로 이름을 알린 송씨는 요즘 TV토론 패널 참석, 책 출간 제의 등을 받고 있다.
...
올해 1월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듯하더군요. ㅎ
이야 ㅋㅋㅋ 역시나네요.
페북도 꽤 자주하심 친구신청하면 다 받아주시는 것 같던데요
저당시는 사진관이 조용했고 수자게가 폭풍의 도가니
그리고 전화인증으로 가입했었을 시절일거에요
수자게ㅠㅠㅠㅠㅠ
확실히 말하는 태도는 중요한 요소같습니다. 한살 한살 먹을수록 절실히 느끼네요.......
그리고 그것보다 중요한건 '듣는 태도'죠..
배추벌레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답글 보셨나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네요.
예 읽었습니다.^^ 저 또한 많은 생각을 하고
게시글 자체에서 이런 입장도 있을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시각에서 글을 접하게 되는 관점도 생긴것같아요...
아무튼... 수고하세요!
제가 단 리플도 있군요...
저 때보다 의학 지식은 깊어지긴 했지만 다른 쪽 지식은 퇴보한 느낌이네요...
나중에 시간많을때 한번 읽어봐야겟당..
요즘엔 배틀하는 것 보면 수준이 높고 낮음을 떠나서 예전보다 뭔가 되게 유치해진 것 같아요.
이건 오르비뿐만아니라 인터넷전반 혹은 실생활에서도 느껴지는것 같아요..
하루일과도 개드립이 난무하죠
와이어님의 000 보고 오세요 신공이 적절하게 잘 먹히던 때.
이젠 링크를 몸소 떠와도 소용없음.
ㅋㅋㅋㅋ 으악ㅋㅋㅋㅋ 근데 저 때도 와이어님은 특출나게 어려워서 가끔은 글 어렵다는 비판을 받으셨죠..ㅠ 요즘은 좀 더 쉽게 쓰시더군요 뭔가 유해지신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여친생기더니 유해진듯 ㅇㅇ
아우 밤새 배틀 하셨나 보네요. 전 한시 반쯤에 잤는데
그나저나 와이어님 글 대단 하네요. 잠깐 글하나 짜임새 만 봤는데, 무슨 칼럼쓰시는 분처럼 잘 짜여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