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정책이 폐지되어야 한국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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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그냥 내리지마세요
국가를 위해 다문화 알더라도, 별 생각 없더라도 한번 읽어보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그러나 현 시국을 보건대 주제 넘지만 감히 한 말씀 올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나라가 100년 후에도 이 모습 그대로 평화롭게 유지되고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요즘 들어 사람들의 국가관과 정체성이 많이 가벼워지고 약해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 웹서핑을 하다 보면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무슨 민족주의를 따지냐는 코멘트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민족주의를 너무 강조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나머지 국수주의로 변질되어버리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민족주의를 경시하는 건 그보다 훨씬 더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다문화정책이다 뭐다 해서 온갖 언론매체나 방송에서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지요.
하지만 조금만 더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봅시다.
같은 나라, 같은 민족들인 우리들끼리도 서로 의견이 맞지 않고 가치관이 달라
서로 갈등하고 다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우리와는 전혀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 풍습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이 우리와 아무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적인 사고일까요?
자연생태계만 봐도 그렇습니다.
소위 생태계 5적이라 불리는 외래종들입니다.
모피 생산, 식용, 애완 동물용으로 들어왔다가 여러가지 원인으로 자연으로 방사된 것들이죠.
이 외래종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우리 토종물고기들과 아무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공존하게 됐나요?
아니요! 이 무례한 녀석들은 우리 생태계에 적응한 이후
되려 우리 토종 물고기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 먹고 우리나라의 생태계를 교란시켰습니다.
속된 말로 '개판'으로 만들어버린 것이죠.
주객이 완전히 전도되어버린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고 많은 비용을 지출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자연의 이치가 이럴진대 인간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역사적으로도 무분별한 다민족화와 이민족의 대거유입은
필연적으로 국가의 분열이나 붕괴를 가져왔습니다.
유럽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서로마제국은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인해 멸망했고
동아시아를 주름잡은 대제국이었던 당나라는 후기에 이르러
안록산, 이정기 등 이민족 출신의 절도사들이 잇달아 난을 일으킴으로써
결국 스스로 자멸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됐지요.
가까운 예로 현재 유럽의 상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원래 이민정책에 대해 매우 관대하였던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르러 이민정책이 강화되고 극우정당이 대약진을 하고 있지요.
원인이 뭘까요?
유럽의 대표 국가 중 하나인 프랑스는 이민자의 천국이라고 불리던 나라였습니다.
일찌감치 인종을 가리지 않는 이민정책을 쓴 다민족국가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서 북아프리카로부터 이슬람인들이 대거 이주해오자 프랑스의 동화 능력에 대한 문제제기가 대두되기 시작했고 2000년대에 들어 대도시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밀집한 이주민들에 대한 동화정책에 한계점을 드러내었습니다.
결국 프랑스 이민정책의 부작용은 2005년 11월 이민자들의 대규모 폭동으로 이어짐과 함께 프랑스의 이민정책은 철저하게 실패했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우파인 사르코지의 당선과 함께 기존의 정책을 폐기하고 이민정책을 보다 강화했으며 불법체류자를 대규모로 추방시키고 있습니다.
또다른 대표국인 독일 역시 1960년대 초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아들였습니다. 특히 터키 사람들이 많았죠. 이 당시 독일인들의 인식은 터키 노동자들이 언젠가는 돌아갈 것으로 믿었으나 그들은 끝내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독일 사회의 혼란을 가중시켰으며 최근에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독일의 다문화정책이 실패했다고 공식으로 선언까지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영국의 캐머런 총리까지 다문화정책은 실패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유럽의 3대 강국이라 할 수 있는 영국, 프랑스, 독일이 모두 공식적으로 다문화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폐기해버린 것이죠.
유럽의회 역시 다문화주의 실패론에 동의한 상황이구요.
오래전부터 다문화정책을 고수해오던 유럽조차도 그 막대한 부작용으로 인해 다문화정책을 폐기하고 반다문화로 돌아서고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제정신입니까?
네덜란드 등지에서도 무슬림 이민자들 때문에 외국으로 이주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
북유럽에서도 무슬림 이민자들의 횡포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생태계 5적처럼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고 있다 이 말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번에는 이슬람교와 무슬림들에 대해 언급해보겠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이슬람교 자체를 무조건 금지시켜야 합니다.
남성우월주의가 매우 강한 이슬람 국가들의 여성 인권은 매우 열악합니다.
일례로 여성들이 살기 최악인 나라 상위 5개 나라들 중에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의 이슬람 국가들이 들어가 있으며
그 나라들에서는 여자가 강간 당해도 여자의 죄라고 여겨 오빠나 아버지가
자신의 딸과 여동생을 '명예살인'이라는 이름 하에 반인륜적으로 죽여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슬람 교도였다가 다른 종교로 개종해도 명예살인을 당하죠.
이슬람 이외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들의 영역 내에서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는 배척하고
개종했다고 명예살인까지 자행하는 무슬림들은 정작 외국으로 이민을 가면
유럽의 예에서 든 것처럼 그 나라의 법과 전통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교리만을 고집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이들은 소수일때는 기존 사회에 순종하는 척하다가
일정 수가 모이면 과격 행동을 보입니다.
유럽에서의 여태까지 이민 과정을 보면 하나같이 다 이런 패턴들이었습니다.
로마로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거늘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려고만 하지 절대 동화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무슬림의 이러한 특성때문에 유럽 사회는 대규모 폭동이 터지고 사회 자체가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개독 광신도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무서운 이들이 바로 이슬람 광신도들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저소득층 지원금에만 의지해 살고 있으며 교육 수준도 매우 낮고 게다가 상당히 종교적이며 각종 범죄에 연루되고 있습니다.
이슬람 청소년의 범죄율이 높은 것은 통계적으로도 입증된 엄연한 사실이고 작년 9월 초 ‘빌트 암 존탁’과의 인터뷰에서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까지 했습니다.
유럽이 현재 급속히 보수화가 되어가는 것도 다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현재 다문화정책으로 인한 부작용과 그에 대응하고 있는 각 국가들의 대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 국가수반이 직접 다문화정책 실패 인정, 다문화로 인한 테러와 사회적문제가 위험수위에 도달, 정책수정에 들어감
(이탈리아) - 불체자고용 기업에게 벌금형에서 징역형으로 전환,리비아 난민들까지 거부하겠다는 움직임
(덴마크) - 이민자들에게 정착금 10배를 늘려 주면서 다시 내보내는 정책 시행
(오스트리아) - 국민의 70% 이민자 반대 여론
(스위스) - 이민자들을 철저하게 관리,차단하는 유럽의 모범국
(스웨덴) - 급격한 무슬림 이민자들의 증가로 인하여 사회문제 급증, 돈을 벌기위해 스웨덴인들의 역이민이 증가하고있는 실정
(핀란드) - 반이민.반이슬람을 내세운 정당이 집권
(네덜란드) - 외국인 노동자가 3개월 이상 실직 상태가 되면 강제추방령을 내리는 법안을 상정계획
(벨기에) - 인구의 급격한 이슬람화와 사회문제를 우려. 프랑스와 함께 부르카 착용 금지법 제정
(스페인) - 외국인 무직자들에게 '자진출국 유인제도'를 추진, 3년간 안오겠다는 각서쓰면 정착금을 주고 내보냄
(호주) - 다문화정책인 "빅오스트레일리아" 정책 폐기, 이슬람계 이민자들의 무리한 샤리아 법제정 요구를 정부가 거부함
(캐나다) - 내셔널포스트지를 포함 언론과 시민들을 중심으로 다문화 정책의 부정적 평가를 내기 시작함
(일본) - 80년대 서남아인들을 받아들였으나.각종 사회문제의 증가로 90년대초 이를 폐기함, 현재도 파키,방글라 등등 서남아무슬림인들 입국하지 못하게 차단, 스페인,네덜란드와 비슷한 정책 시행,불체자 강제추방, 공식 불체자 5만명 추정
(대만) - 불체자 5천명 추정. 불체자 신고 포상금제도와 임금 상한제를 시행, 현재 상당수의 불체자들이 대거 대만을 떠난 상태
(싱가포르) - 이민제한정책 시행,대만과 비슷한 불체자 제도 시행
여기서 일본의 대응방법을 잠깐 주목해보겠습니다.
일본 역시 처음에는 우리와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곧 다문화정책의 위험성을 깨닫고 다문화정책을 폐기해버렸습니다.
특히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을 입국금지한 것은
이들의 높은 성범죄율, 불법체류율 등
다른 외국인들에 비해 매우 높은 범죄율때문이었죠.
일본 뿐만 아니라 대만,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의 국가에서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성들의 입국은 철저하게 금지되고 있으며
대만, 싱가포르는 외국인 노동자와 자국 여성들의 결혼 자체도 아예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요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들이
자신들이 영어를 쓸 줄 아는 이점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나쁜 의도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망할 무뢰배 같은 놈들은 일반 여성은 물론 어린 학생, 유부녀까지 가리지 않죠.
여자들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자들은 무조건 경계해야만 하고 상대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서의 여성 인권은 전세계적으로도 바닥에 가까우며
여성들에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는 나라로 유명합니다.
파키스탄에서는 단순히 성관계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여성에게 염산을 뿌린 일까지 있었지요.
다소 혐오스럽지만 인터넷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성욕을 채우거나
선량한 한국 여성들을 이용하여 결혼 후 한국 국적 취득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한국 국적을 취득한 파키스탄인들은 본국의 가족들을 줄줄이 끌어들여 오는 것이구요.
그렇게 되면 세금 부담도 커지고 사회적으로 악영향만 생깁니다.
그리고 이슬람 국가들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기 때문에
이를 모르고 파키스탄 남성과 결혼했다가 피해를 당한 한국 여성들도 제법 됩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우리도 일본이나 싱가포르처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성들의 입국은 철저히 금지해야만 합니다.
무슬림 이민자들이 무서운 또다른 이유는 바로 이 일부다처제에 있습니다.
지금 유럽을 보면 유럽 토종 인구는 점차 출산률이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일부다처제인 무슬림 이민자들의 출산률은
기존의 유럽 인구의 출산률을 크게 압도하고 있는 실정이죠.
만약 이대로 몇십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토종 인구는 적어지는데 그에 반해 이슬람 인구는 크게 늘어 나겠죠?
정말 제대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는 겁니다.
전쟁으로 나라를 빼앗기는 것보다
이렇게 보이지 않게 잠식당하는 것이 더 무서운 것입니다.
이건 절대 남의 일이 아닙니다.
현재 다문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훗날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다고 상상한다면 정말 끔찍한 일 아닙니까?
총칼로 나라를 빼앗긴 일제 시대에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투사분들이 일어서시기라도 하셨지만
위와 같은 상황이 된다면
그것도 안방에서 토종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이슬람 이민족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면서
소수로 전락해버린 우리 민족은 나라를 되찾을 꿈도 꾸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기에는 우리 헌법에 반하는 요소가 너무 많고
우리 문화와 풍습과 반하는 악습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생기는 엄청난 갈등과 충돌 속에서 소모적인 싸움을 하기엔
우리의 손해가 너무나 막심하죠.
다문화정책때문에 조폭들과 연계하여 국내에 유입되고 있는 외국인 범죄단체가 늘고 있으며
영등포구 대림동, 구리구 가리봉동 등은 치안이 매우 불안정해졌고
특히 안산 원곡동은 외국인들이 집단으로 거주하면서부터
완전히 할렘가가 되어버렸습니다.
밤에는 주민들이 함부로 다니지도 못하는 곳이죠.
치안 좋기로 유명했던 우리 땅에서 우리 국민이 되려 외국인의 눈치를 보고 공포에 떨 수밖에
없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얼마 전에는 베트남인들에 의해 50대 중반의 남성이 집단 구타 당한 사진이
트위터에 올려지기까지 했습니다.
십여년 후면 대한민국의 모든 곳이 이렇게 변할 지도 모릅니다.
엄연히 이 나라의 주권을 가지고 있는 우리 국민이 말입니다.
흔히들 네오나치나 스킨헤드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 받습니다.
물론 그들의 행위는 도덕적으로 나쁜 행위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그들이 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곱씹어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을 악마로 만들어버린 것은 바로 잘못된 외국인정책이 문제였습니다.
러시아의 경우 구소련이 붕괴됐던 탓도 있지만 중국인 상인 및 노동자가 많이 들어오고 그 수가 불어난 중국인들로 인해 러시아 사회에 혼란이 생기자 러시아에서 스킨헤드가 발생하게 된 하나의 요인이 됐습니다.
위에서 예를 들었던 독일도 아무 대책 없이 터키인들을 대량으로 끌어들였다가 구 동독 지역에서 대규모의 네오나치들이 발생을 했습니다.
다문화정책의 부작용이 본격적으로 터지기 시작하면 우리나라라고 이런 극우단체들이 생기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언론과 매스컴에 철저히 세뇌되어 다문화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지만 역설적으로 다문화정책을 찬성하는 것이 되려 인종차별주의자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다문화는 결코 세계적 추세도 아니요 시대적 흐름도 아닙니다.
되려 세계 곳곳에서 다문화정책을 폐지하고 이민정책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자국민을 더 우선시하고 자국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그리고 우리들은 이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얻을 생각도 귀담아 들을 가치도 없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작금의 현실이 정상적이라 보십니까?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은 방송으로도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는데 반해
소년소녀가정이나 독거노인분들에 대해서는 유명방송매체에서는 일절 언급도 안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공중파 캠페인에서는 경찰로 특채된 외국인들까지 봤습니다.
자국민들은 힘든 시험을 거쳐 올라가는 경찰직을 말입니다.
우리나라와는 아무런 연고도 없는 외국인이 국회의원 출마까지 해보겠다고 나서는 실정입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 하나가 벼슬이 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다른 국가들은 외국인보다도 자국민들을 더 우선시하거늘
어찌 우리나라는 어려운 자국민을 먼저 돌볼 생각보다 이방인들을 더 우선시하는 것입니까?
다문화 가정이요?
그게 정상적인 가정입니까?
스무살도 채 안 된 동남아 처녀들을
돈을 주고 사서
마흔살도 훨씬 넘는 농촌 노총각들과 결혼하는 게 세계적으로도 일반적인 현상이랍니까?
이게 정상적인 결혼인가요? 완전 인신매매지!
나이 차도 거의 아버지와 딸에 가까울뿐더러
국가도 다르니 서로의 가치관도 확연히 차이가 나서 오래 가지 못하는 국제매매혼 부부들이 수두룩합니다.
부작용도 만만치 않죠.
가끔 대서특필되는 남편이 동남아인 아내를 살해당했다는 소식들..
그리고 다문화정책때문에 의도적으로 보도를 숨기는 것 같지만
동남아인 아내들이 되려 한국 국적 취득하려고 농촌의 노총각들과 결혼하는 예도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한국 국적을 취득하면 바로 이혼해버리구요.
어떤 필리핀 여자는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이혼한 후 자국에 있는 필리핀 남성을 끌어들여와
살림을 꾸렸더군요.
한국에 아무런 연고도 없는 필리핀인들이 이런 식으로 줄줄이 들어와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이죠.
또한 그들 사이에 태어나는 혼혈아들도 골칫거리이자 시한폭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부모의 경제력과 교육수준이 변변치 못하니 그 아이들 역시 그러한 불행을 그대로 대물림하게 됩니다.
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혼혈아라는 열등감만 쌓이고 있을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시점은 엄청난 재앙으로 다가옵니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최하층으로 전락할 것이고
남자 애들은 범죄조직에 가담하고 여자 애들은 화류계로 들어가겠지요.
정말 늦기 전에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우리 모두가 불행해지는 동남아 국제매매혼을 금지시키고
매매혼을 조장하는 브로커들을 엄중처벌해야 합니다.
다민족국가치고 치안이 좋다거나 평온한 나라는 없습니다. 끝없는 갈등의 연속만이 존재하고 있을 뿐이죠. 유럽은 이민자들이 동화되기는 커녕 수가 불어나자 폭동을 일으켰으며 일부다처제, 테러, 히잡, 부르카 문제 근친결혼 허용여부 등 골치를 썩고 있고 미국 역시 다양한 인종의 공존으로 총기 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치안도 좋지 않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서양 열강들이 마구잡이로 그어 놓은 국경 때문에 종족과 종족 간에 내전이 끊임 없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위적으로 다문화 혼혈화해서 성공한 나라가 있습니까? 동남아는 거의 다 화교들에 의해 장악되어 원주민계들은 하층민으로 살아가고 유럽 및 호주도 다문화 정책은 실패로 결론냈으며 미국은 인종폭동 일어난지 15년 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또한 원주민 학살, 흑인 노예로 세워진 우리와는 태생 자체가 다른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끝은 전부 분열이었습니다. 지역갈등보다 무서운 것이 다민족 혼혈화로 인한 분열이죠.
물론 현 시대가 글로벌 시대인 것만은 틀림 없습니다.
글로벌 시대인만큼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도 외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피를 난잡하게 섞는다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다인종 혼혈화는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끝없는 갈등과 충돌을 야기시켜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죠.
제가 글의 도입부에서 밝힌 것처럼 민족주의를 경시하는 발상이 위험하다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입니다.
한 국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정체성입니다.
정체성을 버리는 것만큼 미친 짓은 없습니다.
정체성을 상실한 국가와 민족은 모두 멸망하고 말았다는 것을 상기해주십시오.
그 옛날 발해를 멸망시켰던 거란족도
중국 대륙을 통일하기까지 했던 여진족도
결국 한족에 동화되어 자신들의 정체성을 상실했기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겁니다.
중국대륙을 정복했던 숱한 이민족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족을 배척하고 자기 민족을 우선시했던 몽고족만이 오늘날 국가를 이루며 살아남았습니다.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이는 것에서도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받아들여야
올바른 '온고지신'의 자세라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의 좋은 문화는 우리 것에 맞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외국의 난잡하고 더러운 문화는 철저히 배척해야 합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민족이 여러 개로 나뉜 국가가 아닌
하나의 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는 갈등과 분열이 발생할 확률도 적고
그만큼 단합이 잘됩니다.
일례로 2002년 월드컵 때의 길거리 응원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한강의 기적'이라는 세계가 놀랄만한 성과를 이루어내고
전쟁 후 폐허만 남은 상황에서 지금처럼 강대국과 어깨를 견줄만한 국가가 된 것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여러 개의 민족으로 나뉜 것이 아닌 하나의 단일민족으로 구성되어졌다는 점에서 가능했던 일입니다.
우리 스스로 굳이 단일민족의 장점을 버릴 이유가 하등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불체자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강제추방시키고
외국인 노동자들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자국민을 위한 일자리도 많아지고
임금 상한의 대폭 상승 효과도 노릴 수 있습니다.
불법적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들도 철저히 조사하여 국적을 박탈시키고 영구추방시켜야 하며
덴마크처럼 이민자들에게 정착금을 더 보태줘서라도 그들을 자국으로 돌려보내야만 합니다.
당장은 손해인 것 같아보여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우리에게 큰 이득이 되는 길입니다.
외국인 범죄는 날로 흉악해지고
그들의 악행은 선량한 국민들에게 상처를 입혔고
의로운 이들로 하여금 분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유럽이 호구라서 다문화정책을 폐지한 걸로 보이십니까?
그들은 우리나라보다도 다문화정책을 오래 전부터 시행했었고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을 비롯한 세계는 다문화정책의 위험성을 깨닫고 변화하고 있습니다.
다문화정책은 이미 실패한 정책이고 발상 자체가 어리석기 그지 없는 정책입니다.
현 상황에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는
민족보수주의 지도자입니다.
물론 말로만 떠드는 보수가 아니라 진짜 보수말입니다.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고
그 어떤 이보다도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을 우선시하고
국가와 민족의 번영을 생각하는 지도자 말입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위로는 북한의 위협에 항상 노출되어 있고
주위를 둘러 보면 중국, 일본, 러시아의 강대국이 둘러싸고 있으며
한반도는 미,중,러,일 4개 강대국의 이해관계 속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땅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보다 우리 국민과 민족의 주권과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현재 자칭 보수라고 떠드는 정치인들이나 자칭 진보라고 떠드는 정치인들이나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하나같이 다문화정책을 찬성하고 선동하며 우리나라를 스스로 자멸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선 참된 정치인이 단 한 사람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정치판이 더러운 건 당연한 것이나 우리나라는 그 정도가 심해도 너무도 심합니다.
외부의 적보다도 무서운 것이 내부의 적이라고 했습니다.
다문화정책은 우리 스스로 내부의 적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 옛날 만주벌판을 주름 잡던 고구려도 결국 연남생 형제의 내분때문에 멸망했습니다.
다문화정책으로 인해
우리 대한민국의 사회가 혼란해지고
우리 스스로의 정체성이 약화된다면 이득을 보는 것은 누구겠습니까?
바로 위로는 북한
더 나아가 호시탐탐 한반도를 노리는 저 거대한 중국과
지금도 제국주의를 꿈꾸고 있는 일본 등 주변 국가들뿐입니다.
지금 우리끼리 전라도, 경상도 나눠서 싸울 때가 아닙니다.
지역감정에 휘둘려 서로 헐뜯는 것만큼 얼빠지고 어리석은 짓은 없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상황이
그 옛날 수나라의 양제가 백만대군을 휘몰아 고구려를 공격했을 때보다도
세계를 제패한 몽고의 대군이 고려를 침공했을 때보다도
전국토가 폐허가 된 임진왜란 때보다도
지금이 더 큰 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태풍이 오기 전의 고요함이 긴장감을 주듯이
지금의 보이지 않는 위기가 엄청난 재앙으로 다가올 지도 모릅니다.
국민들이 항상 깨어 있어 정치인들의 잘못을 바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정부에게 묻고 싶습니다.
책임지지도 못할 거면서 왜 대책 없이 일만 벌여 놓고 수습을 하려 하지 않으십니까?
왜 국민들의 충고에 귀기울이지 않으시고 침묵으로 일관하시는 겁니까?
왜 나라를 걱정해서 다문화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시는 겁니까?
그릇된 것을 바로 잡는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요
인종차별주의는 더더욱 아닙니다.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는 반드시 원래대로 되돌려져야만 합니다.
오히려 인종차별주의의 책임에 관해선
애초에 대책 없이 다문화정책을 벌인 정부와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방송매체가
가장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책임을 회피하려 들지 마십시오!
제발 이 나라를 생각해서라도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망국적인 다문화정책을 폐기해주십시오.
우리는 유럽보다 훨씬 나은 상황입니다.
충분히 다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합니다.
우리 조상들께서 어떻게 지켜온 땅인데
그분들께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 후손들에게
끝없는 고통을 안겨줘야 되겠습니까?
제발.. 제발 다문화정책을 폐기하고
취업난에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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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불리한 댓글 달리면 글 지우고 그러지 맙시다. 한두번이여야지.
너무 심해요
처음에 글 지운 거 모욕당하고 조롱당해서 기분 나빠서 지운 겁니다.
그리고 그 때 글 다시 살려도... 운영자가 강제 삭제했습니다. 제 탓하지 마세요.... 운영자가 지운 거니까.
옳소! 다문화OUT!
-자연의 이치가 이럴진데 외국의 기술이라고 자연스럽게 섞이겠습니까? -> 외국 회사, 기술 out
-독일이 한국 노동자들을 받아서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훨씬 컸었군요? 한국 노동자 out
- 외국 회사, 기술은 필요하죠.. 기술 반대한다고 글에서 그러던가요.
- 누가 외노자 안 받는답니까.
외노자 반대는 아니군요. (님 주장은 단지 다문화 정책 반대?)
사실 님 주장이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기가 어려운 측면도 있는데요
님이 제대로 글을 써야 님 주장을 아는데 이것 저것 퍼오지만 님 생각을 제대로 표현 못 하시니 추측할 수밖에 없지요 과제 때문에 제가 '다문화정책반대' 등 몇몇 카페에 가입한 상태인데, 그런 카페, 단체들의 주장과 님의 주장을 혼동할 수밖에 없어요 글을 안 쓰시거나 아니면 제대로 글을 쓰시거나 하면 좋겠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제까지 님이 쓴 건 선동자료일 뿐이잖아요 아까도 말했지만 님이 먼저 불쾌감을 조성해놓고 기분나쁘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고요
/
재일교포 차별은 정당하죠?
제대로 글 써달라고요? 네 올릴게요 또.
또가 아니라 처음이겠죠 제대로는. 암튼 예 알겠습니다
저도 다문화정책은 좀 꺼리는입장인데.. 뭐 외노자들이 더럽다 이런생각보단 조선족들 하는짓거리보면 ㅡㅡ; 조선족만 좀 내보내면 어느정도 찬성하겟지만..
근데 글쓴이분은 무슨 선동하시는거같네요 덧글좀 안좋게달리면 글지우고 나몰라라하고 다시 다문화는 없어져야되요!! 하면서 어린애가 때쓰면서 윽박지르는거같음
자제좀 하셨으면 좋겟네요..
덧글 안 좋게 달린 게 아니라.. 그 때 글 읽어보면 대부분 오르비언들은 조롱 투성이고... 저는 딱히 문제 있는 글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글 지운 건 오르비언의 조롱이 기분이 나빠서 였습니다.
글 나중에 살려도 운영자 분이 지우더라고요.
아이민 보니까 6차때 수능치신분인것 같은데
나이들고서 수험생 사이트에서 이렇게 선동하시면 좋습니까.
딱 디시 4갤 징기스칸이 생각나네요.......
7차입니다.
제가 오르비언 글 읽고 느낀 건... '생각'이 달라도 이렇게 비하하고 조롱하고 비꼬고 무시하는데... 과연 '피부색'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고, '사상'이 다르면 얼마나 관용을 가지고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입니다. 더구나 그것이 어떤 이해 관계와 겹치면... 비극이죠.
그래서 다민족이 현실에서 힘들다는 것입니다. 여기 오르비언들에게 바로 답이 있네요.
단지 생각이 다른 게 아니라니까 자꾸 자신을 미화하고 포장하십니다
님이 그렇게 받아들이시는 거죠.
제가 미화하고 포장하나요? 합당한 자기 주장하는 것인데... 그럼 입 다물고 계속 맞을까요. 상대가 억울하게 대해도?
그런 사고가 무섭다는 겁니다. 상대의 존엄성을 인정치 않는 그러한 사고를 기반으로 제노사이드 등 집단 학살극, 종교 갈등 등이 일어나는 거고요.
상대가 억울하게 안 대했고, 님이 먼저 불쾌감을 조성한 게 문제죠.
유명한 법언이 있죠 자유의 적에게는 자유가 없다
존중은 쌍방향이지 일방향이 아니잖아요?
불쾌감 먼저 조성한 건 오르비언들입니다. 합당하게 의견 말하는데 제노포비아니 대원군이니 하며 귀막고 조롱한 건 오르비언들이었습니다. 사실 관계는 명확히 합시다.
명확히 해도 뭐라 하시네..
합당한 자기 주장? 글을 읽고도 합당한 주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꾸 퍼오기만하니깐, 다른 사람의 논리니깐 댓글과 본문이 아구가 안맞는거에요.
제 생각엔 님은 한번도 합당한 주장은커녕 주장자체를 한적이 없습니다. 남의 글 베껴오기 급급한데 주장? 정말 어이상실이네요.
잘 모르면 글을 써서 분란을 일으키지 마요. 분란을 일으켰으면 최소한 사과라도 하던가요. 아니면 잘 알게될때까지 공부하시고 직접 손으로 주장글을 쓰세요.
자기 입에서 나온 이야기야만이 남이 반박을 하더라도 재반박이 가능하지, 이거 뭐 본인 글도 소화안되니깐 자꾸 동문서답하기만 하고..
저도 전원책 변호사, 진중권 논객 글 퍼오면 논리왕이에요. 그런데 그런 글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권위에 대한 호소밖에 안된다고요, 더구나 부분 인용도 아닌 전체 인용은 뭐하자는건지
우리 조상들께서 어떻게 지켜온 땅인데
그분들께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어서야 되겠습니까?
....
이 사람들 보면 이 사람들의 조상이 언제 한반도로 건너왔는지 모르겠는데,
그때 당시 원주민 조상으로부터 받아들여지고 정착하는데 도움받은 은혜를 후손은 지금 건너온 사람들에게 이딴 식으로 갚나 싶군요...
그리고 타민족에 대한 인종적 배척은 불관용의 자세죠.
자기가 먼저 관용의 자세로 나와야 남에게 관용을 바랄 수 있는겁니다.
다문화 가정 = 인신매매 ?
자꾸 퍼오기만 퍼오고 자기 손에서 뻗어져 나오는 논리는 하나도 없으니깐 소위 '개털리는'거에요. 자기가 퍼온글이 도데체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는지 검토할 능력도 안되면서 자꾸 선동성 글을 올리는 이유는 뭡니까?
ㅉㅉ신라때의 처용이 어느인종인지는 알고하는 소리인가 싶네요
우리나라도 애시당초 여러 인종이 혼합된 것이거늘.....
동화 정책을 했잖습니까.
다문화 가정을 너무 심하게 매도하시네요.
저는 지원 정책을 폐지할 게 아니라
오히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개선 되야죠. 단순 퍼주기식 다문화 정책을 폐지해야 되요.
단순 퍼주기식이 어떤 것을 지칭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들을 지원해줘야 하는 건 당연한데요..
다문화 지원책은 보편적 복지보다는 선택적 복지쪽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다문화 정책 예산아고 국가 유공자 예산아고(독립 운동가 포함) 거의 비슷한거 알고 말씀하세요?? 다문화 가정이 국가 유공자랑 같은 예산이 책정 되어져 잇다는거 아시냐구요.
님 되게 의도가 불순해보여요
보면 님은 이런 글밖에 안올리시는 것 같은데...
개별적인 케이스만 가지고 판단하시는데 범죄율이 외국인노동자가 그닥 높지가 않습니다.(원곡동 경찰서 왈) 뉴스에서 선정적으로 보도를 한다고 범죄율이 막장은 아니죠
그리고 국가와 민족? 다 같은 사람 아니에요? 인종 언어 피부색 다르면 원숭이라도 됩니까? 물론 "내 가족" 이 먼저임을 이해하고 저임금 노동자가 너무 많아지거나 이슬람의 확장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만 기저에 깔려있는 논리의 유도 과정이 너무 해괴망측해서 말문이 막히네요. 개별적인 케이스(필리핀 아내 도망,범죄)로 일반화를 시도하신다던지 다문화가 극우세력의 확산을 불러왔다든지(그냥 극우세력이 꼴통이라 극우세력이에요. 여성의 노출이 성범죄를 부르는게 아니라 성범죄자가 이상한거죠)하나씩 반박하고 싶은 내용이 수두룩한데...
저도 사실 저 글에 다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개그쩌네 ㅋㅋㅋ 다 동의하지 않는 글을 퍼와놓고선 자기 주장이 여태까지 옳다 난리쳤단말이구나ㅋㅋㅋ
지금의 롤모델은 미국이에요. 저임금 노동자 중심에서 주류 사회로 편입...지금 출산율 가지곤 나라 망합니다.
출산율 때문에 다민족으로 가는 건 얼음을 피해 불로 뛰어드는 격입니다. 문제가 더 심각해져요. 내부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자꾸 그렇게 임시 방편으로 땜질할 생각만 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집니다.
그리고 출산율 떨어진다고 망하는 나라 없습니다. 중세 흑사병으로 유럽 인구 1/3~1/2이 몰살당했을 때도 유럽 안 망했습니다. 6.25, 임진왜란으로 우리 나라 사람이 몰살 됐을 때도 한국 안 망했고요.
님이 하신 말씀은 철저히 재벌 등 기득권의 입장에서 되뇌이는 말이며.
경제는 인구수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개인마다 분배되는 자원이 늘어나 국민 개개인에겐 이득이죠.
경제가 인구수와 크게 상관이 없고, 개인마다 분배되는 자원이 늘어나 국민 개개인에게 이득이다.
이거 진심으로 하신 말씀인가요.
각 국가의 규모에 따라 국가 자체가 취해야 할 전략의 포지션이 달라질 정도로 인구수가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부모의 경제력과 교육수준이 변변치 못하니 그 아이들 역시 그러한 불행을 그대로 대물림하게 됩니다.
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혼혈아라는 열등감만 쌓이고 있을 그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시점은 엄청난 재앙으로 다가옵니다.
그들은 우리 사회의 최하층으로 전락할 것이고
남자 애들은 범죄조직에 가담하고 여자 애들은 화류계로 들어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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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난이 죄라지만 좀 심한거 아닌가요 이런 부분까지 퍼오는 건.
퍼오신 글이지만 조목조목 맞는 말씀입니다
여기 댓글다신 분들, 제 맘에 안드네요.
이슬람에 대한 무지가 가득한 글이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