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강필샘은 걸어다니는 평가원으로 불리고 있는 분인데,,
9월 모평 후 거의 모든 인강강사들이 해설강의에서 '멘붕'이다 라고 할 때...'내 이럴 줄 알았다,,내가 뭐랬나??' 하던 분입니다,
당장의 적중률보다,,훈련의 의미를 두시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왜 정말 부자들이 입는 명품은 우리가 잘 알아보지도 못할 때도 있잖아요,,
11년도에 만점자 3분도 그분 제자라고 들었는데,..
저는 늦게 '다호라'를 알았다는게 안타갑던데요,,^^
개인적으로 별로 ....
뭔가 나쁘진 않은데 평가원 느낌이 아님 ...
포모나 일격 추천
9월 모평 후 거의 모든 인강강사들이 해설강의에서 '멘붕'이다 라고 할 때...'내 이럴 줄 알았다,,내가 뭐랬나??' 하던 분입니다,
당장의 적중률보다,,훈련의 의미를 두시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왜 정말 부자들이 입는 명품은 우리가 잘 알아보지도 못할 때도 있잖아요,,
11년도에 만점자 3분도 그분 제자라고 들었는데,..
저는 늦게 '다호라'를 알았다는게 안타갑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