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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바로지워야지 제가 아는 사람은 없겠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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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뉴런 조합이 은근 좋은거같음 뉴런 자체 문제가 조금 부족한것도 있고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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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2개봤으면 0
강대 시대같은 곳에 인문전형으로 지원 안될까요? 25수능 과탐 두과목 봤고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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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디로 떠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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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있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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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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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도 그냥 내가 맞팔하고싶은사람만 하면 안되나? 싶음 N수할때 나한테 연락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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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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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ㅇㅈ메타였네 4
이걸 탑승 못했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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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코필요하신분 댓글 16
탈릅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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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기준 화작 89 (90) 확통 96 (97) 영어 2 생윤 39 (94)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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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재호도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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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운동도열심히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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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수능수학 공통에서만 15,20,21,22를 못풀었거든요..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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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켜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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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다들 오줌이라고 13
다들 거짓말하신 거 알게됐어요. 정말 속상하네요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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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야지 2
진짜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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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로워 17명 올해 혼밥횟수 277회 Mt가서 말걸었다가 씹힌 횟수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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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몇가진 내 정신 상태 밑천 일어나서 집어든 폰으로 용서와 약을 구했지우리 관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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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서 꿀빤다 ㅇㅈ? 한의학 그거 다 사이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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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가 도로 위에 걸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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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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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쓰지 마세요~ ㅠㅠ 다 후회해요 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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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펑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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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까없나 1
한의대 컷좀 마구 낮춰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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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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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만 더 맞추면 탐구평균 2띄워서 고대설대 최저 맞추는데 에라이 씨잎새과목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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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하는건 알겠는데 잘 아는 사람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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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5763225 이 글을 쓴 사람도 교원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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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메가기준 백분위) 화작 93(95) 확통 96(97) 영어 4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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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했으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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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한겁니다 공통은 아깝다는 생각이라도 드는데 미적은 아깝지도 않습니다 삼반수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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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에요?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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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능성 있다고 보시나요...전 아무리 봐도 이 정도 난이도는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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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재밌당 2
크리에이트 모드랑 노르트스타 끼고 공장짓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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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7번 틀린거 진짜 미쳐버릴거 같다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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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님들 2
님들같으면 서울사는데 건국대 높공 vs 경희대 자연대 (서울캠) 중에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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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진짜 많다ㅋㅋㅋㅋㅋ 어후 빨리 학교옮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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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속여라 2
나는 매드사이언티스트 호오인 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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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완 0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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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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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고 생각함뇨이 아직 이대가 갖는 여대 1등자리 아우라가 20대 후반 누나들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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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질문 6
해군 출신이라 잘 모르는데 점프 뛰다가 들키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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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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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잘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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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작년에 개꿀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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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부담도 덜 가려나 화작에 기하 근데 기하 멘탈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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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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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인생 덜 조져서 다행이네..
취존... 취향 적성 없으면 한림
미투
적성찾아 연의버리고 설공가는사람도있으니
공대에 꿈잇음 연공 아니면 한림
설대 공대 아니고(설대 공대라도), 취향이 있다고 해도 한림의 추천합니다.
대학다녀보면 아십니다.
거의 대부분이 일반 대기업 취직으로 가는 공대 vs 전문직 의사
적성이 정말 큰거 같습니다 . 의대 쪽이나 공대 쪽이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공대 가셔서 의전으로 가시는 분도 많구요 ...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해요 ㅎ
적성및 능력에 맞는곳으로 가세요. 둘다 좋은 곳이죠.
닥후
닥후
보통 서울대 이공대 정도면 지방의 어디 정도인가요?
낮은과는 서남의 정도...
1. 전화기
2. 컴공 등 중위과
3. 자연대
각각 좀 알고 싶네요... 내년에도 올해랑 비슷하겠죠?
설공 정시 인원이 워낙 줄어서 입결도 많이 올라간 걸로 알아요.
요즘엔 전화기는 삼룡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낮고 나머지 과는 지방 중하위권 의대 정도는 될걸요.
수통 화학 생명도 일반 지방의 정도인가요...?
수통은 많이 높아요. 인설의와 겹치는 걸로 압니다.
화학부나 생명부는 의전 폐지로 없지않아 타격이 있겠죠...?
그리고 관악 내에서 지환부에 대하여 궁금하네요...
요즘 그렇지도 않음 공대가 예전 공대가 아님
닥후..
연대 화생공 vs 연의 랑
연대 화생공 vs 한림이랑 비슷한듯
둘다 취항차이 아닙니까/
본인이 평생할일을 주위에 휘말려서나 점수가 아까워서란 이유로 선택하는건 어리석다 생각합니다 10년,20년후 입결은 아무도 예상할수 없습니다 10년전만해도 한의대입결이 이정도로 떨어질줄 알았나요? 배치표란 현재의 선호도일뿐 본인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본인이 끌리는걸 하세요 그게 덜 후회가 남습니다
글쓴이가 아직 자신의 적성을 잘 모르고있다면 의학을 추천해요(응?...)
적성면에서 따져볼때 전자보다는 후자가 요구조건이 더 적을걸요ㅋ
다만 인간에 대한 공감과 너그러움, 침착함이 있으면 더욱 좋겠죠.
참고로 향후 진로는 사실 두 분야 모두 마음만 먹으면 폭넓어요.
즉, 당장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고르는 것을 두려워하지마세요.
고민하지말고 소신껏 적성데로 선택하심이 옳을듯....자기인생 자기가살지 남이 살아주지 않읍니다...
연공다니다가 아니다싶으면 의전가도 늦지않을듯....
연대화생공에서 +1수하여 한림 이하(?)가시는 분 많을 듯
한림 이하 다니다 +1수하여 연대 화생공 가시는 분 있기는 할듯
그런데 서울대도 아니고 연대인데 아무리 화공과라도 의대랑 비교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입결로 비교할게 아님
이건 정말 적성문제
연화생 vs 지방 끝자락 의치
여도 적성문제
적성보고가셔요...그런데 한림의대 붙으실정도면 설공 잘 찌르셨으면 됐을거같은데 점수가 아깝긴 하네요...
입결보고 이건 닥후다 연공가긴 아까운 점수다 하시는데 그건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화학생명공학과에 흥미가 있어 지원하셨다면 연공가시고,,, 점수 잘 나와서 입결 높은 화생공 써야지 이런 생각이셨으면 의대가시고,,,
화생공은 참고로 생명쪽하고는 거리가 좀 멀고 사실상 물리화학공학과로 봐도 된다고 들었어요..화생공 학과에 대해 잘 알아보시고,,,화공이 나중에 취직하기도 좋고,,대우도 좋고,, 진로도 넓어요....한번 잘 알아보시고 본인 마음가시는 대로 선택하세요...
친구 중에 고의vs포스텍 붙고 포스텍 신소재간 친구도 있습니다..지금도 후회안하구요.
본인 목표가 뚜렷하시면 입결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님..
설대면몰라도 연대면 전 한림~~~
한마디 보태자면 적성에 상관없이 의대 다닐 수 있어요...
공대 가면 대부분 샐러리맨이 되겠죠...젊을 때 신나게 부려먹고, 40대 후반 ~ 50대 초반 되면 대부분 짤립니다. 나가서 모두들 또 먹고살기도 하지만 녹녹치 않고, 불안한 노후를 맞이하게 되죠...
반면 의대 가면 직장이 의미가 없고, 직업 자체가 평생 직장입니다. 장래가 그리 나쁘지도 않아요...의사가 많아지긴 하지만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의료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인 고생이 많죠... 의사보단 의사 배우자가 호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메리트는 정말 든든한 겁니다. 물론 의사도 전보다는 못하지만, 어떻든 자격증은 있으니 좋은 것 아닌가요?
의대가 물리쪽이 주가되는 공대가 아닌 화 생쪽 공대면 적성도 커버할수 있지 않나요???
남들이 걸을때 뛸거면 공대, 남들이 뛸때 뛰고 걸을때 걸을거면 의대.
물론, 가장중요한건 적성. 의대가서 맘에안들어서 돈으로 자기위로하는 일은 없길바랍니다.
을지대갔다가 한림대갈껄 후회하고 계명대갔다가 아! 한림대갈껄 하고 후회하는사람 없습니다. 그냥 다 똑같은 의사고요.
적성따라가세요. 지방에서 특별히좋은의대 그렇거 없으니까요. 서연고성한 이정도가 이름값하고요. 자기적성도모르시나요.
의대 좋아하는애들은 거의 바로 의대아닌가;; 공대좋아하는애들이 주변말듣고 공대하고 고민하죠.
연화생공이랑 한림의는 점수차 꽤나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