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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오마갓 1
예상했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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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4일차 0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 그게 이루어진대요 지구 37 2컷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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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t 인강을 내년부터는 못듣는다고 생각하니 들어보고싶네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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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은 100분인데 왜 14:00~18:00라고 되어있는건지 알려주실분...이게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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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날때부터 널 되게 유심히 여겼어. . . 되게 멋있고 처음부터 너랑 연인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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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을 보면 해설지에 올라와있는 풀이 이외의 풀이를 적으면 감점을 당하나요?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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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심특 0
제가 김범준이나 현우진을 실던개년둘중 하나를 듣고 이창무 쌤걸 들을려고 하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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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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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0
진학사 표본보고있었는데 국어1 수학3 영어3인데 과탐6,6 이신분계시네요. 진짜 아쉬우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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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의대 증원으로 입결 내려간다 이러더니 지금 진학사 보면 영향이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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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끊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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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on 0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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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vs 지구 12
내년 탐구과목 골라주세요 물리: 쌩노베 옛날에 영재고 잠깐 준비하면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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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짜여진 콘솔 게임같은건 정서발달 도움되는것같음 책같은거 읽거나 다른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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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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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별갈등 떠나서 여대다니면 학점 따기 힘들다는 말도 많던데 부모님은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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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요아정 머금 6
맛이똑같네요 가격도 얘가 더쌈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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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88점이 떠서 이 성적이 나오면 (화학 43점임 수정하는 거 깜빡)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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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타고 1시간 이내면 당장 출발할 의향 있음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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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살찐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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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궁금한거 물어보십쇼 학교에물어봐야되는 행정적인거 빼고 다 받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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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아들이 이번 정시에 가군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학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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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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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들한테 수능 본다 논술 본다 얘기를 안 했고 논술 공부 중인데 힘드네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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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음주부터 몇시간씩 굴러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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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무물보 2
답변은 씻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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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꿨다 0
메가 모의지원 싹 다 위험으로 떨어지는 악몽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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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또한 중요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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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미적분1 문제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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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가채점 때 xx점이었는데 백분위 95로 2 뜸... 분명 메가 채점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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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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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퍼라는데 전체 4문항에서 1문항 못풀면 광탈일까여 확통 거의하나도몰라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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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잘 모르겠어서ㅠㅜ 정시 이러면 대학 어디정도 갈 수 있나용 그리고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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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근의 공식도 모르고 과탐 아무것도 모르는 노베인데 1년만에 32231 떴다는 떡밥 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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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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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선택틀 공통틀 차이아래컷이랑 위컷중 뭘 말하는거임? 미적 1컷 88이라는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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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백분위 높을것같으신가요?투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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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나루토 한권 읽고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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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7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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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인게 행복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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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벤치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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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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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기다리며 무물하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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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39점인데 사문 2가 떠야 최저를 맞추는데 다들 어떡하셨을 건가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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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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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가 될 확률이랑 92가 될 확률이 비슷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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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담임 쌤이 상담 때 말해줌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