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도 그렇지만 진학사가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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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르비는 그냥 수험생들끼리 된다,안된다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거니까
신뢰도도 별로없고 그닥 신경쓰이지않죠
근데 진학사는 뭐 합격,불합격이 칸수로 딱 나오고 자기 경쟁자들을 직접 마주하게되버리니까
신경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더라구요. 저도 모두가 안정이라해도 진학사에서 불합권으로나오니
발표날까지 진짜 편히 있을수가 없었어요
결론: 진학사는 더 개 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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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근데 진학사는 지원한 표본를 바탕으로 하는 거라서 뭐라고 질책할 순 없을 것 같은데요.
막판에 몰리거나 빠지는 경우까지 예상하는 건 불가능하니까요.
돈내고 서비스이용한 학생으로써 그정도쯤은 비판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정확도를 맞추는건 진학사쪽에서 해결할문제지 구매자측에서 그런것까지 감안해가면서
서비스이용하는건 아니잖아요;
근데 저는 오르비가 수험생들의 끼리끼리 얘기보다는 자료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해주시는 몇몇 분들때문에 더 신뢰가 갔었는데
그래서 저한테는 오르비의 영향이 더 컸었던거 같네요 ;;
진학사도 영향이 없진 않겟지만 지낚사라는 말도 있듯이 그렇게 정확하다고는 생각안했거든요 ;;
그리고 오르비가 더 개개인적으로 상담해주시니 영향이 더 큰듯(진학사보단..진학사는 단순표본이고ㅎㅎ;)
근데 지낚은 조작이 쉬워요;;; 걍 수시합격한 친구 수험번호쓰고 점수도 지좋을대로 할수있으니;;;
뭐...... 허르비는 언급을 안할게요. 흠흠...
태클하는건 아닌데,,, 그래도 진학사가 컷 예측은 소름끼치게 하던데요 ㄷㄷ
실제로 거의 비슷하게 지원했을 땐 당연히 높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엔 많이 틀리게 되죠.
우선컷만 잘맞히는듯?
입시제도자체를
손봐야할듯.. 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