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성적과 지금 성적 비교하면 공부 정말 열심히 하신 듯 싶어요.
전 반수생엄만데... 애타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서, 저도 잘 모르지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논술은 우선선발을 맞추셔야 경쟁률이 많이 줄어들겠지요.
연대 심리같은 곳은 우선선발을 맞추셔도 실질 경쟁률이 매년 다르지만 10:1 가까이 되었지 싶은데...
올핸 국영수 합이 4로 바뀌어서 실질 경쟁률도 상당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나머지 다른 곳들은 예년엔 6~7: 1 정도 되었을 것으로 보이나 아마 여기도 모두 상승하지 않을까요?
6월, 9월 모의 점수를 볼때 정시에서는 위에 적으신 학교들을 지원하기 어려울 듯 싶은데요...
한, 두 곳 정도는 과를 낮추거나 학교를 낮추어 수시를 넣으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잘은 모르나 철학과나 신학과 같은 곳들이 조금 낮은 과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수능 점수가 잘 나오면 논술은 응시 안 하셔도 되니까요.
제가 아는 한에서 썼는데 다른 분들이 도움을 주시면 좋겠네요....
현역때 성적과 지금 성적 비교하면 공부 정말 열심히 하신 듯 싶어요.
전 반수생엄만데... 애타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서, 저도 잘 모르지만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논술은 우선선발을 맞추셔야 경쟁률이 많이 줄어들겠지요.
연대 심리같은 곳은 우선선발을 맞추셔도 실질 경쟁률이 매년 다르지만 10:1 가까이 되었지 싶은데...
올핸 국영수 합이 4로 바뀌어서 실질 경쟁률도 상당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나머지 다른 곳들은 예년엔 6~7: 1 정도 되었을 것으로 보이나 아마 여기도 모두 상승하지 않을까요?
6월, 9월 모의 점수를 볼때 정시에서는 위에 적으신 학교들을 지원하기 어려울 듯 싶은데요...
한, 두 곳 정도는 과를 낮추거나 학교를 낮추어 수시를 넣으셔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잘은 모르나 철학과나 신학과 같은 곳들이 조금 낮은 과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수능 점수가 잘 나오면 논술은 응시 안 하셔도 되니까요.
제가 아는 한에서 썼는데 다른 분들이 도움을 주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ㅜㅜ
연고대는 낮췄어요 심리가 생각보다 너무 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