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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연신학 최종컷을 330.44로 예측할 수 있는거지 ㅋㅋ 이건 그냥 짠 수준이 아닌듯,,
심지어 생과대 실건이나 식영보다 더 높은건 이해할 수 없는 ㅋㅋ
이번에 연신학 폭발예측이라도 해보겠다는건지 아님 지낚이 진짜 어떻게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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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오르비 사용자였는데.. 삼가 고떡의 명복을 빕니다
RIP 브래들리 로어리.....
으으... 30여일만 버티면 되는데... 과연 그 이후에 그 분을 만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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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D - 345
작년도 이랬던 것 같아요ㅋㅋ 아니였나?
연신학이나 성대한문교육영상의상 이런 정말 최하위과라도 가야겠다는 심리가 올해는 강하다고 예측하나보내요ㅋㅋㅋㅋ
작년에도 그랬나요?? ㅜ 그래도 막상 컷보면 연신학 우선선발부터 생과대랑 2점씩이나 차이나던데,, 3년동안 폭발한다 말은 많았어도 그닥 폭발은 없었는데 올해 진짜 폭발할까요?? ㅜㅜ
원래 연신학이 보통 약간 1~2%를 왔다갔다 했는데 파 파안달부르스에 올라왔던 걸로 봐선 작년은 평타여서 올해는 폭발일수도 있다고 지낙사는 예측한 거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주관적견해입니다)
ㅜㅜ 그렇담 올해는 진짜 폭발할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ㅜ
그걸 맞추면 저는 돗자리깔아야죠ㅋㅋㅋㅋ
폭발과 빵꾸는 신의 영역입니다ㅋㅋㅋㅋ
에바네...
진심 노답인거같에요 ㅜ 아무리 염전이라 해도 이건 진짜...
합격예측률 1위??? 머 어떤식으로 따져서 1위지..ㄷㄷ
짜게주면 짜게줄수록 붙일 확률은 높으니까요ㅋㅋㅋㅋㅋ
휴.. 그러게요 ㅜ 자기네 확률올리려고 참 ㅜㅜ
저건 좀 심하네요;;작년에 청솔식 1.5%아니였나?작년뿐만 아니라 늘 그랬던듯한데;;330.44면 이번에 청솔로는 1%안에 들텐데
네 ㅜㅜ 제가 330.53인가 그런데 청솔식으로 0.7%더라구요 ㅜㅜ 근데 지금 우선선발도 안된다네요 ㅋㅋ 심지어 일반마저 간당간당 ㅋㅋ
요새 로스쿨 같은게 생겨나면서 점점 연대 하위과라도 간판보고 가는 학생들의 수가 늘어가는게 아닐까요?? 로스쿨같은 거는 일단 연신학>>서성상경 이렇잖아요... 컷은 매년 높아질 것같은데... 그래서 저렇게 잡는걸 그냥 지낚사는 엄청 짜 하고 무시할건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수능이 어려울 수록 하향지원이 늘어나는 경향도... 걍 생과대랑 눈치보고 골라 넣으세요 ㅋㅋ(저의 주관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