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학벌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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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학벌에 대한 글이 많이 나와서 글씁니다
서연고 서성한 이런 학벌 존재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이런 식으로만 돌아간다면 20세에 인생이 결정 나버리는 거죠
높은 학벌은 높은 삶을 질을 지니고 낮은 학벌은 낮은 삶의 질을 지니고
이건아니죠
저는인생에는 언제나 여러 라운드가 존재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레서 서울법대를 가도 아직도 사시 공부하는 사람이 있고 지방대를 나와도자기 적성 찾아서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래서 어떤 학벌이든지 열심히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중간정도는 하고먹고 살수 잇어요
근데 대한민국에서 학벌이 중요한 이유는 어떤 분야의 최상위 또는 극상위 사
람들이 거의 대부분 sky그중 서울대가 압도적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한 지방대 출신인 회사원이 대부분의 구성원이 서울대 출신인 고위직 대기업 임원이 되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학벌때문입니다
최상위 층으로 진출할때는 성과도 물론뒷받쳐져야 하지만 이미 그 사회를 이루고 잇는 구성원들의 소속감을 무시 못함니다
오죽하면 서울대는 농대도 서울대야 라는 말이 있을까요
회사뿐아니라 대선 이후 인사 발표 대법관등 각분야에서 서울대 카르텔은 무시 못합니다
모바일에서 써서 글이 다소 두서 업지만 요약하자면
1.노력하면 그저그런 학벌로도 중간은 하면서 먹고 살수 있다
2. 근데 그 분야에서 최상위층이 되고 싶으면 학벌을 무시할수 없다
3. 대한민국 학벌 문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자유롭게 의견나눠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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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서울대는 넘사벽이래요 결국 서울대 비서울대로 갈린다고... (연고대 비하하는 말 아니에요 ) 심지어 석박사 공부하러 유학가면 한국에서 왔다하면 snu학생이냐고 물을정도임
그만큼 서울대 인지도는 넘사벽임.
그래서 저도 미래설계에 이런것들이 고민임..
1. 능력을 키우면 모든지 할 수 있어! 다 나한테 달린거야
2. 아냐.. ㅠㅠ 학벌 중요해.. 내 꿈을 이룰려면 학벌이라는 날개가 필요해ㅠㅠ
이 두 생각을 계속 합니다 ㅠㅠ
어찌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