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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죄 (Horus Code 제5조 1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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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진학사 못써서 낙지라고 불렀는데 언제부터 이게 된거야 ..ㄷㄷㄷ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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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7 수학 80 영어 89 경제 41 사문 32 문과 상위과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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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문만좀만더잘봤으면…..ㅅㅂ 2만됐어도…ㅅㅂ 요즘폼좋았는데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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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고라 8학종했고 지금까지 3개 나왔습니다. 과기원 우주상향으로 넣은건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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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4 때는 진짜 국어 때문에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는데.. 체념한 사람들도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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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역 홀수형 2.거의 앞쪽이고 벽 바로 옆 자리인데 내 뒤에 5명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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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추워지네 4
겨울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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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들은 왜 공부에는 재능이 있다는말을 하면 발작을할까. 3
운동에 재능필요해 피아노에 재능필요해 말을 이수근처럼 재밌게 하는데에는 재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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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노동행위는 O인데 부당해고는 X인 경우가 있나요? 0
말 그대로 부당노동행위에는 해당하나 부당해고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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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화작 0
정법 44고 화작 80인데 무조건 정법 2 화작 3 나와야하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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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화작 미적 한지 지구1) 81 97 2 94 92 어디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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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화작 97이라 가정하고(아닐거임. 어니어야먼 함) 변표도 꽤불리하게 작용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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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공대 가능..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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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틀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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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최고차항이 양수일때 두 함수의 차가 가장 클때가 두 함수의 미분계수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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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가채점 못해서 확정3은 맞음 수학 미적88 영어4 정법47 사문47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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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한 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 번 입시를 겪어 봤기 때문에 라인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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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만됨.... 지금 국어3뜨면 중대 성대 논술 아무데도못단다고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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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닥 러셀인가요? 러셀 바자관 하려면 단과 5개 필수로 들어야한다는데 제 등급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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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를 준비했어어서 수학을 안봤는데 부상으로인해 방향을 틀려고 합니다 수학성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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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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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도 없다 0
씨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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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평가원 영어 444442 이게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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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역대급 커로다 윤사는 44 아직 1등급인듯 사문 40점 ㅈ박았네 ㅅㅂ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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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6번 걍 형성평가->확인평가 이거만 바꾸고 틀 완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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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을수 있는 최대 높은 대학들인데 이럼 점수 많이 남는건가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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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언매,미적,영어,생윤,한지 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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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로 교차지원 생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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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에 따르면 난이도가 제목 대론데 이거 제가 이상한 건가요 표본이 올라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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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2023이던데 괜찮나요?? 아니면 방인혁쌤이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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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외 가능할까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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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7 수학 80 영어 89 경제 41 사문 32 문과 건동홍 ㄱㄴ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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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9월엔 컨설턴트가 고대도 쓰지말라고 할 정도로 폼 좋았는데 수능 당일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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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꿈인가 1
날아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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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2년동안 파면 아디까지 가능? 최근 수능은 23수능 22.14.15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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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한테 최저 맞췄다고 하니까 진짜 너무 좋아해주심 ㄹㅇ 감동적이네 거의 1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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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2
국어를 너무 못 봐서.. 어느정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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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5 충족률 0
영어ㅜ빼고 국수탐(1)로만 맞춰야하는데 많이 충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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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질문인거 아는데 이정도면 합격 가능성 높나요? 커트라인 작년기준 7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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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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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리고 만약 백분위 78에 걸려있는 과목이 있다면 이 과목이 4등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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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ㄱ? 2
그래서 어디어디의대가 사탐이 되죠? 아 26수능 본다는건 아닌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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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과목을 박으니까 아무것도 안되네요ㅠㅠ 반영 좀 유리한 대학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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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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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이랑 다르게 지금 짠거죠? 그렇다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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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0
현재 칸수가 작수 기준으로 정해진 거라면 이후에 칸수 오를 확률 있음 작년에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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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마개 허락? 2
수능때 귀마개 착용안하고 가지고 있는 것도 허락 맡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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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계열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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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올 수능 기준 14 15 20~22 빼고는 다 맞았습니다...
바쁘신분이 강의를 여기와서 또 찍으셨나 했는데 새로찍는건 아니었군요ㅋㅋ
- 광고죄 (Horus Code 제5조 11항)
ㅋㅋ오르비에선 솔로깡님 안데려가고 뭐하는걸까요
NPC...
추천태그 언제 띠어 질까
벌써 눈알 뗴어졌어요.
왜 눈알이 달려잇나 이상햇내 ㅋㅋㅋㅋㅋ
- 광고죄 (Horus Code 제5조 1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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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죄 (Horus Code 제5조 1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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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르비에 일격강의 있으면 이상하게 느낄 사람 중 한명일겁니다. 다만, 최소한 중복구매를 막기 위해 저런건 사전에 오르비측에서 공지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는 눈알해지.... ㅋㅋㅋ;;;; 그냥 중복구매 하든말든 이런 내용 덮겠다는 의도로 해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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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중복구매를 방지할 책무는 오르비와 이투스 양쪽에 있습니다. 어느 한 쪽의 책임이 아닙니다.
이 상황은 이투스쪽이 아닌, 오르비 쪽에서 공지결여로 빚어진 중복구매 상황의 발생 우려이므로 오르비 측에서 공지하는게 옳습니다.
아량의 문제가 아니라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겠죠 ㅋㅋ;; 오르비도 인정했듯이, 오르비는 장사 사이트인 동시에 '수험생 커뮤니티'이니까 자유로운 의견 나누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이걸 아량으로 해석할 여지는 없을 겁니다.
솔로깡 > 중복구매가 문제라면 이투스에서 공지결여로 발생하는 문제가 동일하게 존재하죠. 왜 그 의무가 오르비 측에만 존재한다고 가정하시는지요?
Judge님 // 뚫뚜루 0
서로 의무는 없죠. 혹시나 안타까운 시간을 빼앗기는 학생만 있을뿐. 그러면 그 시간을 누가 책임져야 하는거죠?ㅎㅎ 어른되기 무섭군요.
09/25 00:55 IMIN: 486993 IP: 119.♡.62.41 MS: 2014
뚫뚜루님의 댓글을 인용하겠습니다.
Judge님 // 인간된도리 6
저 오르비꺼 이해원 풀고
난중에 일필 강좌랑 살라다가
저글 보고 알았는데;;
설령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이라뇨;;
09/25 00:44 IMIN: 383704 IP: 183.♡.177.211 MS: 2011
인간된도리 님의 댓글을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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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눈알뽑기 소오름...
아니 인간적으로, 판매 이전에 이런 정보는 주어야 할텐데, 이걸 회원이 준 상황을 개탄해도 모자를 상황에 당장 손으로 하늘 가린다고 하늘이 없어집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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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깡님의 글은 광고에 해당합니다. 이 게시물 본문의 내용은 즉시 광고죄로 삭제해도 문제될 소지가 없습니다.
타사의 강의와의 관련성에 관해 오르비클래스에서는 공지해야 할 의무가 없습니다.
솔로깡님이 우려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만 설령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환불 받으시면 됩니다.
반대로 이투스에서는, 이해원 모의고사나 Hidden Kice 모의고사 해설만 듣고 싶으면 오르비에서 들으라고 공지하던가요?
이것은 의무의 범위도 아닐뿐더러, 경쟁사에 직접적인 광고가 되는 게시물을 오르비가 추천할 이유가 없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오르비 측에서는 법적 책무가 규정되지 않았으니, 공지하지 않고 사회통념적 / 도의적 책무는 고려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광고죄에 해당한다고 하였으니 오르비 컨텐츠 이외에는 모두 초성 혹은 XX처리 하였습니다. 이제 광고죄 아니겠죠?
이투스에서도 삽자루 선생님의 강의를 분리해서 오르비에서 수강할 수 있다는 사실에 관해 똑같이 공지를 한다면 저희도 공지를 할 의사가 있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저희가 이투스의 강의에 대해 왈가왈부할 의사도 의무도 없습니다. 그것이 사회통념적 도의적 책무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 지웠는데도 블라인드 처리 되었네요. 묵살과 블라인드가 오르비의 기본 처벌원칙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수험생들에게 강좌에 대한 [법적으로 규정된 최소한의] or [오해의 여지가 없을 만큼 충분히 자세한] 둘 중 전자를 택한 것이 도의적인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어짜피 Judge님은 당연히 오르비측에서 생각할 수 밖에 없으시니까요. 하지만, 수험생들은 1분 1초가 아깝고, 환불받는 것 자체도 스트레스라는 것을 생각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최악의 경우를 겪게 될 수험생이 '얼마 있을지 모르겠지만'이 아니라, '그 얼마라도 있으니까' 공지해야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글 지우셨네요. 새삼스럽진 않지만 오르비측 해결 의사가 이렇다는 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일단 구매해라. 그리고, 환불해라."
일단 구매해라 그리고 환불해라 라는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의도를 곡해하지 마세요.
오르비의 의도는 제 댓글에서 모두 설명하였습니다.
최악의 경우를 맞게 될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일단 구매하고 환불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나요? 곡해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일단 구매하고, 환불해야 할 수험생들이 낭비하게 될 시간을 소수로 여기고 고려하지 않는게 오르비측의 의도라는 것으로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중복구매 한 후 환불하는 절차를 거치게 되면 학생과 오르비 모두에게 손해 아닌가요? 강좌 소개에 작게 문구 하나만 박아놓아도 괜찮지 않나요? 본 강의는 어디에서 촬영된 현장강의의 일부로 오르비에서 직접 찍은게 아니라던가 타사 강의와 일부 겹칠수 있다던가.. 그런식으로라도 언급을 하는게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것 같은데요
제 말이 그거인데, 오르비의 대응은 [광고이므로 블라인드] 인 상황입니다.
호루스코드를 빨리 법률전문가를불러서 신나게 뜯어고쳐야되는데...규칙적용에 주관성이 개입되는 느낌 또한 지울수 없네요...
실시간 블라인드 소오름ㅋㅋㅋㅋ
오르비나라네
ㄹㅇㅋㅋㅋㅋ
오르치마루
오르비 왕국입니다
이투스 측이랑 상의를 하셔서 공지를 내야 하는 부분이지 '이투스가 먼저 공지 안했으니 오르비도 공지할 생각이 없으며 학생들이 중복구매하는 상황은 고려하지 않겠다'는 좀 아닌거 같은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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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내용 삭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