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그렇게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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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vs 경희대경영
남자
오르비언님들의 의견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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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재종 7,8기 자료 개싸게 판매합니다 시대자료 강사자료 국수영탐 (과탐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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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빠르게 한번 더 돌리는 거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론 1,2페이지에서 이상한 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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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부터 N수 망한 아들과 가족계약을 해지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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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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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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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진로나 지망하시는 이유 같은 것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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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 없네 0
공부하기 싫으니 아까 쓰려 했던 글이나 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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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발점 들으라던데 개정 시발점 나올 때까지 존버 타다가 개정 시발점+쎈 하면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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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쉬웠나요..? 우진샘 커리영상보는데 1번부터19번까지 20~25분컷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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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서성한 수능(당일 컨디션 조절 대실패.. 쉬는시간 다 자고 점심도 조금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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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와따 좋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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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정석민을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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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청소기 돌리기 시작하심 하나도 안들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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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 입을 수 있다니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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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현역때는 김상훈 들었는데 크게 도움은 못받아서 독서는 내 방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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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로가 상대의 귀책사유로 잡힐거 다 끌고 오겠네요 0
양쪽 모두 케비닛 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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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진스 “어도어 떠난다…29일 자정 전속계약 해지” 3
걸그룹 뉴진스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29일 자정을 기해 소속사 어도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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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까워서 25교재로 듣고싶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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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기자회견 요약 12
1)우리 내일부터 전속계약 해지한다 2)그러나 남은 활동이나 광고는 계속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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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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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도 영어로 하네... 서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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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얌전히 착한 사람들한테 ㄱㅁ까지만 받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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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덕여대 시위대가 위협, 트라우마 겪어…사이렌이 배후” 지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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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앞 국밥집 제외하면 전부 오르비언 추천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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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커뮤에 뻘글 5만개 쓰는 사람들이 자꾸 예쁘고 잘생김 3
원래 나같은 사람만 똥글싸는 줄 알았는데 그런게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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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병 마시는 중 (맥주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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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확통이여도 35분안에 20 21 22 빼고 어케 다품… 20 22 27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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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민지야 그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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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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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친구만나는비용만 뭐사고이런거 다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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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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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커리큘럼 영상보니까 2026뉴런 기대되긴헌디 ㅎ 내년도 현우진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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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꼴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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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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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라이브 입갤 10
생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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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릴스 내리다 우연히 봤는데 어떤 일인가 하면 625전쟁때 남한이 북한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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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재학중인데 학교 옮기기 가능할가여..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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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재학생들이 진정으로 여성 인권 신장을 원한다면 4
그딴식으로 시위했으면 안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셀프 사회적 낙인+여대 졸업생을 차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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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맞팔 6
ㅁあㅈ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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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로 자이스토리 어떤가요? 자이스토리 원솔멀텍 중 고민 중 입니다. 공부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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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맥에서 혼술할까 16
마실 사람이 없는데 술 없이 못버티겠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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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은 24일에 끝난 걸로 알긴 하는데 오프라인 매장 가도 온라인에서 파는 할인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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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겜하기로 했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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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 동홍낮과도 애매한 성적이었는데 수능 잭팟터져서 성한인문성적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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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2027년 신입생 당겨쓴다"...초과선발에 억울한 고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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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난 수시러 고3입니당 거의 6개월동안 짝사랑 하던 애가 있는데 그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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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화합격 7
만약에 수시 전화합격이 왔는데 전화 받고 안 간다고 하면 정시 쓸수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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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철학하고 역사 좋아하는데... 서울대 인문 목표인데 별로일까요..?...
내가 무엇을 ㅎ고싶은지...회계사나 다른 금융쪽 등등이라든지 교사로 안정적인 직장을 원하는지...
흥미는 경영학과쪽에 더 있는데 교사라는 직업의 메리트가 너무 커서 고민이네요.. 댓글감사합니다.
닥전 닥후 아무 의미없습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는법이죠.
본인의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안정성인지,연봉인지,복지인지 등등 여러요인을 고려하고,그 순위에 따라 결정하는겁니다.
남의 의견따라하다간 내가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지 못 할수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많이 생각해봐야겠네요....
하 저는 교대는 도저히 못가겠어서 이경우라면 경희대 갈것같네요ㅋ
교대와 타 과의 비교는 님의 인생이 거의 걸려있기 때문에 여기보다는 직접 발로 뛰면서 부모님이나 어른혹은 현직선생님들 아니면 선배들에게 물어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음... 근데 만약 저라면 교대갈거 같습니다.
남자가 여초사회에서 생활하는거 정말 괴로울텐데..
남자가 여초사회에서 생활하는거 정말 괴로울텐데..
남자가 여초사회에서 생활하는거 정말 괴로울텐데..
남자가 여초사회에서 생활하는거 정말 괴로울텐데..
ㅇㅇ맞음. 이것도 심각하게 고려해야함.
어떤점에서 괴로울 거 같은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댓글감사합니다.
일부 여선생들이 (젊은) 남자 교사한테 일 떠맡기는건 부지기수 고요
청일점이라 가십거리가 됩니다 공대에서도 여자가 항상 가십거리가 되잖아요.
그리고 여교사랑 트러블일어나면 여교사들끼리 뒷담화 장난아니고 직장왕따되기 십상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어떤 공동체든 소수자는 생활하기 정말 힘듭니다
전 솔직히 현직교사가 아니라 제의견이 100%진실일 순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도움이 될까 해서 지인을 통해 들은 것을 토대로 적어봤습니다
후자 나온다고 하고싶은걸 하긴 힘들것같아요
제가 경희대 경영에서 반수해서 교대 가는데요.. 질문자분께서 고민이신 내용이랑 제가 한 고민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제가 고민한 것은 경희대에서 4년간 스펙을 쌓고 또 취업경쟁에서도 살아남아서 대기업이나 공기업등에 입사를 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저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자신도 없었고, 대기업에 입사를 한다고 해도 일 많이 하면서 사는 것이 힘들 것 같아서 교대를 택하게 되었네요. 추합시기이다보니 제 말을 포함하여 인터넷 글들을 너무 신뢰하지 마시고 가벼운 조언 정도로만 여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교대만 좋게 평가한 것 같은데, 경희대 역시 좋은 학교입니다. 비록 1학기밖에 안다녔지만 경희대 만족하면서 다녔습니다. 원래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질문자분이랑 제가 했던 고민이 비슷한 것 같아서 댓글 달았네요ㅎ 어떠한 선택이든지 본인이 만족하는 선택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교대는 교사만의 길을 걷는거고
경영학과는 아무래도 기업 취직하거나, 혹은 국가고시등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긴하져
저같으면 남의말안듣고 하고싶은거할래요. 원서넣을때 남의말 들었다가 후회한 경험이있어서..
무엇보다 자신의 신념이 가장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