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집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57988682
저자 소개_ (질문많이 들어온 것들)
22 수능 이후 오르비에 칼럼을 쓰고 있다.
수십 편 아니 이제는, 세자릿수의 수많은 글을 써오면서 공부의 본질을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
사람들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꿈이어서 이 같은 일을 해왔다고 한다.
22수능 성적은 언/미/영/한/물1/화1 순으로 다음과 같다.
원점수:96/100/-/-/50/41
백분위:100/100/1/1/100/78
특이사항으로는 '삼극사기'라는 책을 지난 4월에 냈다.
ㅅㄷㅇㅈ의 모 쌤 조교를 하고 있다.
현재 고려대 의예과에 재학 중이다.
21 수능 성적은 등급으로 국어/가형/영어/한국사/화1/물2 순으로 2/2/2/1/1/4 였고 건대 공대 지원 가능하다는 정시 상담 결과를 받은 적이 있다.
수시로는 고려대 컴퓨터 공학과를 학종으로 1차 통과했다.
내신은 자사고 기준 2.2였다고 하나 생기부 내용과 자소서가 매우 좋았던 편이다.
MBTI는 INFJ이다. 재수 전에는 ESTJ였는데 많은 것이 바뀌었다.
나이는 02년생.
더 이상의 설명은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https://orbi.kr/00057916286 _ 너는 왜 이런 일을 하니?
중요 칼럼들에는 Bold, Italic체를 했으니 그것들 우선적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국어 칼럼
https://orbi.kr/00042057539 _ 이런게 있단 걸 아는 것만으로 등급이 오릅니다(Intro)
; 제 칼럼의 목적을 알려주는 인트로입니다. 오직 시험장에서 했단 생각만으로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인 22 수능 해설을 작성했다는 제 얘기입니다. 사후적인 풀이 일체 배제하고 국어 피지컬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글이 제 칼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 _ “가장 중요한 것이 답이다. “
https://orbi.kr/00042095275 _ 수능 국어의 본질(1)_독서론
; 쉽사리 넘어갈 수 있는 독서론에서조차 독해의 태도가 정해져있습니다. 독해의 기본 태도인 ‘paraphrasing_ 같은 말이 같은 말인줄 알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칼럼입니다. 제가 이후 써놓은 칼럼들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독해 도구이니챙겨가신다면 다른 칼럼들을 보실 때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https://orbi.kr/00042137322 _ 수능 국어의 본질(2)_ 헤겔
https://orbi.kr/00042487040 _ 수능 국어의 본질(3)_ 생각의 회로 of 경제지문_브레턴우즈
https://orbi.kr/00042638790 _수능 국어의 본질(4)_ 생각의 회로 of 기술지문_후방 카메라
https://orbi.kr/00042641876 _ 수능 국어의 본질(5)_문학특강 of 시 with 2022 수능
https://orbi.kr/00042680072 _ 수능 국어의 본질(6)_ 문학특강 of 현대소설 with 2022수능
; 수능 국어 독서 독해와 문해의 끝판왕인 ‘출제자의 의도 파훼하기’를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독서와 문학을 나눠서 적어놨고 각각 22 수능 해설과 함께 관련 독해 태도가 니와있습니다. 특히 경제와 기술에 대한 제재별 태도가 아주 자세히나와있으니 꼭 챙겨가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지문을 읽으면서 정답 선지가 무엇일지 알 수 있다는 걸 여러분께 설득하기 위한 칼럼이 이 시리즈입니다. 평가원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을 정답 선지로’ 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뽑아내는 독해력. 그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독해 방법을 보여주는 칼럼들입니다.
https://orbi.kr/00042901953 _ 국어 공부법 마지막 & 문학특강 of 고전시가 with 2022수능
; 위의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국어 공부법에 여전히 의문을 가지셔서 공부법을 정리해놨고, 고전 시가의 중심축인 ‘사대부의 지향’을 설명함으로써 당대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게 쓴 칼럼입니다. 이 사대부의 지향을 이해하면 21.09의 악명 높은 ‘만흥’ 킬러 문제를 비롯해 대부분의 양반 고전 시가를 가볍게 파훼하실 수 있을겁니다. 우리가 고전시가가 어려운 이유는 어휘뿐만 아니라 당대 사람들의 상황을 알지 못하기 때문도 있거든요.
아래의 세 칼럼은 각각 지문 해설집입니다. 다른 지문들에 대한 해설을 작성중이긴 한데 어떻게 해설이 진행될지 궁금하시다면 이 친구들을 참고하시면 제가 작성한 해설지 느낌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orbi.kr/00043349241 _ 수능 국어 법 지문 1편_ 인문에 가까운 법 관련 지문
https://orbi.kr/00043512036 _ Soft law with BIS 비율 규제_ 표리부동 지문 해설
https://orbi.kr/00054686650 _ 17 수능 보험 지문_ 법 지문 찍먹
제제별 정리
https://orbi.kr/00056209725 _ 기술 지문 메뉴얼
; 기술 지문에 통용되는 특징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읽을지, 기술 지문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칼럼이니 기술 지문에 취약하신 분들은 꼭 보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57750175 _ 법 지문 매뉴얼
; 법 지문에 통용되는 특징들을 모아놓은 것이며, 풀어볼 만한 지문도 달려있으니 인쇄해서 푸시면 좋을 겁니다!
https://orbi.kr/00054824882 _ 국어 기출과 사설 모고 사용법
; 여전히 국어 공부법에 대해 많이 질문이 와서 기출과 사설의 차이를 알려주는 칼럼입니다. 결국 요지는 기출에서 얻은생각의 회로를 사설에서 사용하며 보완하는 것이 국어 공부라는 글입니다. 만유인력 문제로 유명한 2019 천체관 지문에대한 하설도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55051097 _ '한 줄'의 중요성 _ 왜 따라한다고 안 늘지?
한 줄 한 줄 소중히 읽지 못하고 뭉텅이로 읽어서 흐름을 놓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글입니다. 본인이 글이 다 이해됐는데 문제가 안 풀린다거나, 읽고도 뭘 읽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칼럼입니다. 칸트의 취미판단 지문을통해 한 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글이니 이 칼럼으로 독해 피지컬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57587007 _ 간결한 문학 칼럼
국어 문학에 대한 종합적 관점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갈래별 주목해야 하는 포인트가 예시와 함께
제시되어 있으니 학습 시 길잡이가 되어줄 겁니다. 수능 문학이 무얼 출제하는지 알고 싶으면 이 칼럼 보고 위의 수능 국어의 본질 시리즈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s://orbi.kr/00055314601 _ 국어 공부법 총정리
; 말그대로 총정리입니다. 빈출 질문,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모아뒀고 제 칼럼들을 수차례 보신 분들은 복습용으로,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예습용으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특히 제가 실제로 수능장에 들고 갔던 제재별 독해 태도를 비롯해제가 지향하는 독해 방식을 그대로 써놨으니, 그 태도를 단순히 읽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정독해서 이해하고 다른 지문에사용해보시면 비약적인 성공을 거두시리라 과감히 말씀드립니다.
2) 수학 칼럼
https://orbi.kr/00042973944 _ 수학 실력 자체를 기르는 문제 풀이 방식_ 수학 생각의 회로 자세히
; 사관학교 기출 킬러 문제를 바탕으로 실수를 할 수가 없는 문제 풀이 방식을 써놨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했던 방식이고, 이방식을 통해 엄청난 성장과 실수하지 않는 안정성을 획득했었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킬러 문제를 암산에 가깝게 쉬이 푸는지 확인하시고, 이를 수학 공부의 지향점 삼아 공부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https://orbi.kr/00057293865 _ 수학 기출과 엔제 실모의 특징 (엔제 실모 리뷰 및 커리 포함)
;여러 엔제와 모고들의 풀어야 할 시기들을 정리해두었고, 아직 왜 기출이 중요한지 헷갈리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이 글을 통해 제대로 된 수학공부를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아래 칼럼들은 테마특강의 일부로 앞으로도 연재될 시리즈들입니다. 각각 테마에 대해 힘드신 분들이 봐주시면 됩니다…!
; 커리 확인하고 싶은 분들 참고하기 좋습니다. 더해서 기출과 엔제 실모 순서가 헷갈리시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https://orbi.kr/00054613086 _ 수1 도형 특강_ 테마 특강 (1)
https://orbi.kr/00054855655 _ 합성함수 그려버리기 & 합성함수 킬러 문제 조건 접근법 _ 테마 특강(2)
https://orbi.kr/00056412110 _ 무한등비급수의 승부처
_ 테마 특강(3)
https://orbi.kr/00056695709 _ 수2 다항함수의 성질 _ 테마 특강 (4)
; 특히 수2의 어떤 단원에서도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풀이가 실려있는 칼럼입니다. 왜 22번을 조금만 펜을 끄적거리면풀어낼 사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https://orbi.kr/00057435046 _ 적분 총 정리 _ 테마 특강 (5)
https://orbi.kr/00057987160 _ 역함수의 모든 것 _ 테마 특강 (6)
https://orbi.kr/00056048096 _ 수학 질문 총정리
이것도 말 그대로 수학에 관해 나온 질문들과 공부법을 총정리해둔 글입니다. 거의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모든 게 담겨있어요
3) 물리1 칼럼
이 세 칼럼은 물리 선택자 분들이시면 연속적으로 모두 읽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https://orbi.kr/00042812153 _ 수능 물리 공부는 뭘 해야 합니까_ 물리 맛보기
https://orbi.kr/00042891171 _ 눈풀물1_ 역학을 보는 시각
https://orbi.kr/00043093137 _ 비역학 칼럼_ 비역학 문제에서 개념 추출하기 with 2022 수능
4) 공부 칼럼 ( 필독 !! ) --> 제일 중요!
사실상 제목 그대로의 내용이 나와있고, 가장 제가 공들여서 쓴 글들입니다. 제 칼럼을 구독해주시는 분들은 필독하길 바라는 부분이니,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 시간이 안되신다면 제목 보고 참고해서 사용해주세요…!
https://orbi.kr/00042259697 _ 재수하며 얻은 것_ 생각의 회로 of 국어
https://orbi.kr/00042640030 _ 말도 안되는 양의 컨텐츠 리뷰_ 국어 수학 위주
https://orbi.kr/00042681929 _ 수학의 생각의 회로_ 시험만 보면 떡락하는 당신
https://orbi.kr/00042975147 _ 입시생의 멘탈 관리법 & 시간 관리법_ 팩폭 주의
https://orbi.kr/00043572312 _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_ 수능 공부할 때의 주의점(국어 칼럼x)
https://orbi.kr/00054557791 _ n제와 인강 활용법 with 공부란 무엇인가
https://orbi.kr/00055727788 _ 3모로 얻을 수 있는 국어 독해 태도
https://orbi.kr/00055781870 _ 돌을 던지세요 찬란히.
;수능 공부란 무엇인지 써놓은 메타포
https://orbi.kr/00057006096 _ 6평의 마음가짐 (9평도 거의 비슷하니 참고)
https://orbi.kr/00057616199 _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메타인지를 통해 공부의 효율성 올리는 방법이 드러나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그대로 채움으로써 여러분의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칼럼입니다.
https://orbi.kr/00057914502 _ 100일에 대하여, 마지막 Game Changer
; 100일 전 우리가 할 수 있는 공부란 무엇인지. 앞으로의 100일을 완전히 탈바꿈 시켜줄 글
5) 평가원 해설
23.06 국어
6) 칼럼이 길어져서 나온 책
삼극사기 Zero set <<< 많관부 :)
; 삼각함수 도형의 극한에 대한 근사를 체화시켜 눈으로도 풀 수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책입니다.
책 관련 링크 밑에 첨부하겠습니다.
0 XDK (+4,010)
-
2,000
-
10
-
1,000
-
1,000
-
어떰??
-
오래 서있는 법 17
그거 아니다.
-
좋은 아침 8
-
우미분 좌미분계수 비교 절댓값fx----> hx치환 아하!
-
선지분석 ㄱㄱ혓!
-
왜 공부하는지 알려줘요 이번에는 느낌으로 맞추긴 했는데 재수해도 문법 공부는 안 할거임
-
기차지나간당 8
뻥임뇨ㅋㅋ
-
좌파는 주사파, 우파는 A? A= 친미반중파X 친일파X 뉴라이트X 홍준표X 기독교X...
-
26수능 메디컬(의,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뭐가 좋을까요? 개념강의부터...
-
사탐하다가 내년수능 과탐으로 준비중인데 과탐은 내신으로만 조금 했어서 물리는...
-
서울 날씨 너무 추워잉
-
등록금이 부담된다면 국공립대가서 효도하기 등록금이 부담안된다면 국공립대가서 용돈 월...
-
뀨뀨 20
뀨우
-
스타일인데 다음에 만나는 사람은 나한테 맞춰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
데이트마렵 4
ㅠ
-
수학을 버리는게 당연시된게 너무 슬프다
-
의뱃 가진 사람이 댓글 쓰면 거기다 대고 환자버린 전공의니 뭐니 이렇게 대댓다는 게...
-
제철고 제외 학교들이 너무 폐쇄적이고 구시대적임...내가 중딩으로 돌아가면 경북은 일단 피할듯 ㅇㅇ
-
보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인식말고 실리적인 부분에서 평가가 어떰???
-
닉변완 3
이게 더 깔끔하네
-
문법 개념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모고에서 문법 문제를 풀 때도 '이건...
-
대성이면 고속 텔그보다 입지 높아야하는거아니냐
-
진학사 연고대는 불안 도배되있는데 서성한은 낮아야 소신 대부분 적정~안정뜨네요 원래...
-
일부러 찾아워서 글까지 읽어주고 댓 달아주고 싶은거면 무슨 감정인 걸까... .?
-
저도 올해 무휴반 했지만 공부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보통 1학기 종강하고 시작하는데...
-
자신은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다 밝혀.....
-
좋지는 않은듯 요즘 이런 패턴 ㅈㄴ 보임 물론 깨어있는척 하는 사람도 실제로 있겠지만
-
ㅈㄱㄴ 예비고3 강기분 들으려다가 빌런즈가 올오카에 들어가있다해서 고민중이에요...
-
김밥 가격 이게 뭐임? 14
왜 한 줄에 5000원임뇨
-
국어는 기출 좀만 더 돌리다가 간쓸개 같은거 벅벅하고
-
별감정 x였으면 쌍방으로 시러지는데 내가 좋아하는 상대였으면 더 좋아짐
-
과외 딱대 5
일단 아무거나 다 때려박아야지
-
진학사 합격자정보 보니깐 1등이 419.8 2등이 415.8 3등이 414.x...
-
빅포텐 시즌3 수2 푸는데 좀 많이 빡세네요 한 문제당 평균 7분정도 걸림,,
-
경력은 아직 없는데 올해 연세대 수리논술 최초합 + 올해 수능 미적 96점 (백분위...
-
어느정도 갈 수 있음? 명지대는 되나 언매확통쌍윤이고 국어 4문열고 수학 3문열음
-
게임은 혼자해라 친구불러서 가거나
-
어휘문제는 노답인데 나머진 풀만한듯
-
카페가는게 뭔재미임 대체 피방,영화관,놀이공원놔두고 왜가노
-
현역정시로 고낮공 붙고 휴학상태로 쌩재수한 성적입니다 검ㄱㅗ생이고 공대나 자연대엔...
-
출처:...
-
물어볼 논제는 학력의 중요성임 서울대나 의대다니는 동기들 멋있죠 근데 그 동경심이...
-
메가스터디 큐브 1
내가 쓴 댓글 한 번에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마스터 신청했는데 전에...
-
수리논술이고 3합7 못맞춰서 2개 최저떨 경희대 홍대 인하대 최초합에 인하대 장학금 받음
-
남들 머 3일컷이니 하루 잠깐보면 된다느니 하는 시험들 왜 나는 몇주간 끙끙대야 겨우하는걸까
-
삼수하기 전 0
컴활 기릿
-
그냥 문득 궁금해서요 전 현우진쌤 커리 한번도 안타봐서 뉴런 얼마나 좋은지 궁금함 장점도알려주새요
-
한국외대 서울캠 학교장추천전형 3명 모집에 예비 2번이면 합격 가능할까요?ㅠㅠ...
-
씻기귀찮아! 1
-
하루 12시간 공부하면 쌩노베 올6등급이 어디까지 간다고 생각함? 이과기준
2학년 때 많이 말아 먹었어요 ㅎㅎ,,
화이팅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ㅠㅜ
오랜만이시네요 정말! ㅎㅎ 얼른 회복해서 올게요 걱정 감사드려요!
항상 좋아요
엠비티아이 무슨 일이에요 ㅋㅋㅋ
제가 봐도 원,, ㅎㅎ,,
수학잘먹을게~~~
오늘 서점 갔는데 삼극사기가 있더군요 ㅎㅎ 제가 괜히 뿌듯..
저도 가끔 볼 때마다 너무 뿌듯하네요 ㅎㅎ,, 대리 설렘 감사해요 :)
화학 백분위 78이면 다른 과목에 비해서는 조금 낮은 점수인데 고대 의대 갈 수 있나요 국어랑 수학에서 매꾸신건가요 ㄷㄷ
조금이 아니라 많이 낮죠 ㅎㅎ 망쳤는데 다른 과목이 100% 중에서도 상위여서 커버가 된 거 같네요! ㅎㅎ
진짜 멋지세요 작년 국어를 어떻게 저런 점수를 받으신 거죠 존경합니다 !!
항상 좋은글 써주시는 것도 넘 감사드려요 ㅎㅎ
진짜 정말 감사합니다 칼럼 매번 써주실때마다 계속 봐서 드디어 어느정도 공부라는 것의 본질을 깨달은 것 같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9평 잘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9평에서 설령 원하는 성적이 안 나오더라도 수능까지는 가능할 겁니다. 진짜 공부로는 충분한 시간이 아직 남아있으니까요...! 응원할게요 :)
독존님 항상 잘 보고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근데 혹시 pdf화 되지 않은 국어칼럼들은 따로 인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ㅠㅠ 아날로그형 인간이라서 종이가 몰두가 잘 되는거 같아서유
제가 컴퓨터 바꾸면서 이전의 파일을 날린 지라 저도 방법이 없네요 ㅜㅜ 그래서 요즈음에는 피뎁으로 꾸준히 올리는 편이네요
자기소개 이해원 같아요 ㅋㅋㅋ
처음 해봐서 예전에 본대로 했는데 그게 해원 선생님이셨나봐요 ㅎㅎ,,
오르비 답글에서 알게 되었는데, 독존님의 칼럼을 읽으면 읽을수록 참 배울 게 많은 분이라는 사실을 느낍니다...공부를 그리 잘하는 인간은 아니지만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꼭 한 번 가치관에 대해 대화해보고 싶은 분이세요...! 05가 서울대 컴공 정시로 부수고 들어가서 찾아뵙겠습니다. 1년만 건강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이상.
수능 끝나고 신나게 가치관 토론하면 좋을 거 같네요! 저희 동생이 06이라 수능 보신다는 게 되게 신기하네요 ㅎㅎ 설컴 제가 현역 때 꿈꾸었던 곳인데 반드시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고대의대 정시로 지원하셨나요? 궁금해서 물어봐용
넵넵!
후앙 국어 칼럼 정독하면서 예시 꼼꼼히 분석해보고 확인했다니 3시간 반이 지났네요...
다른과목은 언제 다읽지..?
3시간 동안 그냥 푸는 것보다 그래도 배운 게 많으실 거에요 ㅎㅎ,,, 쓴 게 많이 쌓이다 보니 양이 너무 많네요 ㅠㅠ
국어를 아직까지 제대로 공부해본적이 없었습니다 ㅠㅠ 지금까지 한거라곤 일클래스 2023 교재에 수록된 지문 한번씩 본게 끝... (이러니 3~4등급이..;;)
지금부터라도 기출 싹 볼라구 하는데 강기분 책이 해설도 꼼꼼해보여서 강의없이 독학하려구 하는데 괜찮으련지용..
여전히 멋지시네요
INFJ에 02년생까지.. 다른게 없는데
어째서 고의는 도달하지 못했는가 껄껄
국어 칼럼 읽고 사설은 1~2개씩 틀려도 전보다 많이 맞고, 기출은 틀리질 않네요.
고광수t가 뭘 가르치려고 하신건지 이제서야 깨달은듯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변수 상수구분하는 법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