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에서 설경의 위치를 가늠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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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과에서 설경 모집을 하지 않으니 의미 없는 것일수도 있지만...
보통 문과에서 통계학과가 (연대 중대 등...) 중상위학과라는 걸 감안했을때
이과배치표에서 설경의 위치는
설대 수리과학부통계학과군에서
한 세네줄 위로 올린 자리일듯?
대충 중대 의학부 정도 라인?
고경 연경은 그럼 원광의 정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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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의가 설경쓰면 합격입니다.
한림의는 중앙의보다 1~2칸 아래구요
잘 모르지만
그건 수리가형 가산점 줘서 그런 거 아닌가요 (잘은 모름...)
그냥 통계학과 위치 가지고 대략적으로 판단해 본 건데
이과라면 닥의 분위기가 우세해서 설경이 좀 처지는 것 아닐까요
합격까진 아님 논술하고 내신도 보니...; 다만 합격할 확률은 높겠죠.. 근데 난 이과 교차지원좀 허용안했으면 좋겠는데... 가형+사탐해서 가형 가산점 주는건 이해가는데.. 가형+과탐 허용해서 제2외국어 안보게하면 어쩌라는건지.... 안그래도 문과 자리싸움 치열한데..
일단 알아보니 지방삼룡의정도까진 설경레벨 그 이상인것같더군요.. 문과생인데 이과생들 정말 ㅎㄷㄷ 합니다 ㅋㅋㅋ
그럼 서울대 통계학과>>설경인가요..
설사과 쓴 문과생으로써 자존심이 상할뻔하지만 사실 수통>경영은 맞는말인거같습니다 ..
가산점 안줘도 수통>경영인가요? 수통작년 0.4%에서 끊긴거같은데.. 근데 문과 111 컷 걸친 백분위랑 이과 111컷 걸친 누적백분위가 다르잖아요.. 문과는 2.2% 정도 되는반면에 이과는 ㅁ두걸치면 1% 안에 들어온다던데.. 오히려 이과로 가면 수통갈수있느데 문과로 치면
언외에서 까여서 설경 못갈수도있지않나여
으잉 왜그렇죠 통계가 취업이 잘된다곤해도...
뭐 이과생들이 ㅎㄷㄷ하다보니 학생 역량은 그렇다치더라도
순수 학과로 본다면....
설경>수통으로 봤는데요 저는...
작년에 삼룡으로 설경쓰면 합격이엇어요.
이과 1컷 모두걸치면 1%후반이고
문과는 2%초반나오는데..
별차이없어요.
아 그런가요? 누가 이과 모두 1컷 걸치면 1% 내외라해서;;
이걸 비교를 할 수 있나요?
문과에도 올림피아드 상탄애들도 있고 설경에 똑똑한애들 많은데
지방의대수준이라하면..무시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탑으로 쳐줘야죠..
1학년때 문이과 모의고사 같이칠때
이과가 다 1등급만 받은것도 아니고
문과중에서도 1등급 많았는데
이과가 문과보다 똑똑하다고 치부하면 안되지 않나요 ㅋㅋ
개인적인 생각..
그렇긴 한데
일단 비교하려는 수요는 항상 있으니까요
학생 수준으로 비교한다기 보다
그냥 학과로 비교해 보자면
저렇지 않나 해봤어요ㅋㅋ
맞는말 한거 같은데
비추가 많네요;;
의대 가실려고 문과 오신분이 몇이나 될까요;;;
<저희 때는 연고경 1차 추합할 정도면 순의 추합으로 붙었습니다... 의전이니 뭐니해서 의대가 없어져서 의대 입결이 지금은 아주 ㅎㄷㄷ 한듯함...>
비교 대상을 좀 비교해주세요ㅋㅋ
한림대식점수952점으로 메가와 진학사에서 전체모의지원자중에서(300명정도) 80등정도했습니다.(한림대다군40명정원이니 추합권이네요) 설대식점수 631.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