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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한 승자는 개츄 이럼거는 안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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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어디까지 ㄱㄴ? 생명과학 영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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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표본 빠지면 정상화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백분위 / 표점은 그것보다 더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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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6 1언매 수학 59 4~5기하 영어 92 1 물1 41 3 지2 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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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2 2 3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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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예측은 다 77-78이던데....수능컷은 보통 올라간다고 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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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때문이 맞는 거 같음 ㅅㅂ 안 그러면 수학 컷이 저럴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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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샤프컬렉-숀 1
이중에서 4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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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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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성신 국숭세단 광명상가중에 되는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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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는많을꺼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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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거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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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지하게 내년 3월부터 28학년도 수능 준비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0
과탐으로 솔직히 대학 못 가겠어요ㅠㅠ 미적도 개ㅄ이고 과탐도 개ㅄ이고 제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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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나 치대 의대는 이론상만 가능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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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필수시절은 아니지만 투과목 2개 고르고 첫출전에 이정도면 ㄱㅊ지 않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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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면접갈지말지 정해야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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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죽어도 안 될까요 메디컬 치대 의대 약대 수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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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이 정말정말 이해가 가면서도 내가 너무 비참해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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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서강대 고려대 논술이 있는데 갈까 생각중이여서요 라인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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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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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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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산출하는걸 잘 몰라서 공통-2 인데 미적-2랑 표점차 꽤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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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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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2컷따리 입장에서 꽤 곤란한 문제가 많았음 일단 2컷따리라면 15번도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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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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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 영어 5는 진짜 처음받아보는데 하필 수능에서.. 하 나름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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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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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좀 많이 차이나던데 평소엔 어느정도 차이나나요?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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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걱정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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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백분위 나락일수도 있나요 막 표점 140도 못넘기고 백분위100 못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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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무원 깔끔하게 박살내버렸으니 이번엔 수능을 도전해야겠다 이고시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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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그가 그걸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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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정시 입시 해보신 분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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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서강대 일요일 고대 있습니다여러분 무엇이고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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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수능이 끝났으니 학과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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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정신연령도 같이 올라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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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바로 다음날에 11시간 20분 비행은 좀 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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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공부하는 친구 있네 나도 여기서 해야지 근데 어떤 애 한양대 공대과잠 입고온 거 뭐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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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풀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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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80이면 2 맞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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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로 보이나요 중견으로 보이나여 그리고 그냥 딱 보기엔 괜찮은 회사처럼 보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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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랑 국어가 낮아서ㅠㅠ 한 번만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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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7 0
2컷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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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리비아 로드리고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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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기상 1
나는 왜 잠에서 깼는가... 그냥 영원히 자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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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등급컷 2
72인데 3컷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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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갈지말지 정해야해서요 ... 가채점 결과로 컨설팅 받을 수 있나요 ㅠㅠ?
그걸 이해하는 게 되게 중요해요 꼭 짚고 넘어가야함
공식 유도는요
S=vt니까요 속력이 일정하다 가정했을 때 (평균 속력이라던가) 속력과 시간을 곱하면 이동거리가 나오죠
감사합니다 제가 물어보는 건 그 공식 유도가 필요할까요? << 였어요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게 좋아요 은근 도움됨
근데 물1에서 공식유도는 보통 그래프나 정의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서 어렵진 않아요
인강에서 공식 유도해 주는 편인가요?
제가 빡머갈이라 혼자 하는 데에 무리가
아마 그래프 그리고 다 설명해주지 않을까요?
제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조건은 어떻게 찾나요
저 변위 공식이 등가속도에서만
성립된다는 그런 조건(?) 같은 거요
그거도 다 함수 그려보면 되여 등가속도는 vt그래프가 1차함수라 쉽게 계산이 되는거고요
과학은 왜?라는 생각보다 어떻게 쓰는가에 대해 집중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런 기본적인건 알고 넘겨도 되지만 모든걸 다 왜?라고 생각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얘기 해보면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공식만 적재적소에 쓸 수 있다면 문제를 풀 수 있음과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가는 정도면 좋겠지만 이 공식이 왜 성립되었나 << 에 대해서
설명 가능할 정도로 본인이 인지하고 있어야 수험장에서도
본질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있기에 변수나 킬러 문제가 나와도 해결할 수 있는 사고력이 생기지 않을까요?
자꾸 하나라도 모르는 거에 대해서 강박이 심해지고 불안해서요
예를 들어 수학2에서 함수의 극한 성질은 대학교 과정에서 증명 되기에 따로 수험생이 증명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교육과정안에 있는 내용은 수학에서도 따로 증명 해볼 수 있겠죠. 이거와 마찬가지로 물리라는 과목도 기본적으로 알기 편한 내용이 있고, 증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을 예시로 들어보면 상위권들이 모두 공식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상위권들은 적재적소에 잘 활용할 줄 알지. 증명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밖에 못 봤습니다. 그런 불안감은 시간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애매하네 일단 고마워요 제 새 피드에도 답변 좀
혹시 올수 보시나요?
아니요 내년 수능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