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때문에 고경 추합이 엄청나게 줄어들거나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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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경때문에 고경 추합 망했다는 소리 하시는데
고경 추합에서 연경을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백분위 오차라면 또 모를까
어차피 고경-설대 지원자들의 케이스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올해 고경도 분명히 최소한 소폭이고
그만큼 서울대를 붙을 만큼 경쟁력이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다는 것이죠
여기서는 연경을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게
고경도 컷이 높고... 서울대 붙은 학생들도 컷에 비례해서 생기겠죠 또 그렇게 추합이 돌 거고...
그나저나 올해 진짜 연경 떨구고 설대만 붙는 분들 많겠네요
문제는 대기번호 200 뒤에 있는 분들 중에서도 설대를 충분히 붙을 만한 분이 많다는 것...
연경 합격권 아래의 설대 합격생들은 전혀 연대 추합에 도움을 주지 못하죠....
그냥 올해 연경이 정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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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일 간격으로 쓰나요 매일 쓰는건 좀 아닌거 같고요....
걍 자기위안임 대부분..
연경 160 고경 110일듯
그래서 고경 추합 몇명 돌 걸로 예상하세요??
연고경 모두 작년 추합숫자 선에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이게 정답인듯
전 연경이 늘고 고경은 확실히 줄것같음 .... 예상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니.. 결과가 나와보면 알게되겠죠
고경 두바퀴 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