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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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5~6등급인데요
정석을 일단 해보긴했는데
솔직히
어려워요 ...
그리고 그 딱딱한 겉표지와 색깔도싫고
무엇보다
전 책이 작은게 제일 맘에안드는데요 ㅜ..쩝 이것저것가릴처지는아니지만
막 정석수1하다보면 짜증나요 그래서 몇번 던짐 .. 답지부분이 뜯겨져나갓네유 덜
그래서말인데 아직 수1중인데 신 수학의바이블로 바꿔도될까요
거의 바이블하고 정석은 비슷비슷하다던데
[이 게시물은 등급관리자님에 의해 2011-01-27 16:45:54 수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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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쪽으로 좀 기울긴하는데 ㅠ
맞아요 ㅠㅠ 아 정석 디자인도 맘에 안들고 공부하기 싫게 생겼음..... 바이블도 괜찮아요. !! 그런 개념서 한개 딱 잡고 풀고나서 인강들으면 저는 성적 잘오르더라구요 ㅋㅋㅋㅋ 한석원쌤이 너무 수학의 신이라서 항상 감탄하면서 듣고있음 ㅎㅎㅎ
5~6등급이시면 10가나에 부족한부분이 있을거같은데... 잘 모르시겠으면 중학교책이라도 복습하셔야되요... 중3에서 고1로 비슷하게 이어지거든요
... 저같은 경우는 정석책 계속 풀다보면 겉에가 조금씩 뜯어진다고해야하나? 표지가 조금씩 찢어지고 뜯어져요.
그래서 막 낡은책처럼 되는데, 그런부분이 많이 생기면 생길수록 뿌듯함을 느끼던데,,
머 바꾸건 말건 작성자님 마음이죠.
어떤책이든 하나잡고 끝까지 파시면 성적은 따라올겁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이번처럼 또 풀기싫다고 던져버리면 더 이상 성적오를 기회는 없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