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의대 최저 높은 교과 빵꾸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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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특성 상 증원됐다고 그만큼 용기내서 지원하기보다
전년도 입결을 고려하여 소극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1.3~이런 친구들이 의대 자신있게 쓰기보다 애매하게 치한약수 걸칠듯
수시카드는 6개로 정해져있기에 전국단위가 아닌 지역인재 단위로 모집하는 의대에서는 분명 빵꾸 뚫리는 구간이 생길수 밖에 없음. (늘어난 만큼 상위권들이 지원을 안 해서)
예를들어 전북대 의대 지역인재는 4합6, 일반교과는 4합5인데
이런곳이 빵 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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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생긴거 9평 반영인데 난이도가 미쳤는데 12에서 한번 씁하고 13,14,15...
전북의 빵나면 내신컷이 어떤 심연까지 떨어지는거지
이미 20학년도에 무려 2점대 후반까지 떨어진 이력 있음. 물론 저때는 수학 가형이긴 한데 지역인재+4합6의 위력이 어마무시 했었지
지금은 과탐이 유사 가형 역할을 맡아서 비슷한 일이 어딘가의 최저 빡쎈 지역인재 의대에서는 일어날것 같음.
경북치도 19학년도 국어 터져서 지역교과 최저충족인원미달 가형시절 4합5였으니..
전북치도 4합6 빵났었음....
그때가 2022 핵불국어 였나
올해 전북의 빵 예상하긴해요 저도 1.9까지 떨어질거같아요
맞추기만 하면 붙을듯. 솔직히... 전라도에 저 인원이 절대 전부 4합6을 못 맞춤ㅋㅋ;; 전남대도 있어서 더더욱
ㄹㅇ빵꾸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