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햄 [1304486] · MS 2024 · 쪽지

2024-10-25 22:25:04
조회수 1,351

본인 농어촌 아니었으면 진작에 자퇴했을듯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69617141

학교 다니면서 공부만하느라 추억 그딴거 하나도 없고 그냥 스트레스랑 혐오감같은 부정적인 것만 계속 쌓이는데 자퇴할까 몇번이고 고민하다가 그놈의 농어촌때메 걍 이악물고 다니는중...중학교때 그대로 제철중 갈걸 너무 후회되네 시발...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