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1차 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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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준비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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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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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1은 일상이었는데... 게임하면서 한명씩 사라지는 죽음의 데스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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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됩니다. 과분하고 행복한 고민이긴 하지만.. 한의대는 경한은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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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 고3 올라가여 백분위 75-80사이 받구 기하에서 미적으로 바꾸려고 세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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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동지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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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쓸데가여기밖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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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경북대,부산대 문과 칸수 내려갈 확률이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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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변이랑 차이 많이나는지 좀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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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수할때도 갑자기 사라지더니 한 번 더 하려고 들어와보니까 다시 돌아왔길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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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어컨을 뜯어야하나요? 제가하려는건아니고 창작물로그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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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 다 외운다냐 14
어디서 암기빵 안주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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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진짜 찐막판 가서는 그래도 좀 돌긴했는데 전화추합 전까지는 스카이 문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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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A and not A)거짓 모순거짓 무모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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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에 대한 추론을 위해 3번 문항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음. 도게자 박겠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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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학벌 5
현역이입니다. 경북대 전자정도면 무시당할 학벌은 아닌가요? 그냥 좋을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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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먹고싶은사람 0
네이버에 탱탱귤 검색해서 드세요 개싸요 ㅋㅋ 맛있고 싸고 맛있는 탱탱귤탱탱탱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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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맞팔 안해서 그런거야...? 맞팔타임 가질까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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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는 그냥 그럭저럭 애들과 지내는데 방과후에 같이 놀자고 하는 애가 한 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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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절판되는 시기가 언재쯤인가요? 작년에는 꽤 이른 시점부터 절판되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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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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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만 아니면 사람 몰려도 안 터지는데 이새끼들이 꾸역꾸역 롤체랑 클라 같이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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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납치를 당해서 반수를 하긴 할건데, 어느 대학을 등록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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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분리변표 기준인건가요? 작년기준으로 알고 있긴했는데 갑자기 헷갈리네 진학사랑 텔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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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밖에 안풀어봤고 3,4등급 나오는데 이게 기출 풀기 전에 풀면 좋다고 해서 1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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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장점 :시급 10100원,야간수당 낭낭함 단점:존나 힘듦,밥 안줌,걍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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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원자수가 적을 수 밖에 없는 구존데 진학사는 아직 지원자가 별로 안들어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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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김이나 주먹밥? 아님 걍 거하게 도시락? 속이 애매하네 뭔가 땡기긴 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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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과탐이 무서워서 사탐으로 도망치는 자들이 아니라 교육제도의 허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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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5
내가 살아날지 아니면 죽음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지 판결의 시간이다. 시발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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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제주도내려가서 감귤농사지으며사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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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그다지 어렵게 안내는데 표본은 너무고여서 등급컷 표점 백분위 방어가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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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스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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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7
혹평 하나 때문에 밴드를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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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망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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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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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추합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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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진짜 계엄시켜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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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현역때 국수영화1생1 33332에서 재수때 수학 계산 실수로 2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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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고1 3모만 봐도 이해됨 중등기히퍼레이드 그나이에 과외잡는애들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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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이 답이 없는거지만…………진짜 어케 써야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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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선호한다던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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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 하 세특을 비둘기 집의 원리랑 제 2종 스털링 수로 할려고 하는데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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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쓰 전 중학교 때 제 친구는 키가 169이고 피부도 하얗고 깨끗한데 머리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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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홍익대 2
동국대 홍익대 같공 홍익대만 붙었는데 왜이렇게 아쉽지 둘이 객관적으로 차이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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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에 가서 오직 교과만 노리고 내신 잘받으려 노력할 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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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본검사했는데 일단 가나지문이 첫세트에다가 동양철학 2년동안 나와서 서양철학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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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구매 질문 6
입금하고 이메일만 보내면 되는 건가요? 따로 카페에 글을 쓰진 않아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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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29
진학사나 잡질문 다 받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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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보내줘 5
의대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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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6
넵
마키상 전 내년에 반수해서 갈게요...
일단 고대로 만족
님도 합격 축하드립니다
ㅋㅑ
캬 설자전 멋있습니다
문과라서 이과애들이랑 경쟁하면 떨어질줄 알았는데.. 1:6이었는데 이걸 1차떨을 안 하네요
경제가 아니라 자전쓰셧둔요
수시는 자유전공으로 썼어요! 만약 정시로 가게되면 고민해볼듯..
어디든 편하게 가실듯..
감사해요 ㅎㅎ
파이팅이에요 :)
의대붙으면 의대로 가시나요?
글쎄요 의대 3곳 논술 썼는데 전부 비행기 표 취소했고, 남은 건 교과로 쓴 연치,인하의인데, 이건 쓸 생각 없었다가 선생님을 권유로 쓴 거고 추함조차도 힘들어보여서 아직은 서울대 1지망이에요. 뭐 붙고나면 마음이 바뀔 수도 있지만 현재는 서울대가 가장 가고 싶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실례지만 혹시 내신 몇이셨나요!?
1.14입니다
와 설자전 ㄷㄷ
문과도 자전 붙여주긴 하는군요..
이과분들한테 밀릴 줄 알았는데 이걸...
님도 꼭 의대가여
내신황
저희학교는 내신시험이 수능이랑 거의 유사해서.. 서술형 없고 수학만 단답형있어요
그래서 시험이 저랑 잘 맞아서 점수 잘 나온 듯..
학교 분위기도 한 몫 했구요..
예를들어 내가 자전가면 생물학이랑 사회학을 쓰까서 전공할거다 하면
거기에 대해 어필해야하나요? 아니면
자유전공학부답게 그냥 소양적 능력을 보나요?
저도 면접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ㅠㅠ 근데 선생님이 말씀하신 두 방향 모두 괜찮을 것 같아요
센세가 대신 가주세요
저 작년애 설자전 지균 면접떨 했는데 화이팅 하새요
캬 부학공전유자 학대울서 ㄷㄷ
캬 자작제사고의모 티리퀄고
면접날이 제 생일이네요 촛불 불 때 소원으로 합격 기원해드림 ㅇㅇ
어 뭐야 이 댓글 이제봄요.. 죄송..
그리고 감사해요!
정시수시 다 완전 고트시네요..
관악행 가봅시다!
감사해요 근데 전 면접 살짝 망해서 못 갈 수도..
면접 다녀오셨나요?
네 저번주 금요일이었어요!
아 전 일반전형이었어서 궁금해서 여쭤봤어요 . 수능 너무 잘보셔서 아깝진 않으신가요..
ㅋㅋㅋ글쎄요 서울대 자전이랑 서울대 경제가 1지망이라...
오오 네넵 전 수시정시 다 설경이라서.. 같은학교에서 다니면 좋겠네요!
ㅋㅋㅋ 내년에 만나요
전 운이 좋아서 시험 잘보는 스타일이라 수능 잘 본다는 확신이 없었어요
만약 잘 본 다는 확신있었으면 교과 연치 인하의 안 썼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