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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능 성적 말하면 다 그렇게 볼줄 몰랐다는데 전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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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부터 닦고 들으셈 ㅇㅇ 걍 같은성별끼리 살게해야 정신소모가 더 적어짐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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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몇 점 정도로 뚫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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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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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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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 . 할줄알았쥐~~ 못잡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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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고싶다 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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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기억못하나보ㅕ… 잊힐만큼 평범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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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킨케어하고 잘 준비를 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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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쩌는거 1
먹고 바로 누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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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해서 1
'메모장 켜라' 실천 중임 쓰고 지울 것 쓰는 중인데 아 후련하다 진짜 진즉 이렇게라도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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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태그 있으면 원래 알림 안 가는데 잡담태그'만' 있으면 알림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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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적절히 못 볼만한 타이밍이 꾸준히 연구해서 칼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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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받고 의사면허없이 불치병 치료하면 불법임? 이걸 의료행위라고 할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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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진짜 유전에서 벽씨게 느끼고 붙잡고 있으면 삼수 넘어서 사수까지 할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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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글 댓글 해석 13
ㄱㅁ, ㄹㅈㄷㄱㅁ: 평범 무플: 못 쌍욕,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달리는 댓글: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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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46 0
가채점 숫자 46개 있길래 하나 지우고 매겼는데 갑자기 넘 불안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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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탈출은 지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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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이분 보고 아시는 사람 최소 4세대 플레이한 사람 태홍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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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무 부러웟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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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언들 몸?인증 15
몇번봤는데 여르비가 하면 좀 그러려나 옷은 당연히 다 걸친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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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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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 11112 (지구 생명) 10모 성적 12312 (지구 생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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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짐 꽤 유서 깊은 전통일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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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메 5
댓글 265개나 달렸네 개열심히 대답함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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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다니니까 5
멀쩡한 사진이 중딩 때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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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보통 같은여자를 무시하거나 그러진 아늘것같은데.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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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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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의 중요성? 1
존잘 이병건에겐 부질없는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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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력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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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3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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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사람들은 잘생긴사진 잘만찍던데 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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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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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4
6시간 후 기상이라고? 얼른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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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하다가 다 놓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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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되...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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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심하게 괴롭힌다생각함? 여자왕따? 남자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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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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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긁었는데 여드름이 시원하게 긁혀오면 기분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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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건 4
인증좀 남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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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목질이 대인관계의 끝이라고생각 모든 친목질은 좇목질인데 상대가 그걸 수용할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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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실물파임 6
사진으론 못 담음 그래서 ㅇㅈ을 못하는 거임 그런 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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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먹고싶다 2
설탕에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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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던 거랑 거의 똑같이 가나다군 잡아주네... 다군은 좀 달랐지만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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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됏으니잠 16
빠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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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팔로우분들 5
인증 왜하시지 원래 하시던 분들이 아니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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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옴 4
밤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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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6
잘자..
제가 그걸 올해초부터 생각을 해봤습죠
내게는 없어 플랜b
저는 반대로 연고공만 가도 만족하려 했는데 수능때 메디컬이 되어버려서...
아아아
ㄹㅈㄷㄱㅁㅊㄷ
의뱃 단거 진짜 개빡치네
빨리 찜뱃으로 바꿔라
확인
ㅅㅅㅅㅅㅅ
저격 ㄴㄴ
님 생각만큼 메디컬을 생각하는 수험생이 많지 않아요
현실과 타협하는거지 마음 한켠에는 설의를 품고있잖아 다들
전 의치한약수를 가슴에 품어본적이 정말 단 한번도 없음…
ㄷㄷ
생각보다 장래희망이란게 다양해서.. 우선 50%보단 한참 적을거같긴해요
뭐 되기만하면 존나 좋긴 하겠지? 근데 로또당첨같은 소망일뿐이고 그걸 인생플랜이라고 부르진 않음
차선을 생각해둬야 하고 그 차선책을 받아들일 각오도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난제외하고 실제로 메디컬 바라는얘들은 20%<-이것도 널널하게 본거임
진지하게 절반은 메디컬이 높은지도 모름
요즘은 다알지않나 그래도
어딜가도 다 떠들어대서
저도 군대 가기 전엔 그런줄 알았음
치대는 그래도 인정을 해주는데
지방한의대 국룰------->쟤네 그래봤자 연고대도 못가지 않냐?
첫 줄은 너무 오르비식 생각인데
글의 요지는 동의함
그런가
평소 성적만 봐도 자기가 메디컬 될지안될지 감오지않나? 그리 많진 않을듯
안될가능성이 높지만 시도하는게 또 낭만아니겠습니까
저는 플랜B로 수의사를 꿈꿨습니다
오르비 밖 세상에서는 메디컬 지망 10%도 많다 봐요. 물론 수험생이 수능에 진심인 사람들을 말하는 거면 또 다르겠지만?
난 시립대만 보내줘도 좋은데욥
약대를 가도 plan B를 생각해야 할까요?
50%? ㄷㄷ
플랜b와 수능병행하기 ㄷㄷ
근데 오히려 현실에서 공부못하는애들까지 다 의대의대거리긴함
69잘보니까 주변에서 계속 의대감? 이럼…되겠냐고 야발
102번 또 당신입니까..
수능만 5~6년 보고있을수는 없으니까 <- 왜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
ㅋㅋㅋㅋㅋㅋㅋ
메디컬 꿈꾸는 얘가 그렇게나 많아요? 갓반고인데도 그리 많지 않은데
중상위권 이상 중 50%는 메디컬 지향
이건 동의하는데 전체 중 50%는 전혀 아니죠..ㅎ
ㅈ반고 80퍼센트 이상은 지방의가 어느정도 입결인지도 잘 모름..
제가 오르비를 접하기 전엔 전남대가 그래도 건동홍급은 되는줄 알았고
전교에서 1명 가는 의대는 갈 애들만 가는 줄 알았죠
서울쪽은 모르지만 지방고는 여전히 60% 이상이 그냥저냥 성적 맞춰 대학 가는 학생들이죠
제가 여길 알지 못했더라면 조선대학교에 만족하며 다니고 있었을겁니다
플랜B 수의사
형님 진짜 완전 엄청나게 평범한 일반고 다니는 학생으로서 첫 줄은 오르비식 궤변이 맞습니다
메디컬 지망생 전교 통틀어 찾아야 한 두 명 나올까말까입니다.
내가 일반고 출신이 아니라 그런듯..
될때까지 하면됩니다
그럼 45% 정도는 메타인지를 못하는건가
올해 못가도 내년에 갈수도 있으니까 메타인지를 못한다까지는 아닐지도?
그 내년에 갈 수있는것도 실질적으로
2~3% 아닐까요
50퍼는 오르비식으로도 많은듯
커뮤에 찌들으셨나..
ㅋㅋㅋ
메디컬가서도 플랜생각해야해요. 메디컬만 간다고 해서 인생피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갠적으로 어떠한 공부를 더할지 또는 개원을 어떻게 운영하여 대박날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