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씹타쿠 혼코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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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노래방 갔는데 아예 아무도 없는거임,,,
그래서 맘놓고 애니오프닝 몇곡 조짐요
근데 갑자기 옆방에서 킥백 부르기 시작함
목소리도 나랑 비슷해서 깜놀...
이후 둘은 씹덕곡 몇곡더 부르다가 나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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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을 칠 수험생에게 옯창이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 55
안녕하세요! 탈릅하려다가 관성덕분에 가끔(하루 최대 15분 정도?) 들어오는...
낭만있네..
그거 님이었구나
럭키씹덕 개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