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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논술 0
기공 넣었는데 1-1,2는 다 풀었고 1-3은 적분으로 변환할때 계산 실수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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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공통 같은 사람 듣는게 나을 까요 아니면 따로따로 들을까요 따로따로면 시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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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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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다 1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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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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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생활 어떠셨나요? 돌아가야할 것같은데 과가 극소수과에 전과튀하는 동기들도 많아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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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ㅇㅈ) 2
길냥이 아님 라면도 하나 먹을거임 가운데 붉은건 고추기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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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 논술 자연 0
국어 문법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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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두고 인실좃 이라고 하는거 맞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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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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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지금 12시간째 컴터앞에서 안비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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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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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2
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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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보다 이게 더 좋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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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몇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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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눈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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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없긴한데… 댓글에 더 말씀해주시면 심심할때 정리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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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랑 겹치는 날 있으면 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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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선배도 없고 조언을 구할 영향력 있는 어른도 없고 사회성은 개박아서 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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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디서부터 재능의 영역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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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오모이 4
ㄹㅇ 가사 너무 이쁨 듣구 있으면 맘이 따뜻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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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음 2
이대 굿즈! 곰돌이 넘 귀엽죵 옛날에 받은 것도 꺼냈어여 이대 호소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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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합 0
올해 의대 증원 이슈로 인해 추합이 좀 많이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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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https://orbi.kr/0004297786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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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눈아픈데 어떻게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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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sun 리버틴즈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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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있네 내가 먹은 딸기라떼중에서 제일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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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완자랑 수특 기본문재 돌리고 1등하고 누구는 마더텅 수특 수완 싹다 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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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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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전교 1등 학생이 인사를 안 받아줘서, 앞으로는 서로 인사 잘 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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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독서,영어,중국어,정법,화1 유기하고 수2,기하만 공부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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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찌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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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뮤뮤뮤뮤뮤ㅠ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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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공원은 같이 갈 사람이 없고 영화는 볼 영화가 없어서 못 써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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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 서울대? 1
둘다 못가는데 알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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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대로 해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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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8
1월 홋카이도 여행 숙소 예약 중인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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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미적은 미들까지 했는데 수1은 미들부터 너무 빡센데.. 다른거 풀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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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휴일은 항상 이랬던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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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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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11월 1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2
2024년 11월 1주차 차트: https://orbi.kr/0007003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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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반영되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것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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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말고 상식을 좀 기르고 싶어요. 정의란 무엇인가. 총균쇠 이런 류의 책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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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환급 조건에 보면 단, 허위 답안(한 줄 세우기, 반복 번호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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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수리논술 0
허수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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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중논 갈지말지 고민 돼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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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구르면서 들어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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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약대 논술본거 잘한거겠지 서울대 안될거같아서 약대논술 쓴거 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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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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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맞나... 원래도 이정도 쉬면 이렇게 되긴 했음ㅠ 남들은 안그러시나요.. 지금...
너 그러다 8수한다?
이 한마디면 해결 아닌가용
님
이런 댓글은 차단을 유발
너 그러다 형처럼된다 ㄷㄱ
이런댓글 또한 차단을 유발
던져~던져!
너 대충하면 예쁜여자 못만난다?
오르비 알려주셨나요
안된다...
입시상담까지해주는 goat
내신지문이 고1 모의고사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문제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지문만 120개인데 이걸 어케 하냐고 던지고싶다고하는... 근데 이걸 진짜 외우는 애들이 있다는게...
맨땅에 헤딩식으로 외워서 푸는 게 아니라
일단 앉은 자리에서 그 지문을 읽고 이해할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런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시험 범위(120지문)를 많이 읽어보며 모르는 단어나 해석이 안되는 문장구조 등만 따로 잡아주면 되고,
정말 불안한 학생은 그 실력을 갖춘 상태에서 그냥 지문을 모두 통으로 외우기도 합니다만, 어느 쪽이든 맨땅에 헤딩하듯 영어를 못하는 데 외우는 것보다 실력이 받쳐주는 상태로 외우는 게 내신 대비에 백배는 더 쉽습니다.
이렇게 지문수가 늘어날수록 암기 비중이 늘어나고 학생의 고통이 늘어납니다.
간혹 엄청난 근성으로 다 외우는 학생도 있긴 한데, 영어 과목에 이미 그정도 시간을 쏟은 시점부터 저는 손해라고 봅니다. 국어 수학을 더 파는 게 맞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 단순 통암기식 공부는 영어 실력 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능뿐만 아니라 수능 이후 토익이나 영어와 관련된 뭘 할 때도 손해를 보게 됩니다.
악순환인거죠.
당장의 내신 한번은 버리더라도 고1수준 모고 수준의 지문이라면 서너달로도 모두 독파가 가능합니다. 2학년부터 1-2등급 노려봐도 충분히 복구가 가능한데..
자사고 내신도 아니고, 만약 일반고 내신 영어가 어려워서 모고로 도망가는 경우라면 모고/수능이 더어렵습니다.
등판마렵네
n수컨설팅인가요
너 그게 고1한테 지금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