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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똑같이 학원에서 썩는 10수생활을 이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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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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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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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까지 1시간 30분 ~ 2시간 걸리는 것 같고, 통학할 예정이에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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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시작이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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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딱 저기 걸쳐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ㅠㅠ 재수라 연고 사과대는 안쓸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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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의문사당했나요 마지막 교시라 너무 긴장이 풀렸나 봐요... 저걸 왜 못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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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과가 필없다는데 언어적재능,흥미없어도 학교올리고 싶으면 어문가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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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학교에 있지말고 집에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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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진학사를 통해 유심히 보면 좋을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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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비언과랜선연애 6
상상만해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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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도 받은 말 잘 듣는 착한어린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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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비문학은 화끈하게 철학 경제 음악으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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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배우는 곳이에요? 그냥 자유전공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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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8에서 1 갈릴거라는 의견 있길래… 위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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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점심먹으러 맛집갔는데 음식나오는데 ㄹㅈㄷ 오래걸림요 결국 15분만에 후딱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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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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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게 버는 편 아닌가 35+45+45
비중을 한 10퍼 아래뤄 둬야
근데 그게 ㄹㅇ 피지컬겜이라 그런거 같음.그런 만큼 사실 실력 오르는기 한계가 있는거같음
국어 강사들 저격 ㄷㄷㄷ
근데 솔직히 인정하는바
너도 국영은 연계대비말곤 강의안들었음
국어 ㄹㅇ
ㄹㅇ임 ebs만 자기전이나 머리말릴때 한강씩 들으면 끗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