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독서의 시대로 회귀한 거면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129188
걍 화작으로 편한하게 돌리고 1년 내내 봉바상한만 줘 패다가 수능 치나 안치나 비슷할듯
그냥 심심할 때마다 한번씩 실모나 풀어야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죄다여르비래
-
아...
-
나도 엽사ㅇㅈ 7
깜짝 놀라버린거임뇨
-
너무졸렵다 6
-
라는상상을해봄
-
추천좀
-
지방의에서 고대의로 옮긴대...그래서 나도 3수하고싶어졌러
-
본인은 과탐런함 7
사탐런 생기기 1년전에 과탐런함 능지 ㅁㅌㅊ?
-
인증 왜함 7
이미 내 이미지는 밝고 명량하지만 친구관계가 서툰 귀여운 미소녀인데 이건 인증했을때...
-
ㅈㄱㄴ
-
남자4 여자3 막 붙어다니면서 같이 놀고 그런건 아닌데 소소하게 산책하고 가끔...
-
억잠하러간다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응애 나 아기ㅣ 6
만들고 싶어..
-
나만 여르빈줄 알앗음뇨
-
*지 *내드렸습니다
-
솔직히 말할게오 6
이시간 까지 안주무신거 보면.. 인증 보고 싶으신분들 있어서 그런 아닌가..흠
-
164 48 75B 26 85 이정도면 딱 현실적으로 찾을수있을듯 /// 일단 나는 내 인생 만족중
-
아 불면증 5
어쨋거나 자는건 생리현상같은건데 어젯밤도 새놓고 또 졸리지 않다는게 이해가 가지...
-
이번 수능처럼 문학 독서 다 평이하게 나올 순 있어도 문학만 쉽게 나오진 않을듯
근데 정답률 보면 생각보다 이번 독서가 평이한 건 아닌듯
결국 오답률은 독서쪽에서 훨씬 많이 나왔다네요
23 24 25 독서 다 난이도 비슷하다 생각됨
이렇게 놓고 보니 독서 확실히 어려웠던 게 22수능 한번뿐이네
근데 문학과의 상대적인 난이도를 비교해보면
문학이 독서를 앞지른 건 24밖에 없긴함
글킨함 생각해보니 이번 독서가 문학보단 어려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