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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긴했네.. 이 ㅅㅂ 이주전의 봇치야 뭘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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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아니지? 아니지? 아니지? 아니지? 아니지? 아니지? 아니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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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동생 부탁으로 한 건데 불명예 +1스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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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있어서 그런거도맞는데 순수하게 취지가 궁금하기도함 왜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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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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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김은 공통안해준다는데 겨울에 공통 누가해주나요 단과기준이요(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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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만크고 나머지는 평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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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렵다생각했는데 다들 잘푸셨네... 하하 실모보면 44 45 맨날 처나왔는데 40뜸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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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쎈발점 공간도형 하고 있는데 위치벡터쪽이랑 공간도형에서 많이 틀려서 바로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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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오네... 8
어쩌다 이야기가 야스꿈에서 그래서 갈아입었냐 안 입었냐까지 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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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vs이감 3
뭐가 더 낫나요? 장점이랑 단점 알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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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어떤가요 1
생1보다 어렵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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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컷 6
내려라 빨리 화2 지2 둘다 말이 안 됨 어케 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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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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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너무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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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과 다군의 꽃이었는데 어케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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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시립대 가산점 7퍼던데 그러면 가산점 따로 변표따로 매기면 과탐 잘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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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살다보니까 수능으로 일침이랑 남들 이끌어가는 역할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실례인듯 0
걍 유머글이나 써 재껴야겠네요. 등급컷 내용 읽다가 어지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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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최소학점이수&공부 병행하면 힘든가요? 그냥 학사경고받고 쌩재수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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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만 던져주셈 댓글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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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말 안 통하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님. 자신들의 행동이 정상적인 사람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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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논 0
연논 늘어나서 성논 합격컷에도 영향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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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덕여대 = 뉴진스 드립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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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3 공통 -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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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은 대기 600번대이길래 맘 접었고 엄소연쌤 호감이라서 들으려고 하는데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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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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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2지2고 95 96 1 40 48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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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옳은 생각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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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엿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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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3등급이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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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카페왔다 14
카구야 만화책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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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3국어 재림인데 표본이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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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댔네 1
가천대 ㅈㅈ 물1 만백 97~98은 선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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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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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점수공개 등급 분포가 전체 지원자랑 비슷한가요? 0
이상하게 분명히 상향이라고 생각했던 곳은 27명중에 제 내신이 제일 높고(분명히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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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미대수준 개판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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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지 물화러인 제가 그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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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0
건~숭까지 칸수가 비슷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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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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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력은 어디서경력을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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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도 여대할당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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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허러라 그런가 별로 타격이 없는디요...? ㅋㅋㅋㅋㅋㅋ 머지 오히려 언메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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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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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어 공부 쉴까 10
너무 재미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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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5
ㅎ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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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일까요? 공부하는데도 학점이 너무 낮아서 막막하네요. 눈이 낮지 않아서 아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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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42점 비상 10
시발 시대인재 1컷 48 나온 이상 2컷 42ㅈㄴ 위태로운거 아님? 시발 !!!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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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기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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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을 줄이는게 아니라 뜻이 달라짐 Ex)하지 않기 때문에 -> 하기 때문에...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