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ㅈㄱㄴ
-
에구구
-
ㅇㅈ재탕 10
•.•
-
이훈식 조교 8
뽑히면 개강날부터 바로 출근하는거임뇨? 지1 48점인데 지원서는 넣어볼까..
-
엠비티아이 하등의미없어 16
인간들이 착하다고 찬양하는 isfj가 존나싫어 두명이나 만낫어 병신잇프제를 그리고 내것도 자꾸 바껴
-
다들 뭐하시나요? 11
저는 스킨케어하고 잘 준비를 하는 중이에요!
-
[칼럼] 2511 물2 주요문항 해설 + 앞으로의 학습 방향 8
얼마 전에 치루어진 25 수능에 대한 총평과 주요문항 손풀이, 그리고 앞으로 물2에...
-
이분 닮은걸류 종결..
-
실화뇨
-
열등감 폭발
-
산책하고 잠뇨 8
ㅂㅂ
-
하루종일 오르비 상주했는데 안 보이시넹 닉을 바꾸셨나
-
내취향 여캐일러 투척 12
-
잔다 11
-
뭐쪽지 9
나는 그런거 잘 안오던데 흠 나만 다른 세상에 있엇군
-
와이파이 왤케 빨리 차..?
-
수학여행 야심한 밤에 초성고백받아서 ㅈㄴ 두근거렸는데 ㅅㅂ 장난친거였음 그 뒤로...
-
아 짜증나네 진짜
-
항상 주장해오던 바입니다.
-
이누야샤 재밋네… 10
방구석에 누워서 이거 엄청 봣는데 존잼임..
아니 진지함
그럴수록 더 관심가져야죠
자격에 미달하는거 같은데요
어찌 그리 생각하십니까...
스스로가 비판적 사고력이 부족하며
선동에 취약하다고 느낀 일이 상당히 많읍니다..
근데 높으신 분들이 작정하고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면 일반 대중이 알아차리기는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차리더라도 이미 사태는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난 뒤일 가능성이 높고요. 님만의 문제는 아니예요.
“나같은 사람들이 투표하다간 나라 망하겠다“
이런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요... 이디오크러시
그럴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