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대학생활하는법 질받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156665
궁금한거물어보십쇼
답변해드림
예시) 족보구해야하는데 아는선배 없으면 어케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채점잘못됐을까봐벌벌떠는시간이랑 무의미하게옯비하는시간이줄어듬뇨
-
지나가시는 분들 성대나 한양대 가능성 한 번만 봐주세요ㅠㅠ 과는 상관 없습니다..
-
기트남어도 칼럼이 넘쳐나는데 왜 수능끝나고 확통영업칼럼이 하나도없지.... 다들 미적이들이라 그런가
-
내일 새벽 5시 6
바이에른 vs psg 이강인 김민재 나옵니다
-
탈퇴할까...
-
부모님한테 사달라기 귀찮아서 직접 사는 사람이 있다
-
연고대가 딱히 아깝게 떨어지는 점수가 아니어도 미련 많이남나요? 지금은 괜찮은데...
-
고2때 엄마한테 공부한다고 돈 받은 다음 독서실 1인석 끊어놓고 이거 무자막으로 정주행했음
-
미용실 특 4
머리 자르고 나오면 매번 맘에 안듦 -> 머리의 문제가 아니라 모델의 문제
-
그것은 긴장감 도핑 먼가 체질이 긴장할수록 잘하는거같음 실모볼때도 학원에서...
-
뽑는게 그렇게 급한가
-
ㅎㅇㅎㅇ 3
-
그아아아ㅏㅏㄱㄱ 7
수시발표 다날때까지 D-17 예상대로 실패인가 아니면 살아날수있을까,,
-
절대 고파스 익명게시판 남학우 전용글을 들어가지 마
-
학원에서 고등수학 상하 잠시 가르칠 것 같습니다. 제가 6,9평 미적 백분위...
-
문과 2~3등급대인데 지방살면 무조건 지거국 가는게 낫겠죠? 3
지방사람인데 고2 모고 2등급 중반대 나옵니다 솔직히 좀 더 오를 수도...
-
대구지역 06년생 남자 올수 언매 95점 고1학평3에서 수능1찍음
-
두급간정도인가
진쩌 화장실에서 밥드심?
에이 ㅋㅋ 그런사람이 어디있겠어
당당하게 혼밥합니다.
동기들이 벌레보듯이 보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밥도 학식먹는데서 못먹겠으면 어떡함
무슨 짓을 하셧길래..
몇번 했는데 냄새 너무 심함..
뭣 ..
애도를표합니다
알바하시나요
혼밥 팁
식당에서 혼밥할거면 혼밥에 적합한 식당인지 파악하고가기
족보구해야하는데 아는선배 없으면 어케하나요
소수 희귀족보 제외 교양같은건 에타에서 돈만내면 구해지는 세상
역시 에타의왕
먹고 싶은거 있는데 혼자 가면 메뉴 여러개 못 시킬때 어떡함
대신 다음에 같은곳 갈때는 다른메뉴로 바꿔서 먹어봄
휴학한지 1년째 동기와 연락이 완전히 끊겼는데 ㅁㅌㅊ임
애초에 연락하던 동기가 없는데 ㅁㅌㅊ임
설마 팀플을 강요하지 않는 학교에 다니신겁니까?
있었지만 혼자함
분명 단톡인데 카톡을 나만 하더라구요
팀플캐리 ㄷㄷ
근데 저도 자주 그랬음ㅠㅠ
님 복학하면 어차피 잘지내실듯
휴학 낸 곳에서 아무 활동도 안 했었는데..
아는사람 없어서 학점에 불이익이 잇음?
과바과심해요
개인주의 강한 대형과<< 거의 상관x
단합하는 분위기의 과나 소수과<< 그럴수도 있음
소수과 기준이 대충 몇명임
나는 문과임
근데 제가 생각했던 대형과의 기준은 100-200명
혼자 다니는 사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