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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추리물 좋아했는데 6

이 책 덕임 

공부하기 너무 귀찬뇨 8

시험기간인데 어카뇨... 

고양이 학교는 안읽었냐 6

이거 지금 생각해도 맛도리인듯 유사품으로 이런 것도 이ㅛ었음 

나 초딩땐 수포자였는데 6

공부와는 거리가 영 멀었음… 

아무나 위로해줘요 6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이 겹침... 

지방한vs연고경 7

지방한이랑 연대 경영중 어디 가야하나 고민중인데.. 적성은 변호사쪽이 맞아서 연대... 

텔그떡밥 6

현란함ㅇㅇ.. 

시발점만해도3등급 6

시발점만확실히해도수능3등급이라던데맞나요? 

방어랑 페어링 좋은 위스키 추천 좀 6

급함 

제 어린 시절 기억 중 8

그나마 지성적이라고 볼 만한 건 유치원 친구랑 달토끼가 있냐 없냐로 싸우던 경험 딱... 

난 저 초딩보다 사문정법 잘해서 안긁힘 6

오르비 보다보면 9

착한 사람들만 있는듯 

쪽지할사람 8

일단 난 안할거임 

김정은이 나한테 플러팅하면 어캄뇨 7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받아줘야됨뇨? 

근데 뭔갈 배우면 배울수록 자신이 아는 게 없다고 느껴짐 7

언어학 덕질하니까 느낌 배우면 배울수록 내가 부족하구나를 느낌 지금 봉우리에서 겨우... 

제 일탈은.. 9

늦은나이 대학 가기로한 지금.. 

자자 텔그메타나 돌립시다 6

아무나 먼저 올리세요 

수족냉증 7

해결법 없으려나 겨울마다 이게뭐람..얼죽아인 사람한텐 너무 춥구나 

0607갈드컵은뭐냐 6

진짜응애들끼리잘노네,,, 진짜응애네,,, 응애,,, 

밸런스게임 6

김정은에게 고백받고 유명해지기 vs 김정은에게 고백박고 유명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