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학사 vs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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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사는데 그냥 집 근처 독재 vs 서울에 학사 잡고 단과 다니기
뭐가 더 나은 것 같나요?
솔직히 서울 가서 공부하고 싶긴한데
사탐이라 굳이 시대컨 필요 없긴 해서..
수학은 시대라이브랑 인강 생각 중입니다.
현강 메리트를 못 느끼겠어서 학사 가도 라이브 들을 거 같긴 해요..ㅜㅜ
잇올 독재 1년 했는데 똑같은 곳에서 도저히 1년 더 못 하겠어요
부모님이 지원은 다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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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1만까진 갈수 있을것 같네요 만약 전력을 다한다면 그 이상도 가능 0
근데 벌써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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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하기나름이고 모든건 쓰기 나름이고 잉여는 싸기 마련이고 0
곧있으면 나도 8ㅇ우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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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니 아무리 1인자라 한들 이 폐인력만큼은 따라갈수 있을까요 그는 한번도 0
경험해보지 못한 잉여와 마주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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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적당히 포랭을 먹어줘야 다른분들이 경쟁의식을 느끼지 않고 빠르게 1위로 진입할텐데 0
만약 그들이 달리기 시작한다면 이거슨 제논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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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투 멋지다면 이 모든게 키보드느님 덕분입니다 언제가 찬양해주세요 0
키보드질과 함께라면 찐따도 간지가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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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유효기간을 독포1로 친다면 나는 독포 10000000을 먹겠소 0
이제 누구 주민번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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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되요 5등은 넘무한거 아닌가요 그분들은 1주일동안 한거니까 좀만 릴렉스하게가요 0
2~3등정도 포인트론 400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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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포기하고싶었어요 잠이 좀 고팠는데 다시와보니 님의 폐인력에 질수 업었죠 0
는 페이크고 자기가 아까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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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도 슬슬 하향곡선을 탈때가 되겠죠 그리고 그속에서 우리는 트래픽을 차지함으로서 0
끝나지 않도록 하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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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방금 부모님이 또 잉여짓이야 하고 문열면 뭐라 할말이 없는데 ㅇ우쨤 0
나도 잉여랍 챨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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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삽소리를 할수 있었던것도 전부 님덕분입니다 정말 행복하네요 0
알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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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야 합니다 아직 4시간정도는 버텨야죠 근데 전 용기없긔 0
존재는 무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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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이 아니라 걍 다른인터넷좀 둘러보고 결국 잉여의 연장선상이였어요 0
잉여는 잉여에서 벗어나지못해야 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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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은 개념에서 온다는 말이 있죠. 사실 그건 변명인게 개념은 무개념에서 오거든요 0
이런게 의식의 흐름기법이라는 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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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체쳋체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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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밤을 새기위해 키보드를 두드린다면 여러 리스크가 있죠. 몸은 성할까 무엇을 지껄일것인가 0
그리고 눈을 감을땐 잉여왕의 꿈에 한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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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기다렸다니 하지만 혼자하느니만 못한 삽소리를 경험하실거에요 0
바로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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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동도 벌써 사망하다니 실망이네요 고작 그정도 잉여밖에 안되다니 0
잉여ㅕㅕ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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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네요 0
몸이 노곤해져요 다시란 그말은 레알인듯
저같으면 집에서 인강들어요
돈많으면 서울상경하세요
지원은 충분히 해주시는데 그래도 아낄 수 있으면 아끼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군필이신가요??
미필이고 07이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