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고등학교때 치열하게 산 기억이 없음
게시글 주소: https://9.orbi.kr/00070194326
일단 8학군 갓반이고
첫내신때 군기? 바짝들려서 국어 전교권찍고 2점초 한번 만든거 빼면
2-1에 2.7정도까지 내려가고 그뒤로 내신놔서 총내신 3.후반으로 마무리했거든요
코로나땜에 학교도 잘 안나가고 했어서 뭔가 미련이 좀 남는듯
고등학교때로 돌아가고싶고 만약 그럴 수 있으면 이사가서 좃반 배정받을듯
치열하게 함 살아볼래.. ㅠㅠ
고딩들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내신 무조건 챙겨요 정시에서도 내신보는 시대입니당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미 재수 서바이벌에서 이상민 성적상승보고 악플 존나 달림
-
하지만 녹음이 안올라가는 관계로 포기임뇨
-
나도 여르비인데 6
모르는사람많더라 상식적으로글목록보면 어떻게남르비겠음뇨
-
노래하고 시프뇨..
-
나름 금의환향했다... 뱃지 확인!
-
싫어하시넹
-
14111 41111 이런 저주받은 머리 키워주면 재밌겠다
-
작수 83 97 3 75. 80 올수. 81. 99(공통1틀) 3. 89. 89...
-
중딩 예비 중3 4
수학이랑 영어실력이 매일 1~2시간씩 주말에는 4시간 정도 투자하는데 정체된...
-
이걸 진다는건.. 생각도 못했는데..
-
수12는 내신 베이스가 차서 양치기를 고쟁이나 내신문제집으로 했는데정시 준비하면서...
-
지하철 방향을 잘 못 타서 2호선이었는데 또 2호선이 그냥 한바뀌 삥 도는거 모르고...
-
적적하네 4
할것도 없고 배도 안고프고 딱히 졸리지도 않고
-
개념 다시 정리하려는데
-
헉
-
92가 정배겠죠. . . . 확통 쉽긴했어도 22도 까다로웠고 20,21 도...
-
우리학교에서 재수한애들이 적기도 하고 내가 내신이 젤 높긴했음...... ㅈㄴ...
-
서성한 3
.
-
이것도 재개봉한대
2점초 ㅇㅋㅎㄴ
저는 언제나 치열하게살아본기억이없는데 대학원와서 그 업보를 치루고있습니ㅡㅏ
연대에서 설로를가며….?
치열하게사셨으니 설로입학 하셨겟지요.. 보법이 다르시네
치구하게 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