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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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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절반을 줄테니까, 네 인생의 절반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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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귀신인가? 9
나랑 같이 버스 기다리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짐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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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새우 먹고 싶다 새우 튀김 먹고 싶다 크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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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연다고 했던 것 같은데 나 심심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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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료 꺼내같고 사진 찍고 있는 사람보면 멀리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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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먼가 오랫동안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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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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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짜치단 말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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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77은 6
26뉴런 해야한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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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요새 게임 노잼인가 나이 먹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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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 5
이대 다니고 있는 애들 보통 생각이 자기들 학교가 중앙대급 혹은 그 이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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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2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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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2021 새해를 비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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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망침 멘탈 5
어제 면접 개망쳣는데 자꾸 그 장면이 반복재생됨 자살뛰러감 시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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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료 9
장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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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나빠서 그런가 3살때 기억이 아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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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지1인데 둘다 버리고 사탐으로 사문 정법 생각중인데 이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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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열심히 했는데 아니 3일치도 못지웠다고 아직.. 똥글을 얼마나 싸댄거뇨
병원 가세요
병원가셈뇨
일단 기다려보는게 국롤이긴함 엄청 아프지 않으면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위에 댓글두개보니까 무서워짐
외상입은거 아닌 이상 괜찮아지는게 대부분이긴 해요
엉엉 그랬으면 좋겟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