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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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촉망받는 아이였을텐데 왜 지금은 이럴까 하다가도
똘끼가 너무 넘쳤던 거 생각하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걍 어릴 때부터 이상했음 초2때 부모님께 생일선물로 옥편 사달라 함
그때 받은 옥편 지금까지 제 방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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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촉망받는 아이였을텐데 왜 지금은 이럴까 하다가도
똘끼가 너무 넘쳤던 거 생각하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걍 어릴 때부터 이상했음 초2때 부모님께 생일선물로 옥편 사달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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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머임.. 정보처리기능사 팁좀요
진짜 너무 옛날이라 팁을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가 없음 ㅋㅋㅋ 그사이에 시험 크게 개정돼서 기억이 잘 난다고 해도 도움 못 드릴 걸요
아앗.. 근데 진짜 대단하시네용 bb
온갖 벽자찾기 놀이에 취해 있었나봐요
부모님이 이거를 보시고 제가 천재인줄 아셨다고..ㅋㅋ
그 약간 3.141592 끝없이 소수점 n (n > 20)자리까지 외우는 그런 느낌인가요 ㅋㅋㅋ
정확히는 특히 숫자 '쓰기' 행위에 집착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