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컷은 입시 사이트가 유독 신뢰를 못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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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많이 데여서 그런가
수능 다음날에는 분위기 나쁘지 않았는데
칸타타님 등장에
따흐앙! 기열 커피캔이다 역돌격 실시!!!!!!
부산교육청 등장에
삽시간에 부산은 제2의 수도 등극
시대 컷 등장하니까
다들 공황와서 따흐앙 일가실각해버리고
본인 포함 사람들 심리적 예상 컷이 엔비마냥 씹떡쌍
확통 vs 미적 , 화작 vs 언매로 WWE
정작 입시 사이트는 15일 이후로 변동 없음
매년 연례행사라지만
특히 이번 수능이 진짜 사람들 들었다놨다 하는 듯
4일후의 등급컷의 정상화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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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컷으로 어느기관이 잘 맞추는지 좀 보일듯
언매 1컷 92 기원...
이번에 진짜 유독 혼란스럽네요... 기관별 예상컷 내놓을때마다 여론 바뀌는게 혼란
다른과목은 모르겠는데 미적확통은 예상등급컷이 좀 이상하긴 합니다...
다른 과목이 늘있는 WWE라면 수학은 러시아 UFC 선수들끼리 스트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