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 26살인데

동덕에서 반수 8

2학년까지 다니다가 뭔가 과도 마음에 안 들고 해서 반수했는데 현역 때랑 비슷하게... 

교권 높아지게 교사에게 무언갈 쥐어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7

가족중에 교사 체벌로 고막 찢어지고 수술까지 받은 사람이 있어서 우리 가족은 체벌에... 

앉은자리에서 게임 7시간 때림 6

공부할때도 이정도로 집중한적은 없는데 

하루만에 복귀 6

나는 옵생=인생인 ㄹㅈㄷ인생이라는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아 몰라 오르비가 고3때... 

야발 고정외 내놔 7

왜 벌써 추합인데 

근데 내 글 정독하는 사람이 있음? 5

맨날맨날 새로운말 하기가 귀찮다 

재업) 문상받고 싶은 06 07 08 여기잠깐 즈목,,, 6

⭐ https://forms.gle/hNQQ4e2kbGftj49x9 다름이 아니라... 

재미로 인논보는거 어떰? 5

내년에 해볼까 생각 중인데 대학&학과 추천받습니다 본인 논술 노베고 가서 개소리 적고 나올거임 

88년도 서울 올림픽이 생각나네요. 4

물론 전 못 봄. 

안정성 원하면 이제 메디컬 가면 안되지 않음?? 5

이번에 느꼈자나 그냥 대통령이 인원 늘리면 명분 없어도 늘려지는거임 치대 한의대... 

요즘엔 상상도 못하는 옛날 초등학교 체벌 7

늦둥이 막내라서 첫째 오빠랑 나이차이가 꽤 나는 편 오빠는 체벌 마지막 세대에... 

물리적 세계에서 세 번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신발이 있다면 4

어딜 가보고 싶은지 적어보고 가시죠 

잔잔쓰 5

올해수능은 성불의 해였는가? 5

일단 나한텐 7년만의 성불완료 

언매 고정1 과외 시급 4

올해 본 언매 평가원 사설 통틀어서 다 1등급입니다 6평 미응시 9평 백분위 98... 

공부 억지로 하는 법 없을까요 4

미적분이 너무 하기 싫은데 학원에서 해오래요 억지로 해야될 것 같은데 공부하기 싫을... 

오르비가 다 뒤져가고 잇어요 4

이걸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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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찐 i들은 4

찐친 만나는 것도 귀찮아하나요? 전 i 85프론데 집 이틀이상 있으면 답답해서 못... 

1만덕 받을사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