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과정시 [1083794] · MS 2021 · 쪽지

2024-12-02 20:58:00
조회수 2,508

김승리, 심찬우 둘 다 들어본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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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들어본 사람 있으면 장단점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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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보배 · 1350636 · 12/02 21:00 · MS 2024

    김승리:강의는 그저그럭 자료가 존나많다 양치기 하기좋다
    심찬우:장점이없다

  • 이이과정시 · 1083794 · 12/02 21:10 · MS 2021

    장점이 없다는 왜 그런거죠??

  • 기보배 · 1350636 · 12/02 21:13 · MS 2024

    일단 문학에서 "문학은<감상" 이 명제 자체에 동의를 못하겠어서 전 완전별로였습니다 님이 들어보시면 다를수있어요 취향이라는게 다 다른거니까요

  • 이이과정시 · 1083794 · 12/02 21:23 · MS 2021

    독서는 둘이 비교했을때 어떠셨나요??

  • 면도기 · 1149721 · 12/02 21:01 · MS 2022

    심ㅡ멘

  • 설효매쓰 · 1284636 · 12/02 22:08 · MS 2023

    심찬우를 안들어본 했지만 김승리는 문학에 한해건 가장 실전성있고 컴팩트한 강사라고 생각함. 애시당초에 시험장에서 감상---->불가능하다고 생각함

  • 면도기 · 1149721 · 12/02 22:09 · MS 2022

    나도 이번수능때 감상 시도했다가 운지함ㅋㅋ

  • 이이과정시 · 1083794 · 12/02 22:15 · MS 2021

    김승리 독서는 어떠셨나요?
    커리큘럼 영상 보니까 붙이면서 읽는다 이런게 뭔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 alsjunki · 1174931 · 12/02 23:55 · MS 2022

    원래 이런댓글은 잘 안답니다만... 다들 시험장에서 감상안된다고 댓글다시는게 불편해서 댓글 답니다.

    6월까지 타강사 듣다가 6모 언매 백분위 62를 받고 심찬우t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올해 가나복합지문을 통으로 날렸음에도 메가스터디기준 언매 백분위 95가 나왔습니다. 전 시험장에서 감상됐습니다. 본인이 생각했을때 확신이 드는 강사를 고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겨울방학의 저처럼 무지성으로 1타강사만 따라가진 마세요..

  • 도도물개 · 1287066 · 12/02 23:59 · MS 2023

  • 김건축 · 1141912 · 12/04 02:42 · MS 2022

    감상이 안된다는 분들이 있는데 감상이 하루이틀에 되는게 아니라 그렇습니다. 조금 기다리고 공부하다 보면 됩니다. 수능은 한두달 공부하고 보는 시험이 아닙니다. 즉각적인 결과에 익숙해지지 마세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정도를 걷는다는건어느 방향보다 강력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