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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진짠가 12
예비 1n번 (앞자리) 와 진짜 나까지 도는 건가? 작년 9번까지긴 한데 올해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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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가까이를 알고 지내면서 서로 칭찬도 많이하고 힘든일 안좋은일 서로 들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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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 버티자 ~~ 이제 거의 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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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 참는거임?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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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한말이지만 주제도 모르고 100점 아니면 나가뒤지겠다는 마인드 장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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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유례없이 후했다가 여기저기서 대형사고를 내서 좀 사리는 것 같긴 하네요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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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프사에 박으면 사람이 좀 경박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까 배사에다가 슬쩍 올려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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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진다싶으면 냅다 빠져나가고 어?좀 비벼볼만한데 싶으면 냅다몰려와서 등수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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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금주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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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합격했는데 8
영어 닉네임 지어오라구 함... 진짜 멀로 해야 돼요... 안 오글거리는 영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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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10수 이상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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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뽑는데 142등중에 20등 5칸 뜨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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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구함 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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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건동홍 안되나요 10
정시 상담했는데 건동홍은 안될 거 같고 국숭세단부터 써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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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 군대에 있던 시간이 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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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과탐 실모 5
30분짜리 극한의 똥꼬쇼 입갤 ㅋㅋㅋㅋ 특히 물1이랑 지1은 올해랑 비교해서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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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나요?
그와 유사한게 19,22 수능이고 당시에 이게 노력으로 극복 가능하냐는 말이 많았죠..
그나마 수능은 문학+선택으로 인간적인 자비를 베푼듯…
비문학만 출제하면 진짜 지능 테스트일 듯
그럴거면 걍 컴퓨터같은거 머리에쓰고 지능분석돌리는게나음
수능의 리트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