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너무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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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도 명분없는거 알아서 소극적으로 멀뚱멀뚱 서있었음 -> 갑자기 총 뺐으려고 시도, 자기 손으로 ‘직접’ 총구를 돌려서 본인한테 향하게 만듬. 이 와중에 ‘이거 놔! 놓으라고!’ 라고 하며 본인 총을 군인이 뺐는듯한(??) 상황을 연출
군인은 당연히 총 뺐기면 안되니 저항함
이때다 싶어서 언론들 일제히 편집으로 영웅만들기 들어가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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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첫댓 빌려서 추가설명을 하자면 저 안귀령이라는 분은 민주당 지원 빵빵히 받고 국회의원 선거 나가서 본인 선거구 동 이름 하나 못외워서 낙선되신 분입니다. 국회의원 아님.. 아마 이 기회에 눈도장 잘 찍어서 한자리 하려는 마음인게 아닌가 싶어요
쇼를 해라 ㅋㅋㅋ
저새기는 옹호받을 짓을 한게아니라 그 반댄데
ㄹㅇㅋㅋ
지가 댕기면서 놓으라함 ㅋㅋ 황당
놓으라고!( 총구를 잡으며 )
둘 상호작용 진짜 개터졌냌 ㅋㅋㅋㅋㅋ
음...익숙한 맛
에휴뇨이
연출하나는진짜잘하네
저군인은뭔죄냐..
아 총뺏으려했다는사람이 저사람임?
안귀령 저사람은 도봉구 낙하산 공천되고 낙선했으면서 국회는 왜 감 ㅋㅋㅋㅋ
ㅋㅋㅋㅋ
미필들은 당연히 이해 못 하지
원래 저거 쏴도 문제는 없음
여론이 지랄할 뿐이지
ㄹㅇ 진짜 한 발 맞으면 어쩌려고..
엠ㅂㅅ
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