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러고보니 태어나서 맘편히 여행다녀본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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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가족여행 몇번 다닌 거 빼곤
중학생 때는 영재고 준비에 미쳐살고(근데 광탈 ㅋㅋ)
지금은 입시에 미쳐살고
이젠 수능에 미쳐살아야하고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온 기억밖에 없네ㅠㅠ
방학 때마다 가족들 해외여행 갈 때 난 공부 한다고 안 가고
혼자 집에서 친구들 불러서 같이 공부하고ㅜㅜ
입시만 끝나면 나도 방학 때마다 해외여행 가고 국내 다 가야지
이렇게 살아왔는데 설대 붙여주면 안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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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년만 참으면 자유죠ㅠㅠㅠㅠ